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몇일전에 있었던 일  

전에 라면을 먹을려고 물을 부었는데. 찬물이었음. 대략 황당..... 그게 마지막 라면...

sketch by*  검은미알  (02.23)

comment*  고자레인저
?? 물을 끓여야죠
02.23    



뭐가 틀린지 모르나???












































몇일?

며칠

아 맞춤법 떄문에 웃기다

쾨스트

Ps. 철없는 애색기님 자자와님한테 쪽지로 하니깐 좋아요 정정당당하게 말해요
    
     초딩 매너 없다 초딩이면 초딩답게 사과해라
  

조회 수 :
146
등록일 :
2005.02.24
06:15:06 (*.43.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7512

케르메스

2008.03.19
09:39:26
(*.109.31.14)
며칟날.

고자레인저

2008.03.19
09:39:26
(*.119.125.103)
_-;; 아마 내가 말한건 냄비에 끓여 먹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컵라면 이더라구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5680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8074
» 검은 미알님 어록 발견 [2] 아르센뤼팽 2005-02-24 146
2550 아 밖에 박물관 링크 잘못됬네 [1] 아리포 2005-02-24 137
2549 저만의 채색방법에 대한 강의 [5] file 그랜군 2005-02-24 178
2548 참 이상한꿈을꿨다 [3] 지나가던모험가A 2005-02-24 99
2547 카드놀이 엔딩 file 아르센뤼팽 2005-02-24 145
2546 [re] 카드놀이 엔딩 file 아르센뤼팽 2005-02-24 204
2545 스샷 몇 개 더 [2] file 라컨 2005-02-24 117
2544 공원게시판하고 자유게시판하고 [5] file 라컨 2005-02-24 248
2543 크악 ..!! [5] 적과흑 2005-02-23 121
2542 저도 형처럼 얼굴 바꿔주세요. file 레드 팔콘 2005-02-23 148
2541 저 혼둠 완전히 떠나겠습니다. [5] 적과흑 2005-02-23 133
2540 안뇽. [2] 대슬 2005-02-23 131
2539 나 이 홈페이지 맘에 든다 [8] 매직둘리 2005-02-23 127
2538 안녕 [2] 매직둘리 2005-02-23 151
2537 ㅋㄷ 댓글에 이미지라....ㅎㅎ [7] file 널너무좋아해 2005-02-23 144
2536 마리오 19金(응?禁) [3] 고자레인저 2005-02-23 702
2535 건의 하나!! [2] 고자레인저 2005-02-23 111
2534 [2] 라컨 2005-02-23 113
2533 으악 열심히 썻는데 다날라갔엉 [3] 마사루 2005-02-23 98
2532 소극장에 음악이 올라왔습니다 [1] 라컨 2005-02-23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