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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3

내가기억하는사람들에게

지나가던행인A
악마의교주님:이히힣이라고 그만좀 웃어요
델타님:왠지 대단해 보인다
흑곰님:혼둠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십니다.
매직둘리님:호잇
자자와님:델타님처럼 대단해 보이는님
투나님:....
라컨님:.....
플라미스님:매너있으신분
포와로님:언어의연금술사가맞는지 아닌지 아직도 의심감
대슬라임님:....
다모토리님:환영해요
아키하바라님:...
케르메스님:삼겹살EX 감동먹었음
아르센뤼팽님:....
검은미알:DHB라는 미알의 변종님 안녕하세요
행방불명님:햄빵~~~~
릭님:....
삼검류님:....
사과님:맛있겠다
혼돈님:제대날까지 기다리겠음

-------Okay 여기 까지------------

....이라 적힌분은 할말없다는것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1
등록일 :
2005.03.02
23:49:53 (*.23.3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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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2008.03.19
09:39:44
(*.151.39.71)
나안들어갔으니 당신 죽으셈
댓글

JOHNDOE

2008.03.19
09:39:44
(*.154.91.244)
나도 없스셈
댓글

TUNA

2008.03.19
09:39:44
(*.39.110.58)
헉 . 내가 .....으로 표시되다니. 믹서기에 갈아버리겠성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9:44
(*.119.125.75)
난 사실 언어의 염장술사임 (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9:44
(*.119.125.75)
라컨님은 특별히 5개네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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