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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85 그림 쿠로쇼우 생일축하 축전 [4] file 장펭돌 1347   2009-02-21 2009-02-22 00:04
 
284 이지툰 드래곤볼?? [4] file 허클베리핀 1348   2005-09-03 2008-03-19 04:33
 
283 만화 본격 외생 나오는 만화 &죠스 [3] file 외계생물체 1349   2008-12-03 2008-12-04 01:06
 
282 바퀴벌레 [1] 대슬 1350   2011-03-04 2011-03-04 00:17
바퀴벌레 밤에도 너무나 눈부신 세상 빛 속의 주민들은 나를 비웃고 한 치 앞에 놓인 그림자의 경계 내가 있을 곳은 여기까지라네 똥통에 나를 빠트린 자들이 내가 불결하다 욕하고 내 집을 무너뜨려 놓고서 추위와 배고픔을 피해 너희 집에 숨어들었을 때 나...  
281 나는 집으로 간다 [1] 똥똥배 1351   2009-03-14 2009-03-14 18:10
출근길의 눈오던 풍경은 퇴근길에 봄에 겨워 꽃잎타고 가라앉네.  
280 그림 악마 [1] file 대슬 1351   2010-02-25 2010-02-25 01:59
 
279 그림 [2] Mayday 1352   2008-04-23 2008-04-24 06:07
3D맥스 습작입니다.  
278 일반 언제나 교훈적인 이야기2탄 [1] 지나가던행인A 1354   2004-12-15 2008-10-09 22:34
때는 혼돈력 567년 이상무라는 씨팔법 제72장같은 사람이 병신들과 함께 인생나락 노를 저어 신대륙너머에 있는 저 기억에 저편의 약속에땅을 찾아나서던 시절에 있었던 일이스빈다. "요우 나와 승부를 겨루자" "안됑 늬마 난 샤먼킹이 되려고 하오님과...  
277 게임 간단한 마리오 같은 게임을 만드는 플랫폼 에디터 [3] file 빨간학 1356   2008-05-11 2008-05-12 01:32
 
276 만화 어린이학습만화 3탄 [4] 윤종대 1357   2009-01-08 2009-01-11 07:31
어느새 연습장 한권을 다썼습니다 꽤 두꺼웠었는데 세 작품 그리니 꽉차버렸네요 피터팬,학습만화,천국의 아이들  
275 그림 [2] file 대슬 1361   2010-01-26 2010-02-14 04:09
 
274 만화 멍미 장펭돌 #2 [13] file 똥똥배 1363   2008-03-16 2008-03-21 09:45
 
273 대슬 [2] 똥똥배 1363   2009-01-24 2009-01-24 22:54
오늘도 살아있다. 하얀 수염에 빠진 이빨 흐에에 흐에에 흐물흐물 달리 만세 기억의 지속 겨울 딸기 먹으러 티벳갔으니 강남에 오거든 출장갔다 하여라. 집에서 차나 마시며 기다리라고 하여라. 내 집은 100평이란다.  
272 아웃사이더 [5] 똥똥배 1363   2009-02-16 2009-02-17 18:14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언제나 우리 근처에서 우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재밌는 이야기를 하면 미소를 지으면서 그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아무 말도 없었습니다. 그...  
271 그림 기계벌레 [1] file 뮤초 1363   2009-03-17 2009-04-14 02:11
 
270 만화 시에스타 선장의 해적선 #6 file 똥똥배 1364   2010-08-09 2010-08-09 03:39
 
269 음악 블루 오브 더 블루 file 똥똥배 1366   2008-05-24 2008-05-25 02:44
 
268 그림 괭이 소녀 [2] file DeltaSK 1368   2005-08-07 2008-03-19 04:33
 
267 일반 볶음라면 [7] file 포와로 1369   2008-03-01 2008-03-19 06:06
 
266 그림 게임 그래픽 컨셉 테스트 [3] file 라하리 1375   2011-02-13 2019-03-19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