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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245 일반 [5] G The S file MuTanT 248   2006-06-10 2008-03-19 04:36
 
2244 그림 용사레이스 인물 설정-1- [5] file 지나가던행인A 248   2007-02-23 2008-03-19 06:03
 
2243 일반 그냥 앞으로 짜둔 만화 스토리 [1] 엘리트 퐁퐁 248   2007-06-13 2008-03-19 06:03
드디어-는 우승을 하게된다 그러나!!! 정해졌던 상품은 오지 않는데....... 알고 보니 혼돈(박동흥)이라고 명해졌던 자는 온년장을 박살내 버렸다는 악마 이동헌이라고 추정되는 인물이였다!!! 그리고 이동헌은 "이 대회에서 우승한 자는 우리C조에 대표로써 ...  
2242 그림 이봐 뮤초~~~ [2] file 지나가던행인A 248   2007-10-21 2008-03-19 06:04
 
2241 만화 명인과페도르의 기묘한 모험 1 [4] file 지나가던행인A 248   2007-11-19 2008-03-19 06:04
 
2240 일반 [이지툰]슬라임 [1] file 허클베리핀 249   2006-03-03 2008-03-19 04:34
 
2239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file 민강철 249   2007-01-24 2008-03-19 04:38
 
2238 만화 말 장난 [3] 사인팽 249   2007-01-27 2008-03-19 04:38
말 장난입니다.  
2237 만화 [3] 사인팽 249   2007-02-04 2008-03-19 06:03
저 안경쓴 놈은 제 친굽니다. 하여간 이건 꽤 오래 전에 디씨 등지에서 유행했던 말이라 이해하시는 분이 많지 않을까봐 걱정입니다.  
2236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죄인괴수 249   2007-02-28 2008-03-19 06:03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2235 그림 하늘 [3] file 뮤턴초밥 249   2007-03-09 2008-03-19 06:03
 
2234 그림 [도트]보석 [1] file 네모상자 249   2007-06-24 2008-03-19 06:03
 
2233 그림 스캐너를 사용 할 수 있는 곳에 온 김에 스캔. [7] file Kadalin 249   2007-09-01 2008-03-19 06:04
 
2232 그림 망토입은 사내 [2] file 게타쓰레기 249   2008-01-08 2008-03-19 06:05
 
2231 소설 개색kid에 모험 -2- [6] 외계생물체 250   2006-04-11 2008-03-19 04:36
-지난 이야기- 옛날에 개색kld라는 사람이있었음 근데 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자고먹고싸고...  
2230 만화 시작의 백곰 -THE FIGHTING- Last Round -Dream ends- [2] file 잠자는백곰 250   2006-12-31 2008-03-19 04:37
 
2229 만화 스펀지밥 리트로 2부 1~20 [3] 허클베리핀 250   2007-01-19 2008-03-19 04:37
스토리가 막혀부렷어  
2228 그림 한국 샤머니즘의 콤비네이션 [7] file 방랑의이군 250   2007-01-28 2008-03-19 04:38
 
2227 만화 하늘거북이야기 -1 [4] file 뮤턴초밥 250   2007-02-13 2008-03-19 06:03
 
2226 소설 2 [1] 인간공포 250   2007-10-15 2008-03-19 06:04
유치원 시절,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와 6~7명 정도 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이대로 꼼짝말고 있으라던 줄을 이탈하고 겁대가릴 상실한 상태로 꽤 깊어 보이는 수영장 앞에서 멍하니 수영장 믿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에 빠지면 죽을까?" 가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