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2125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10,완결) [3] file 혼돈 697   2004-11-23 2008-10-09 22:35
 
2124 일반 리버예찬 [3] file 혼돈 817   2004-11-23 2008-10-09 22:35
 
2123 일반 지구의 운명은 학교에...p2,p3글:똥똥배그림:이재철) [2] file 이재철 698   2004-11-24 2008-10-09 22:35
 
2122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3) [1] file 혼돈 837   2004-11-14 2008-10-09 22:35
 
2121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4) [1] file 혼돈 619   2004-11-14 2008-10-09 22:35
 
2120 일반 마법천사 원숭이(5) [1] file 혼돈 713   2004-11-15 2008-10-09 22:35
 
2119 일반 . [5] 백곰 1070   2004-10-05 2008-10-09 22:35
 
2118 만화 초극강만화!!!(2) [2] file 백곰 1191   2004-10-05 2008-10-09 22:35
 
2117 일반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5] DeltaMK 1272   2004-10-07 2008-10-09 22:35
해리포터와 왠지 웃긴 방 (1) 떄는 2004년, 놀딩,유딩,초딩,중딩,고딩,대딩,재수딩 등드등드등등 이 모든 색기들이 마법을 펑펑쏴대고 범죄율은 99%에 달하게 되며 세상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악이 있으면 선도 있노니... 어느 십새끼인지는 잘 ...  
2116 일반 채팅어쓰지마십쇼 (1) [7] DeltaMK 1060   2004-10-12 2008-10-09 22:35
내이름은 굵은무 나는 맨날 채팅어를 한개도 안씁니다. 정말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정부의 지원으로 매우 번영된 길가을 걷고 있는데 어떤 쌈박한 촐잉이 저를 향해 달려와 부딛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여자라서 기분이 오소솟솟이라는건 비밀) "야아" "왜 그러...  
2115 일반 2D와 3D [3] 혼돈 1833   2004-10-12 2008-12-20 23:21
한 학자가 잘 짜여진 2D 옷을 입고 파티에 갔다. 그러자 문 앞에서도 못 들어가게 하더니, 겨우 들어오자 아무도 아는체를 하지 않았다. 학자는 멋쩍어 하며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아무데나 만든 3D 옷을 입고 파티에 갔다. 그러자 문 앞에서 머리 숙여 인...  
2114 만화 국제사회와 예절1 [1] 혼돈 1282   2004-10-13 2008-10-09 22:35
옛날엔 별거 다 배웠는데, 기억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2113 만화 이동헌의 사건일지:탐정이라면 [3] file 혼돈 1715   2004-10-15 2008-10-09 22:35
 
2112 만화 마왕의 필살기 [3] file 혼돈 1489   2004-10-16 2008-10-09 22:35
 
2111 일반 만화가를 말살하자 Page-1~3 [4] 혼돈 929   2004-11-08 2008-10-09 22:35
본 작품은 아톰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2110 일반 참 재밌는 분이시군요. [5] 혼돈 959   2004-11-10 2008-10-09 22:35
.  
2109 만화 스펀지밥 VS 뚱이 [10] 혼돈 2820   2004-10-03 2008-10-09 22:35
원래는 코난을 패러디 그려볼려고 했는데, 묘하게 따라하기 힘든 그림체라서... 아이디어는 좋은데 그리질 못 했음.  
2108 일반 단편소설 맑고맑은 하늘아래 [1] 니나노 825   2004-10-03 2008-10-09 22:35
맑고맑디 맑은 하늘아래 맑게 빛나는 나뭇잎을 가진 맑은 나무아래 두소년이 자고 있다. "드르렁~쿨쿨" 한소년이 깨었다 "이 못생긴 소년은 누구인가" 깬 소년은 송충이를 꽤어 맛있게 구워 자는 소년의 코에 쑤셔 넣었다. 자는 소년이 실실 웃었다. "그정도로...  
2107 일반 단편소설 이슬비 [2] 니나노 1000   2004-10-03 2008-10-09 22:35
간장공장 공장장은 긴 간장공장장인가 깅기리기리기리 쿵딱 간장공장공장 공장장이라고 칭하는 언덕에 한 아이가 동구나무 아래 울고 있다. 그때 한 할아버지가 오셔서 어깨에 손을 대고 말씀하셨다. "이자식 또 질질짜네 울보자식 사내놈이 울긴왜 울어 넌 사...  
2106 일반 단편소설 강아지풀 [1] 니나노 937   2004-10-03 2008-10-09 22:35
마왕이 세상을 지배할때 일이었다. 높고 높고 높을뿐만 아니라 높기까지한 하늘아래 길고 길고 길뿐만 아니라 길기까지한 강아지풀이 많디 많고 많을뿐만 아니라 많기까지한 풀밭위 한 소년이 강아지풀을 입에 문채 누워있다. 그아이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