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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885 그림 비광신 [6] file 방랑의이군 302   2007-06-23 2008-03-19 06:03
 
1884 소설 똥똥배, 프리요원을 만나다=3= [2] 프리요원 302   2007-11-21 2008-03-19 06:05
---------------------------------------- "크윽.. 손가락질을 하다니! 이자식 간다!" SSO가 먼저 선공을 해왔다. 마르스가 10톤에 힘을 가진 자신에 킥으로 SSO를 날려 견제했다.. 콰앙! "쿠억! 발차기힘이 왜이리쎄!" SSO는 바로 중심을 잡은후 땅에착지했...  
1883 tcp/ip를 이용한 채팅 프로그램 [3] file 303   2006-01-07 2008-03-19 04:36
 
1882 일반 과거에 만들었던 습작 2 file 백곰 303   2005-09-17 2008-03-19 04:33
 
1881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2페이지 [6] file 삼검류 303   2005-01-28 2008-10-09 22:34
 
1880 소설 식스엘 -3- 비밀청소년 303   2006-04-16 2008-03-19 04:36
다음 단계도 여자가 나왔다. 첫번째 여자가 분홍머리에 어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면, 두번째는 오렌지빛 금발머리에 활기찬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쉽게도 옷입고 나타났지만. "하이~ 후리올라나이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왜?" "네?" "왜 환영...  
1879 만화 네버엔딩스토리-일단쏘고보자병원 [8] file 노력 303   2007-03-06 2008-03-19 06:03
 
1878 그림 새로운 혼둠과 어둠 [9] file 혼돈 304   2006-07-11 2008-03-19 04:36
 
1877 그림 혼둠in파이터8~9page [6] file 엘리트 퐁퐁 304   2007-06-21 2008-03-19 06:03
 
1876 소설 똥똥배, 똥똥배를 만나다!(의미없음) [1] 혼돈 304   2007-11-19 2008-03-19 06:04
망해가는 혼돈과 어둠의 세계 어쨌든 때는 999세기말. 세기력이 망해갈 시점이었다. 그런데 진짜 망했다. 끝  
1875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1874 그림 여자란걸 컴퓨터로 처음 그려봤다 [5] file 지나가던행인A 305   2007-01-25 2008-03-19 04:38
 
1873 만화 용사 레이스-1- [3] 지나가던행인A 305   2007-02-11 2008-03-19 06:03
반짝하고 떠오른 게임 아이디어를 만화로 표현 하자고 했으나 그림에서 허접함이 나오는 데다가 대충함  
1872 그림 [습작]웃통남 [3] file 라컨 305   2007-07-06 2008-03-19 06:03
 
1871 만화 비오던날 [6] file 케르메스 305   2007-07-30 2008-03-19 06:04
 
1870 그림 의미없는 GIF [2] file Kadalin 305   2007-10-27 2008-03-19 06:04
 
1869 그림 또다른 그림 [6] file 비스말크 305   2007-12-11 2008-03-19 06:05
 
1868 그림 랄라라 [2] file 정이:) 305   2014-05-23 2014-05-24 02:51
 
1867 만화 창작탑이 큰스님님께 먹히고있다 [4] file 푸~라면 306   2007-04-15 2008-03-19 06:03
 
1866 그림 오늘 모의고사 수리영역시간에 낙서 + @ [2] file 장펭돌 306   2007-05-25 2008-03-19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