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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725 만화 용사손자 05,06 [3] file 푸~라면 213   2007-01-22 2008-03-19 04:37
 
1724 일반 시기리 file 늅이 629   2007-01-23 2008-03-19 06:03
 
1723 그림 제가 처음으로 그려본 여자 [7] file 라컨 214   2007-01-23 2008-03-19 04:37
 
1722 일반 미알실험체12호와 13호 [3] file 지그마그제 331   2007-01-23 2008-03-19 06:03
 
1721 소설 여행기 -천국에 가보다- 지그마그제 218   2007-01-23 2008-03-19 04:37
어느날 내가 걷고있는데 천사한명이 나타나서 말했다 "짜장면이 좋으더냐? 짭뽕이 좋으더냐?" 욕을 한방 날려주었다 그리고 또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차에 치였다 그리고 천국행 천국에 오니 색다른것이 많았다 구름을 굳혀만든 사탕이라 던지 구름놀이랑 이상...  
1720 소설 환상 그리고 현실 1편 [2] 늅이 226   2007-01-24 2008-03-19 04:37
-1- 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초반의 남자다. 그리고 지극히 평병한 회사원이며 지극히 평범한 아내와 살고 있다. 그는 평소와 다름없이 자명종의 소리를 들으며 7:00에 일어난다. 그리고 아내가 차려놓은 아침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 오늘 안색이 안 좋...  
1719 소설 고마운인간에모험 외계생물체 299   2007-01-24 2008-03-19 04:37
이이야기는무성영화입니다 근데왜소리가나올까 나도몰러 라라랄라라랄 크어억 뿌지직 으아아악 뚜뚜두두두두우이이잉 MC똥똥배 : 재출연인가 크억 고마운인간 : 고맙게사망 시켜드리죠 오똥똥배 오똥똥배오똥똥배 사람들은 열광하기시작했다 모두 총을들고 헤...  
1718 묻혔던 나의시 한수 [4] kuro쇼우 330   2007-01-24 2008-03-19 04:38
사람은 지식과 감정과 고기의 집합체 사람이란 존재는 지식과 감정을 끌어안고 있는 단순한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  
1717 일반 옹옹용 [4] file 지그마그제 284   2007-01-24 2008-03-19 06:03
 
1716 심심한 시한수 [3] 팽이 342   2007-01-24 2008-03-19 04:38
나에게는 꿈이 있었지. 무한한 우주를 용을타고 날으는 꿈이, 얻으려고 했던 어릴적 꿈은 모두 기만되고 말았지.지금도 나는 가끔 용을 타고 날으는 꿈을 꾸곤하지.천국으로 가려하지만 입구 근처에서 깨곤하지. 니가 가지고 있는 꿈은 없니? 다 말해봐. 전부 ...  
1715 그림 시게아르타 <갤러리> 상상 단면도 [4] file 방랑의이군 261   2007-01-24 2008-03-19 04:38
 
1714 그림 돼지란것은 너무 재밌는생물 [1] file 지그마그제 200   2007-01-24 2008-03-19 04:38
 
1713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민강철 471   2007-01-24 2008-03-19 04:38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1712 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민강철 384   2007-01-24 2008-03-19 04:38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1711 그림 전에 습작한거 업그레이드 [6] file 라컨 208   2007-01-24 2008-03-19 04:38
 
1710 그림 애쟈 그림 [6] file 민강철 233   2007-01-24 2008-03-19 04:38
 
1709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슈퍼타이 271   2007-01-24 2008-03-19 04:38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1708 만화 소년지 만화-666- 사인팽 217   2007-01-24 2008-03-19 04:38
예전에 그린 것  
1707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file 민강철 249   2007-01-24 2008-03-19 04:38
 
1706 그림 여자란걸 컴퓨터로 처음 그려봤다 [5] file 지나가던행인A 305   2007-01-25 2008-03-19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