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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265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5 [5] 혼돈 348   2007-10-02 2008-03-19 06:04
드디어 다음편은 심청 VS 큰스님. 세기의 대결!  
1264 그림 레드드래곤 [6] file 파우스트 236   2007-10-02 2008-03-19 06:04
 
1263 만화 흡연자를 주의하라! [3] file 사인팽 291   2007-10-02 2008-03-19 06:04
 
1262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6 [2] 혼돈 349   2007-10-03 2008-03-19 06:04
6편으로 끝낼 생각이었는데 길어졌음...  
1261 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프롤로그 &1) [5] 파우스트 556   2007-10-05 2008-03-19 06:04
하늘에서 쏟아지는 붉은 핏방울이 산산이 깨져 나의 옷으로 스며들고 있다.. 심하게 노이즈 가 이는 스피커 같은, 혼란이 뇟속 을 파고드는 듯 한 두통이 머리 안에서 욱신거렸고. 터져나올 것 같은 토사물을 목에 힘을 주어, 간신히 참아내며..... 언제부터 ...  
1260 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7 [18] 혼돈 386   2007-10-06 2008-07-06 00:26
완결은 10편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연습장이 다 떨어져서 못 그리고 있습니다. 종로 학원 다녀와야 할 듯 싶습니다.  
1259 게임 스테이지 크래프트 !! [4] file 세이버트리스 928   2007-10-06 2008-03-19 06:04
 
1258 그림 WRYYYYYY!!!! [4] file 지나가던행인A 382   2007-10-08 2008-03-19 06:04
 
1257 그림 흑곰님아 축전 [4] file 지나가던행인A 214   2007-10-09 2008-03-19 06:04
 
1256 그림 혼둠카드용 자화상 [4] file 사비신 224   2007-10-10 2008-03-19 06:04
 
1255 소설 검은 어둠의 박동(2) [1] 파우스트 271   2007-10-10 2008-03-19 06:04
-2-시계의 촉각 집 현관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자 아무것도 없는 집 안에서는 고요한 정적만이 귓가를 스칠 뿐이였다. 그렇게 한숨을 내뱉고, 현관문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딸칵'하는 소리와 동시에 내가 사는 11평 남짓한 원룸에 불이 들어왔다. 이곳은...  
1254 그림 흑곰님 축전- 좀 더 축전 답게 [5] file 방랑의이군 275   2007-10-10 2008-03-19 06:04
 
1253 음악 Forced [1] 신승일 285   2007-10-11 2011-01-07 02:25
http://www.acoc.co.kr/bbs/data/music_my/trrible.mp3예전에 만든거 어디서 부터 건들여야 될지 모르겠다  
1252 게임 게임 "남규리 어드벤쳐 3.그녈위한 희생" [3] file 세이버트리스 554   2007-10-11 2008-03-19 06:04
 
1251 그림 게타 쓔레그님 이미지화 작업 돌입 [5] file 방랑의이군 372   2007-10-12 2008-03-19 06:04
 
1250 소설 1 [3] 인간공포 216   2007-10-15 2008-03-19 06:04
이유가 있나? 없다. 목표를 가지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있다면 그저 감정적이고 분명하지 못한 것일 것이다. 나는 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도대체 왜? 어쩨서? 아무리 물어도 답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나 자신이 답할 수 있을리가 없다. 아니 살아가는...  
1249 소설 2 [1] 인간공포 250   2007-10-15 2008-03-19 06:04
유치원 시절,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와 6~7명 정도 되는 아이들은 선생님이 이대로 꼼짝말고 있으라던 줄을 이탈하고 겁대가릴 상실한 상태로 꽤 깊어 보이는 수영장 앞에서 멍하니 수영장 믿바닥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에 빠지면 죽을까?" 가장 앞...  
1248 그림 숙제그리기<진행중> [4] file 지나가던행인A 279   2007-10-15 2008-03-19 06:04
 
1247 그림 <습작> 무표정인남자 [6] file 라컨 298   2007-10-15 2008-03-19 06:04
 
1246 소설 3 인간공포 227   2007-10-17 2008-03-19 06:04
불투명한 꿈과 얕은 자존심마저 버렸다. 그런 나의 모습에 사람들은 실망했고 서서히 내 곁을 떠나갔다. 그래서... 이제 내 주변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핫!" 눈가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옮겼다. 촉촉하다. 헛웃음을 흘려봤지만 자연스럽게 흘려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