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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005 그림 연습. [4] file 원죄 651   2008-01-27 2008-03-19 06:06
 
1004 음악 도전하는자 [6] 라컨 714   2008-01-28 2008-03-19 06:06
시간은 좀 걸렷지만 부분부분만 만들고 끝내서 완성도는 낮습니다 . 그냥 실험적입니다..  
1003 그림 판매사원 [2] file 포와로 577   2008-01-29 2008-03-19 06:06
 
1002 버로가 [2] 똥똥배 725   2008-01-29 2008-03-19 06:06
휘영청 밝은 달밤 그녀 모습 간데 없고 아아 늬는 버로우 했구나!  
1001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1) [4] 똥똥배 590   2008-01-29 2008-03-19 06:06
퍼퍼퍼버벅! 10단 콤보! 오늘도 흑곰은 못된 장난을 치다가 더 파덜 디배에게 뒤지도록 맞았다. 흑곰은 동네의 소문난 장난 꾸러기였지만 반면 조숙한 면이 있었다. 특히 6살 때 혼둠어를 읽었을 때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문을 들고 혼둠어를 읽던 흑곰은 ...  
1000 그림 비소중독 [1] file 원죄 466   2008-01-30 2008-03-19 06:06
 
999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2) [4] 똥똥배 526   2008-01-30 2008-03-19 06:06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가 나타났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 : 크하하하! 인간을 오랜만에 먹어 보겠구나. 흑곰의 공격!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3428840904 데미지! 흑곰의 승리! ... "몰라뵈서 죄송했습니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이하 쥬라오...  
998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3) [2] 똥똥배 464   2008-01-30 2008-03-19 06:06
하루는 흑곰이 집에 오는 길이었다. 콰쾅! 그만 흑곰은 차에 치이고 말았다. 그 차는 포와로시아 사람 마누엘 발다닷 씨의 차였다. 마누엘씨는 얼굴을 찌푸리며 내렸다. "와~ 씨. 거지같은 게... 어디 보자? 차에 흠집 안 났나? 에구구구... 왜 도로를 걸어다...  
997 알고 싶습니다. [4] 흑곰 629   2008-01-30 2008-03-19 06:06
알고 싶습니다. 리어카 끌던 아버지 미아되셨네  
996 그림 화염지옥 [1] file 게타쓰레기 509   2008-01-30 2008-03-19 06:06
 
995 그림 비툴 비툴♪ [4] file 원죄 507   2008-01-30 2008-03-19 06:06
 
994 그림 시작 [1] file 슈퍼타이 425   2008-01-30 2008-03-19 06:06
 
993 소설 죽음의 라임 오렌지 나무(4:완결) [1] 똥똥배 574   2008-01-30 2008-03-19 06:06
마누엘 발다닷씨에게 증오하는 뽀와로뚜가. 벌써 당신이 망가리치바에 치여 뒤진지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저에게 증오를 가르쳐 준 건 당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다닙니다. 그 시절에 당신이 제게 가르쳐...  
992 만화 [3] file 게타쓰레기 503   2008-01-30 2008-03-19 06:06
 
991 소설 데스노트 원피스 버전 [1] 똥똥배 721   2008-01-31 2008-03-19 06:06
라이토와 니아와의 대면! 드디어 니아에 의해 라이토가 키라임이 밝혀진다. "어디 발뺌하면 발뺌해 보시죠!" 라이토는 절규를 하며 쓰러졌다 다시 일어선다. "키라키라키라~ 그래 내가 키라다. (키라이므로 웃음소리는 키라키라키라) 그리고 다음 세계의 신이...  
990 만화 격투묵시록 카이지(단편) [2] file 게타쓰레기 818   2008-01-31 2008-03-19 06:06
 
989 기타 카다린식 이모티콘 사용법, [5] Kadalin 1391   2008-02-01 2009-08-18 05:11
0ㅅ0 아무때나 쓴다. 막 쓴다. 할말없을때 그냥 쓴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 쳐 줄때나 흥미를 보일때도 이걸 쓴다. 0ㅅ0.... 뭔가 서운한 것이 있을때나 화를 참고 있을때.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이므로, 이것이 나오면 화제를 돌리도록 하자. 0ㅅ0;; 어이가...  
988 만화 이동헌의 신나는 퀴즈 시간 [9] file 똥똥배 887   2008-02-01 2008-03-19 06:06
 
987 그림 오랜만에 스캔을 좀 해서... [5] file 원죄 598   2008-02-01 2008-03-19 06:06
 
986 알라딘처럼.. [3] 흑곰 800   2008-02-03 2008-03-19 06:06
알라딘처럼 리코더를 분다면 미친놈이라고 할까? 알 수 없지만.. 리본을 달면 미치지 않았다고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