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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945 만화 복무타이쿤 이일빈 #2 [6] 똥똥배 939   2008-02-17 2008-03-19 06:06
아아... 프리랜서때는 하루에 한 편 그릴 수 있었는데 직장인은 피곤해요.  
944 그림 화분 [1] file kuro쇼우 751   2008-02-17 2008-03-19 06:06
 
943 그림 아나 (삐-) [5] file 지나가던명인A 844   2008-02-17 2008-12-25 22:47
 
942 그림 쿠시큐????????????????????????? [3] file 방랑의이군 726   2008-02-18 2008-03-19 06:06
 
941 그림 jpg는 나쁘구나 [6] file 지나가던명인A 749   2008-02-18 2008-03-19 06:06
 
940 그림 장컹펭덜 [5] file 슈퍼타이 571   2008-02-19 2008-03-19 06:06
 
939 그림 카카??????????????? [3] file 방랑의이군 609   2008-02-19 2008-03-19 06:06
 
938 그림 비툴 [2] file 원죄 889   2008-02-20 2008-03-19 06:06
 
937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669   2008-02-20 2008-03-19 06:06
"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936 그림 아오 타블렛갖고싶다 [8] file 슈퍼타이 974   2008-02-20 2008-03-19 06:06
 
935 그림 나를 쳐다보는 남자 [8] file 라컨 963   2008-02-21 2008-03-19 06:06
 
934 그림 made in illustrator [7] file 포와로 847   2008-02-21 2008-12-25 17:58
 
933 기타 띄워 준 사람들은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1) 똥똥배 1419   2008-02-22 2008-03-19 06:06
이것은 찌질한 내 인생의 기록이다. 뭐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왜 이런 것을 적느냐면 재미를 위해서이다. 어차피 모든 게 따분한 인생에 심심풀이 아니겠는가? 내가 오래동안 품어 온 만화가의 꿈을 버리고 게임 제작자가 되게 된 것은 역시나 초등학교 5학년 ...  
932 기타 띄워 준 사람들은 받을 준비를 하지 않는다(2) [4] 똥똥배 1293   2008-02-22 2008-03-19 06:06
띠립다라라라라ㅏ 또로로로로 ㅁㄴㅇ러ㅏ머;ㅇ러ㅏㅁㅇ;널 ㅁㅇ라ㅓ;ㅁ얼 -끝-  
931 소설 혼돈의 노트(묵시록) -1- [3] 막장인생 1027   2008-02-22 2008-03-19 06:06
장펭돌은 열이받았다. 그래서 막장인생을 찾으러 가고 싶었으나, 무언가의 환영을 받고 잠이들고말았다. 그시각.. 폴랑과 막장인생도 잠이들어있었다. 꿈일지도 모르는 세계. 어딘가로 왔다. 12명의 사람들이 각각 다른곳의 서있었다. 그들은 음영에 얼굴이 ...  
930 게임 사립탐정 이동헌DS 데모2 [4] file 똥똥배 1158   2008-02-22 2015-07-08 08:41
 
929 그림 포켓몬DP 플레이일지 [12] file 똥똥배 2621   2008-02-24 2008-12-25 07:34
 
928 이지툰 쎄분!!! [4] file 엘리트퐁 1640   2008-02-25 2008-03-19 06:06
 
927 음악 자작곡7 [1] file 사인팽 730   2008-02-25 2008-03-19 06:06
 
926 그림 지렁이와 고양이 [3] file 뮤턴초밥 802   2008-02-25 2008-03-19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