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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365 일반 그의 모험 [8] 사과 348   2005-08-10 2008-03-19 04:33
북쪽은 바다 그리고 나머지는 사막으로 둘러싸인곳 그곳의 이름은 '마그라미아마을' 이곳에서 용사가 되고싶은 소년이 있었다. 그소년의 이름은 '더스 그' 그의 모험이 시작되려하고있다... '그'라고 불리는 소년은 아침일찍 일어나 짐을 싸고 있다. 「그∼ 일...  
2364 그림 성호군 고마워요 [4] file TUNA 448   2005-08-10 2008-03-19 04:33
 
2363 그림 마을이나 마을 내부를 그리자 [2] file 아리포 432   2005-08-10 2008-03-19 04:33
 
2362 그림 머리기른 이동헌 [1] file 라컨 318   2005-08-10 2008-03-19 04:33
 
2361 기타 천둥소리 실제상황 [4] file 아리포 670   2005-08-11 2008-03-19 04:33
 
2360 일반 꼬츠로 [4] file 2세기소년 424   2005-08-11 2008-03-19 04:33
 
2359 플래쉬 how are you 흑곰 <font color="blue">(게시판에 만들었던거 대량 올립니다)</font> [3] 라컨 562   2005-08-11 2008-03-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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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 플래쉬 how are you wkwkdhk [1] 라컨 601   2005-08-11 2008-03-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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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7 플래쉬 how are you deltaMK [2] 라컨 556   2005-08-11 2008-03-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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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 플래쉬 how are you 매직둘리 [1] 라컨 525   2005-08-11 2008-03-19 04:33
 
2355 플래쉬 혼둠 무비 [4] 라컨 558   2005-08-11 2008-03-19 04:33
왕초보라서 너무 어입없는무비  
2354 플래쉬 how are you JOHNDOE [1] 라컨 952   2005-08-11 2008-03-19 04:33
how are you? 개콘에 도레미트리오 음악  
2353 플래쉬 how are you 케르메스 [2] 라컨 654   2005-08-11 2008-03-19 04:33
캐릭터 춤을 허렵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2352 플래쉬 how are you 외계생물체 [2] 라컨 599   2005-08-11 2008-03-19 04:33
ㄴㅇㅁ  
2351 일반 카비코스 이르 [1] file 358   2005-08-12 2008-03-19 04:33
 
2350 일반 텍스트적인 사람이 되고싶지 않아 [1] TUNA 440   2005-08-12 2008-03-19 04:33
마블링 물감이 가방안에서 전부 터져버려 걸프전쟁의 걸프새처럼 걸을때마다 메케한 냄세와 기름이 떨어지는것과. 무리하게 시간을 내서 블로그를 관리하는것. 기대하고 낸 과제물이 타인의 맘에 들지 않았을때. 유통기한이 한참지난 알로에 요거트 같은걸 발...  
2349 일반 수은을 마시면.. [1] TUNA 356   2005-08-12 2008-03-19 04:33
너는 내 앞에있다. 오늘도 질리지도 않나봐. 새끼 고양이 같은 집중력으로 나를 응시한다. 잠깐 민망해져, 부끄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아드네 날린이 물컹물컹. 왜 계속 보는거야. 사랑스러운 동공으로 희롱하고 범하고 빨듯이. 나도 그곳에 톱니바퀴를 끼...  
2348 일반 eat me! eat me! [2] TUNA 504   2005-08-12 2008-03-19 04:33
오늘도 안녕. 흰 냅킨을 무릎에 얹고. 조금 부스스한 머리칼도 오늘도 맘에 들어. 하얗고 긴 손가락 내밀어서. 은색의 차가운 포크를 잡으면. 자. 능숙한 손놀림으로, 포크를 들어서, 공격적인 포크를 들고는. 콕 하고 찝으면. " 콕 " 이라는거. 꽤나 귀여운 ...  
2347 일반 너무도 달콤한 향기가 도리어 슬프고 메스껍구나. TUNA 315   2005-08-12 2008-03-19 04:33
손대지마. 저리가. 내 얼굴 빨간거 안보이니. 나 지금 열도 난다구. 거기 있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마. 내가 하수구에 흘려 보낼까 했던 변질된 마음도 건드리지마. 난 이런 감정까지도 네게 손대도 좋다고 허락한적 없어. 내 눈물 만지지 마. 소녀의 눈물은 비...  
2346 일반 수 은 [水 銀] [3] TUNA 307   2005-08-12 2008-03-19 04:33
이거 알아요? [키득] 사람은 수은을 먹으면 목소리를 낼수 없다고 하는데. 정말일까 . 아니면 아닐까? 온도계를 모두 집합시켜. 부러뜨려서. 오만한데다가 감사를 모르는 네 입속에 흘려줄꺼야. 일순 계속 복용하면 뼈가 부러지는 통증. 저금통에 동전이 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