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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685 그림 나를 쳐다보는 남자 [8] file 라컨 963   2008-02-21 2008-03-19 06:06
 
1684 그림 아오 타블렛갖고싶다 [8] file 슈퍼타이 974   2008-02-20 2008-03-19 06:06
 
1683 소설 혼돈의 노트 [묵시록] 프롤로그 [6] 막장인생 669   2008-02-20 2008-03-19 06:06
"흐 후흐흐흐... 이 혼돈의 노트만 있다면야... " 누군가가 어떤노트를 들고 음침하게 중얼거렸다. "이놈이다! 잡아라! " 형사 장펭돌은 그를 잡을려고 뛰어갔다. 그는 순식간에 일이라 어떤노트를 손에서 놓고 도망쳤다. 장펭돌은 헉헉거리며 돌아왔다. "엉?...  
1682 그림 비툴 [2] file 원죄 889   2008-02-20 2008-03-19 06:06
 
1681 그림 카카??????????????? [3] file 방랑의이군 609   2008-02-19 2008-03-19 06:06
 
1680 그림 장컹펭덜 [5] file 슈퍼타이 571   2008-02-19 2008-03-19 06:06
 
1679 그림 jpg는 나쁘구나 [6] file 지나가던명인A 749   2008-02-18 2008-03-19 06:06
 
1678 그림 쿠시큐????????????????????????? [3] file 방랑의이군 726   2008-02-18 2008-03-19 06:06
 
1677 그림 아나 (삐-) [5] file 지나가던명인A 844   2008-02-17 2008-12-25 22:47
 
1676 그림 화분 [1] file kuro쇼우 751   2008-02-17 2008-03-19 06:06
 
1675 만화 복무타이쿤 이일빈 #2 [6] 똥똥배 939   2008-02-17 2008-03-19 06:06
아아... 프리랜서때는 하루에 한 편 그릴 수 있었는데 직장인은 피곤해요.  
1674 음악 긴박 file 흑곰 677   2008-02-17 2008-03-19 06:06
 
1673 그림 1년전 웃자 못올라간 내그림 [3] file 라컨 660   2008-02-16 2008-03-19 06:06
 
1672 그림 1년전 웃자갓던 내 그림 [6] file 라컨 812   2008-02-16 2008-03-19 06:06
 
1671 시 하늘 풍경 [3] 흑곰 791   2008-02-15 2008-03-19 06:06
너른 하늘바다의 뭉게구름 폭신한 종종걸음 옮기네 그 발자욱 사이 지나던 햇살도 스며들어 아래를 비춘다네  
1670 시 헷갈립니다 흑곰 716   2008-02-15 2008-03-19 06:06
헷갈립니다 그가 틀린 말만 하는 것인지 내가 그의 말을 전부 틀린 말로 보는 것인지  
1669 그림 우담바라- 거부할수없는 닛뽄삘의 매력 [4] file 방랑의이군 788   2008-02-15 2008-03-19 06:06
 
1668 그림 분산투자 [4] file 지나가던명인A 672   2008-02-14 2008-03-19 06:06
 
1667 그림 혼돈(덩어리) [4] file kuro쇼우 681   2008-02-13 2008-03-19 06:06
 
1666 만화 복무타이쿤 이일빈 #1 [3] 똥똥배 881   2008-02-13 2008-03-19 06:06
실제로 저렇게 사람없는 부대는 드물지만 캐릭터 많이 그리기 귀찮고, 극단적인 상황이어야 이야기가 이해하기 쉬워서 그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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