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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85 탈타란아래나-전설의 힘을 이용해 창세기를 열여가는자3 [1] 팽드로 549   2008-11-06 2008-11-09 02:16
일단 도미코는 두소년의 이름을 지어주지 위해 메모집의 매모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크리 모루] [아크리 루무] 매모한후 도미코 는 이렇게 말했다 [도미코:이름이야 대충 지어봐는 대 이녀석들 은 계속 잠만 자네 젠장 나보고 어떻게 이녀석들을 키워야...  
1584 게임 왜생죽이기 0.5 [4] file 뮤턴초밥 549   2007-11-04 2008-03-19 06:04
 
1583 일반 장펭돌 [7] file 슈퍼타이 548   2007-12-24 2008-03-19 06:05
 
1582 게임 마감에 지쳐 얼릉만든 에어 ver.20 [5] file 빨간학 548   2007-06-05 2008-03-19 06:03
 
1581 일반 지옥싸움 1편,2편 [5] file zk11 548   2005-01-30 2009-04-23 01:27
 
1580 그림 역시 아직은 [6] file 원죄 547   2008-01-27 2008-03-19 06:06
 
1579 그림 함부로 넘보지마라 내가 초딩때 만든 작품이다 [5] file 라컨 547   2007-02-03 2008-03-19 06:03
 
1578 게임 미친듯한 난이도의 게임 [5] file 뮤턴초밥 547   2007-01-29 2008-03-19 04:38
 
1577 일반 gradation -1 TUNA 547   2005-02-03 2008-10-09 22:34
눈을뜨자 마자 보이는것은 회색 천장. 천장에 대롱대롱. 원숭이 처럼 매달려 있는. 흰 색 갈래떡 처럼 생긴 형광등. 세수를 대충하고 주 중에 2번 배달이 오는 ( 화요일 목요일 ) 흰색 우유. 분명히 우체통 안에 있어. 그것. 찾으러 현관문을 열고 두리번 거...  
1576 게임 cave [5] file 뮤턴초밥 546   2007-12-22 2008-03-19 06:05
 
1575 만화 캐릭터 데스노트 #2 [12] file 혼돈 546   2007-04-20 2008-03-19 06:03
 
1574 일반 [수필] 삭제 [6] 케르메스 546   2005-02-24 2008-03-19 04:33
삭제  
1573 오랜만에 손그림 [4] file 지나가던명인A 544   2008-10-12 2008-10-13 01:13
 
1572 만화 명필 한석봉 4화 [5] 혼돈 544   2007-09-06 2008-03-19 06:04
저번 화에 마지막 장면을 이해 못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일종의 상징화입니다. 대전 포스트라고 할까요? 저번엔 상대가 미국이니 미국풍. 이번엔 상대가 일본이니 일본풍으로 그린 겁니다. 되도록 지나친 하이개그는 지양하려고 하지만 필이 꽂히면 그려버...  
1571 펜질 연습중 [2] file 지나가던명인A 543   2008-11-25 2008-11-25 05:39
 
1570 일반 크루세이더-악마의 신관2편 빛과 소금 542   2004-12-31 2008-10-09 22:34
지난이야기:악마의 신관을 찿던중 네크로맨서와 교전하게된 유네임과 노네임... 그들의 운명은!? "뭘그렇게 주저하나!? 그럼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야, 성수라든가 그런거 가진거 없냐?' '아뇨, 없어요. 왜요? 목말라요?' 유네임과 노네임은 전혀 않듣...  
1569 일반 마라톤만화를그려봤습니다 [4] file JOHNDOE 542   2005-02-21 2008-03-19 04:33
 
1568 이지툰 이지툰-에피소드1 [2] file TR_1_PG 542   2005-07-26 2008-03-19 04:33
 
1567 시 지금은 울지 않겠어. [3] 백곰 541   2005-08-17 2008-03-19 04:33
지금은 울지 않겠어 지금은 울지 않겠어. 앞으로 더욱 슬픈일들이 많을텐데 지금 울어버리면 그때의 슬픔을 참을수 없을테니까 그렇다고 계속 울어버리면 마음이 약하단 소릴 들을테니까 차라리 마음을 닫고 살겠어 아무도 내 슬픔을 모르도록 내 고통을 나만...  
1566 그림 도트 작업 66% [1] file kuro쇼우 540   2008-10-31 2008-10-3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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