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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65 기화 [1] 대슬 539   2013-07-22 2013-07-22 18:23
기화 타오르다 식어 재가 되는 것 요란하게 비명지르며 두 조각이 되는 것 모두 아픈 일이다 그러나 서서히 그리고 또 서서히  색과 모양을 잃어가는 것 투명히 그리고 또 투명하게 불빛도 그림자도 없는 빈공간으로 희미해지는 것만큼 아린 것이 있으랴  
1564 일반 雷激戰事-!!과 격 한!!-프롤로그- [3] file 그랜군 539   2005-02-23 2008-03-19 04:33
 
1563 하늘로 점프 [9] file 라컨 538   2006-02-05 2008-03-19 04:36
 
1562 그림 그리기 싫었던것 [5] file 뮤턴초밥 537   2008-10-14 2008-10-15 06:49
 
1561 음악 호랑이걸음 [9] 흑곰 536   2008-01-01 2008-03-19 06:05
이곡 공개 못하겠음 ㅇㅋ?  
1560 일반 양은장미를 먹다 말아요 속이 안좋으니까 [2] 마사루 536   2005-01-15 2008-03-19 04:32
옛날에 양이 장미를 씹어먹다가 속이 부글부글 조글조글 냠냠 념념 거려서 먹다가 뱉었어요 그래서 그 꼿은 뷁장미가 되었습니다. 뷁장미의 탄생설화 끗  
1559 그림 심심해서 그린 기린그림은아니고 그냥 기린 그림이아닌 그냥 이동헌그림 [1] file 아리포 536   2005-08-09 2008-03-19 04:33
 
1558 기타 내가 만든 히트맨4 영상 [6] 라컨 535   2007-01-31 2008-03-19 06:03
즐감  
1557 만화 [re] 미츠키의 변신 콘크리트 535   2007-06-14 2008-03-19 04:32
엑박 좌절이지  
1556 일반 초원의야생동물 [5] 자자와 535   2005-02-06 2008-10-09 22:34
어느날 강혀듀 는 길을 걸어가고있었다 그런데 걍퍄슈 가 나타났다 걍퍄슈는 나쁜애다 그래서 걍혀듀한테 맞았다 그래서 커멘드센터로 잠입해서 기생해가지고 인페스트테란을 생산했다 그리고 인페스트테란을 먹었다 너무맛있어서 치킨도시켜먹었다 그래서 죽...  
1555 그림 박뮤초 자화상 [2] file 뮤턴초밥 534   2008-10-07 2019-03-19 23:16
 
1554 기타 드라마 주몽에 관한 네이버 지식인에 반박한다. [4] 죄인괴수 534   2007-03-26 2008-03-19 06:03
주몽.. 몇일전에 끝낫죠. 그런데 거기에 대해 역사 왜곡이다 하시는분들.. 저도 역사왜곡이 아니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님들이 주몽을 정말 그대로 사실적으로 고대 역사 책대로 한다면.. 님들이 그걸 재미있게 볼거라고 생각들하시...  
1553 기타 기차 심화로 [3] file 공구전설 534   2007-03-11 2008-03-19 06:03
 
1552 그림 완성 [3] file 死門 533   2008-10-22 2008-10-22 06:57
 
1551 소설 아이스 엠블렘 프롤로그 [1] 규자 533   2007-09-28 2008-03-19 06:04
제1부 『암흑토끼와 빛의 검』 프롤로그 레종력 1874년, 공포의 암흑 토끼 군주 `블랙마스카라`와 그를 추종하는 수많은 `검은토끼군단`의 침공으로 아즈하라 대륙은 개 씹창이 나있었다. 하늘에서 떨어져 내려온 무서운 토끼 군단은 특유의 번식력과 엄청난 ...  
1550 게임 돌굴리기 file 뮤턴초밥 533   2007-07-21 2008-03-19 06:04
 
1549 매직둘리 533   2005-08-14 2008-03-19 04:33
입을 열고 울고 있으니 짠 맛이 입 안에 돌아 그게 싫어 입을 다무니 턱을 타고 내려와 바지를 적셔 눈물은 먼지를 씻기는데 슬픔은 씻겨내지 못하고 나는 어찌하여 울고 있을까 슬픔이 나에게 물어봐도 침묵뿐 침묵 하에 흐르는 나의 눈물 뿐  
1548 그림 마사님의 너와 나의 선 패러디 [1] file 똥똥배 533   2008-09-24 2008-10-01 10:24
 
1547 기타 마녀들의 잠(9, 끝) 똥똥배 532   2013-05-24 2013-05-24 05:22
금광편이 아니고 마녀부활편으로 들어갔어야 됐는데...  
1546 음악 [조크] 혼돈의 외침 [2] 라컨 531   2008-01-02 2008-03-19 06:05
조크성 곡입니다. 완성도 개뿔이없습니다. 그냥 혼돈님의 외침을 느낄수있습니다. (53초 이후로 익숙한음을 들을수있음 록맨하고..또...) p.s근디 혼돈(똥똥배)님이 화내면 어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