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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45 음악 옛날 음악 짜집기 [1] file 사인팽 484   2007-11-24 2008-03-19 06:05
 
1444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 (1) [1] 혼돈 484   2007-02-20 2008-03-19 06:03
드넓은 평원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저택이 서있다. 번쩍 번쩍 거리는 저택의 발코니에는 한 꼬마와 청년이 차를 마시고 있다. "오늘이 액티빌리가 돌아오는 날이지?" 꼬마는 싱글거리며 말한다. "놀래켜 줘야지." 그렇게 말한 꼬마는 천장으로 날아올라 몸을 숨...  
1443 일반 [소설]슈퍼혼둠대전-4편- [3] 외계생물체 484   2005-02-22 2008-03-19 04:33
------------------시작----------------------------- 외계인:그건...그건.... 외계인:알아서뭐해 씨발놈아!!!!!!! 그후 기자를 본인간은 없었셈 2차전이 시작됐씁니다. 상대는 멋지다 즐건담에 소유자인 마사루님이었어열 외계인:니마 제발 죽어주셈 어차피 ...  
1442 엄마 쟤 흙 먹어 대슬 483   2015-02-22 2015-02-22 08:09
엄마 쟤 흙 먹어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음식을 깔고 앉아서 맛있게도 먹는다. 황금빛 만찬이다. 물 한 모금 없이도 술술 넘어간다.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홀로 앉아 모래를 파먹는 아이의 뒷모습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파란 냄새가 난다.  
1441 게임 CAVE 0.0011v [2] file 뮤턴초밥 483   2007-12-25 2008-03-19 06:05
 
1440 음악 현의 눈물 file Wonder 483   2007-12-05 2008-03-19 06:05
 
1439 소설 김밥 한 줄 [5] 혼돈 483   2007-02-02 2008-03-19 06:03
모시 모구 모동에 김밥집이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날리는 파리를 쫒고 있었고, 아저씨는 인상을 쓰며 담배를 뻑뻑피워 대며 말했습니다. "더럽게 장사 안 되네." 이에 아주머니가 아저씨를 쏘아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 있으니까 그렇잖...  
1438 만화 하이퍼 오타쿠 배틀 -3- [4] 혼돈 482   2007-05-25 2008-03-19 06:03
한달을 즐거우려면 결혼을 하고, 일년을 즐거우려면 집을 사고, 평생을 즐거우려면 낚시를 해라. 맞나?  
1437 일반 스파이럴 1화 -아이즈의 폭탄 함정 상- [4] 482   2005-02-15 2008-03-19 04:33
......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7시에 맞춰놓은 알람시계가 울린다... '졸린데 그냥 잠이나 자지 뭐.' "....." "빨랑 일어나! 지금은 7시란 말야!" 레미르의 특수기능 3단 밟기가 미러의 허리에 작렬했다. "커어억!!" 미러는 충격의 의한 회복으로 일...  
1436 일반 사후[005~012] [4] 삼검류 481   2005-01-21 2008-10-09 22:34
짱이지?색기들아  
1435 만화 어나더 판타지 끝 [3] 허클베리핀 481   2005-09-01 2008-03-19 04:33
사실 뒤에더 있으나 귀찮아서 스캔을 안뜸  
1434 음악 새로운 세상앞에서 [3] 라컨 480   2008-01-11 2008-03-19 06:05
드럼은 80년대드럼 악기는 사이버틱한걸 사용했음 제목 짓기 어려웠음.. 아무튼 2분채운 곡  
1433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2(방랑자의 의무-2)| 팽드로 479   2008-10-06 2008-10-06 02:34
(10시간후...) (터벅 터벅 터벅) 왜슬로우:결국 이러케 될여 버려군... 도제채... 던전의 대한건왜... 안가르쳐 주지?.. 젠장... 결국 혼자서 몬스터 할살 을 해야 던전이 나오은 모양이군... (터벅 터벅 터벅) (여관안..) 여관주인:안녕...! 무슨일이....일어...  
1432 만화 사립탐정 이동헌 TS 1~4화 [3] file 우켈켈박사 478   2015-11-02 2015-12-08 00:28
 
1431 만화 펭돌은 패싸움왕 [5화 - 무수권 vs 무기권] [8] 장펭돌 478   2007-05-20 2008-03-19 06:03
이야~ 오래걸렸습니다.. 실은 오래 걸렸다기보다, 뭔가 요즘 바쁜척(?)... 무튼.. 그렇습니다... 훗 댓글다는건 손가락만 쪼끔 움직이시면 됩니다. 손가락을 쪼끔 움직이시면 저에겐 희망이 보여요 + ㅇ+ ㅋㅋㅋ (댓글에 대한 집념)  
1430 일반 빠른비트의 드럼 - 케르메스 [4] 케르메스 478   2006-03-04 2008-03-19 04:37
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2.mid<embed src="http://portter.cafe24.com/드럼연습2.mid"> 저번에 올린것 처럼 드럼 비트인데 템포를 160으로해서 극강속도를 냈더니 도저히 사람으로썬 소화해낼수없는 비트가 나왔습니다.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  
1429 기타 Time Gate (마치며...) [2] Plus 478   2005-08-29 2008-03-19 04:33
에... 일단 첫 작품이므로 사건의 전개와 기타 사항들의 부자연스러운 면이 많았습니다. 이 점은 계속 글을 쓰다 보면 나아질 것이라 믿고 ,(누구맘대로? 내맘대로~) 몇 가지 '변명'을 해보겠사옵니다~ Q:3편은 왜 이렇게 대충(?) 썼나? A:2편에 그 내용이 다 ...  
1428 소설 1 [1] 뮤턴초밥 477   2008-11-04 2008-11-04 07:59
1 오랫만에 조용히 책을 읽어보자니 갑자기 탁, 탁.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리고, 곧이어 대답할 새도 없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안방까지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리고 나의 참된 독서를 방해한 소리의 주인공이 얼굴을 비쳤다. "안녕." "어, 안녕."...  
1427 기타 [독백] 왜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지? [4] 케르메스 477   2006-06-07 2008-03-19 04:36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간다. 2층... 3층... 4층... 5층.... 6층................... 12층...... 옥상 문을 열고 천천히 나아간다. 옥상 난간을 향해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바람소리가 내 귓속에서 울린다. 새벽 3시, 나는 바람...  
1426 이지툰 슬라임 vs 슬라임 [2] file 허클베리핀 476   2005-09-01 2008-03-19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