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
만화
포켓미알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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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12 | | 2007-01-27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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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기타
지극히 평범한 삶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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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308 | | 2007-01-27 | 2008-03-19 04:38 |
지극히 평범하게 태어나 지극히 평범하게 먹고 지극히 평범하게 걸어다니고 지극히 평범하게 자고 지극히 평범하게 일어난다. 세월의 세월을 거쳐 반복되는 일상.. 삶의 시간은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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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
만화
평범한 그의 혼둠이야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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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10 | | 2007-01-27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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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
만화
포켓미알 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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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94 | | 2007-01-26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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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
기타
신세기혼둠 소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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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416 | | 2007-01-26 | 2008-03-19 04:38 |
{혼돈성} CSI요원들: 슈퍼타이를 잡으러왔다. 슈퍼타이:헐 뭔일이지. CSI요원들: 순순히 항복하고 나와라 슈퍼타이: 훗 니들은 죽었다. 혼둠노트에 전부 적어주마. CSI요원들: (적힌다음)으앜! 슈퍼타이:이노트에 적히면 전부 나를 따르는 미알이 되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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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
만화
포켓미알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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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91 | | 2007-01-26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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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
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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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 | 241 | | 2007-01-26 | 2008-03-19 04:38 |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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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
그림
개 썰매 열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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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431 | | 2007-01-26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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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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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56 | | 2007-01-26 | 2008-03-19 04:38 |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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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
만화
[15금]농담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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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52 | | 2007-01-25 | 2008-03-19 04:38 |
시옷은 생략했습니다. *문제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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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
그림
이상한 녀석을 그린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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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203 | | 2007-01-25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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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일반
인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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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225 | | 2007-01-25 | 2008-03-19 04:38 |
이건 아주 일상적인, 평범한 이야기이다. 어릴적부터 엄마는 없었다. 왜인지 그때는 몰랐다. 아니 '엄마' 라는 개념,존재조차 나는 모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없으니까 없으니까 없으니까 몰랐다. 처음 알게 된건 친구집에서였다. 친구와 놀아주고 밥을 차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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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
그림
여자란걸 컴퓨터로 처음 그려봤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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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305 | | 2007-01-25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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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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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251 | | 2007-01-24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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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만화
소년지 만화-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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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217 | | 2007-01-24 | 2008-03-19 04:38 |
예전에 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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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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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71 | | 2007-01-24 | 2008-03-19 04:38 |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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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그림
애쟈 그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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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233 | | 2007-01-24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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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
그림
전에 습작한거 업그레이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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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08 | | 2007-01-24 | 2008-03-19 0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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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
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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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384 | | 2007-01-24 | 2008-03-19 04:38 |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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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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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강철 | 471 | | 2007-01-24 | 2008-03-19 04:38 |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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