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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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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5 | | 2007-02-22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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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빌리는 어두컴컴한 유적 안을 걸어갔다. 희미하게 불타고 있는 횃불마저 없다면 아무것도 분간할 수 없었을 거다. 그때 앞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나타났다. 돌 거인이었다. 돌거인을 액티빌리를 노리고 공격해 왔다. 하지만 액티빌리는 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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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말 그리기 연습 (나무캐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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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325 | | 2007-01-21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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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초딩 6학년때 쓴 바람소설 롱아검황 2 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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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325 | | 2005-02-27 | 2008-03-19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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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는 어제 여우와에 전쟁에서 (묘사는 없음) 성공한후 레벨 3을 업했다. 그래서 지금 레벨은 40 "헐... 비가온다.. 급하니까 곰굴로가자!" 롱아가 말했다. 곰굴에는 상용이와 롱아말고 다른 애들도 있었다. "여기서까지 집에서는 너무 멀어.." 키가 장대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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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후[019,0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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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325 | | 2005-01-23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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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의 농구실력을 보여주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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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24 | | 2007-03-11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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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저의 만화 캐릭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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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욱 | 324 | | 2007-02-06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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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뒈진시인의 사회 3화 -대망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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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4 | | 2006-11-28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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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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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태양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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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323 | | 2007-03-07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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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 그 중에 낮이 12시간 , 밤이 12시간 빛과 마찬가지로 어둠도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과 같이 우리에게는 많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을지도 모른다. 욕망 , 시기 , 질투 , 분노 등은 우리의 인생에서 더 많은 악한 것들을 불러오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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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뮤초의 文化祭 시리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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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323 | | 2008-10-04 | 2008-10-04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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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폴랑님의 블로그에서 발견한 EH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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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323 | | 2006-09-1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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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의 봉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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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바람 | 323 | | 2005-08-0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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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파지지직!' 데류: 마왕! 이걸로 너는 끝이다! 황무태진!! 하앗!!! 마왕: 크윽! 크아아아악!!! 해설: 쿠과과과광!!!! 해설: 마왕은 먼지하나 없이 말끔이 사라졌다. 데류: 이걸로 아버지의 복수를 갚은 셈이다.. 해설: '꿈틀' 데류: 응? 뭐지..? 해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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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큰스님과 심청, 그리고 왕 #8~10(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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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2 | | 2007-10-25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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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그렸는데 이제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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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완전범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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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322 | | 2007-08-20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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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다시돌아온] 시작의 키아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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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322 | | 2007-03-06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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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언어의 연금술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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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322 | | 2005-09-25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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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그림판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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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태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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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322 | | 2006-01-24 | 2008-03-19 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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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판타....[2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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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21 | | 2005-04-09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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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어떤 성과 함께 옆에는 병사들이 있었다.. 말을 걸어보니 위에는 말풍선이 뜨고 있었다.... 병사는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들리지 않았다.. 위를 쳐다보았다.. 말풍선이 보았다.. 여긴 게임이니 말풍선으로 대화하는 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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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맨얼굴 고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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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아 | 321 | | 2006-03-06 | 2008-03-19 0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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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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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320 | | 2008-01-04 | 2008-03-19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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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명필 한석봉 3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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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0 | | 2007-09-06 | 2008-03-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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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씨는 발필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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