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6 | 시
                                        [시] 인생 | 적과흑 | 466 |  | 2005-08-18 | 2008-03-19 04:33 | 
                                                                                                
                | 아, 드디어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를 .. 가끔 일이 순조로운데도 불구하고 한순간 한 눈을 팔게 되면 금새 거의 모든 것을 잃게된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란 연약한 것들은 지난 날을 후회하고 반성하게 된다. 그 것이 바로 .. 인생이다. 나도 오늘 만큼은 반성... | 
                    
                | 365 | 시
                                        삶은...
                    
                                            [3] | 백곰 | 696 |  | 2005-08-18 | 2008-03-19 04:33 | 
                                                                                                
                | 계란이라고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돼지고기라 할 줄알았습니까? 아닙니다. 진정한 삶 그것을 찾기위해 오늘도 이 거리를 해맵니다. 하지만 답은 멀리있지 않았습니다. 바로 집에 우리집에 답이있었습니다. 삶은... 감자 | 
                    
                | 364 | 기타
                                        작품을 그리실때
                    
                                            [3] | 아리포 | 505 |  | 2005-08-18 | 2008-03-19 04:33 | 
                                                                                                
                | 정성을 다해서 그리세요 성의있게 너무 성의 없게 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글씁니다 뭐 이래도 성의 없이 그리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같은그림 그린 다음 용량아깝게 하는일은 없도록 합시다 * 아리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 | 
                    
                | 363 | 일반
                                        미알)하늘땅별땅이땅저땅아빠땅니땅내땅
                    
                                            [4]   | 지나가던행인A | 429 |  | 2005-08-18 | 2008-03-19 04:33 | 
                                                                                                
                |   | 
                    
                | 362 | 시
                                        [시] 연민 | 적과흑 | 560 |  | 2005-08-18 | 2008-03-19 04:33 | 
                                                                                                
                | 서산의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도 너는 무엇이 아쉬워 한 잎 잎사귀를 적시려 하지 않는가 네가 아무리 초월의 세상을 환몽한데도 어째서 저 푸른 하늘이 제 색을 잃고 어둔 밤이 된 때가 한창인가 이제 나는 네가 부어준 그 술에 더이상 취하지 않는다 | 
                    
                | 361 | 일반
                                        풀맨
                    
                                            [5]   | 슈퍼타이 | 423 |  | 2005-08-18 | 2008-03-19 04:33 | 
                                                                                                
                |   | 
                    
                | 360 | 시
                                        지금은 울지 않겠어.
                    
                                            [3] | 백곰 | 604 |  | 2005-08-17 | 2008-03-19 04:33 | 
                                                                                                
                | 지금은 울지 않겠어 지금은 울지 않겠어. 앞으로 더욱 슬픈일들이 많을텐데 지금 울어버리면 그때의 슬픔을 참을수 없을테니까 그렇다고 계속 울어버리면 마음이 약하단 소릴 들을테니까 차라리 마음을 닫고 살겠어 아무도 내 슬픔을 모르도록 내 고통을 나만... | 
                    
                | 359 | 일반
                                        일렉트버드
                    
                                            [11]   | 악마의 교주 | 491 |  | 2005-08-17 | 2008-03-19 04:33 | 
                                                                                                
                |   | 
                    
                | 358 | 이지툰
                                        [이지툰]로이머스탱
                    
                                            [2]   | TR_1_PG | 701 |  | 2005-08-16 | 2008-03-19 04:33 | 
                                                                                                
                |   | 
                    
                | 357 | 이지툰
                                        [이지툰]로이머스탱
                    
                                            [2]   | TR_1_PG | 636 |  | 2005-08-16 | 2008-03-19 04:33 | 
                                                                                                
                |   | 
                    
                | 356 | 일반
                                        인칭소설 :: 방구붕가방귀가
                    
                                            [5] | DeltaSK | 461 |  | 2005-08-16 | 2008-03-19 04:33 | 
                                                                                                
                | [방구붕 Scene] 난 미화원이다, 방귀붕은 보퉁이를 지나서 "젊음의 혈기" 술집에 들어갔다. 그 술집에는 두사람이 설전을 펼치고 있었다. [이지훈 Scene] 난 마이크 체커다, 난 네덜란드산 위스키를 마시고 있는데 우성호라는 사람이 술에 취한 나한테 꼬장을 ... | 
                    
                | 355 | 일반
                                        해맑은꽃 방실이
                    
                                            [3]   | Anthrax | 463 |  | 2005-08-15 | 2008-03-19 04:33 | 
                                                                                                
                |   | 
                    
                | 354 | 일반
                                        애교게리온 10화 -순간, 마음을 하나로 후편-
                    
                                            [1]   | 마사루 | 681 |  | 2005-08-15 | 2008-03-19 04:33 | 
                                                                                                
                |   | 
                    
                | 353 | 이지툰
                                        [이지툰] 헌터헌터 미완성
                    
                                            [3]   | TR_1_PG | 823 |  | 2005-08-15 | 2008-03-19 04:33 | 
                                                                                                
                |   | 
                    
                | 352 | 플래쉬
                                        혼둠플래시[포와로 vs 백곰]
                    
                                            [4]   | 케르메스 | 629 |  | 2005-08-15 | 2008-03-19 04:33 | 
                                                                                                
                |  | 
                    
                | 351 | 시
                                        淚 | 매직둘리 | 574 |  | 2005-08-14 | 2008-03-19 04:33 | 
                                                                                                
                | 입을 열고 울고 있으니 짠 맛이 입 안에 돌아 그게 싫어 입을 다무니 턱을 타고 내려와 바지를 적셔 눈물은 먼지를 씻기는데 슬픔은 씻겨내지 못하고 나는 어찌하여 울고 있을까 슬픔이 나에게 물어봐도 침묵뿐 침묵 하에 흐르는 나의 눈물 뿐 | 
                    
                | 350 | 시
                                        가람(伽藍)의 동(洞) | 백곰 | 576 |  | 2005-08-14 | 2008-03-19 04:33 | 
                                                                                                
                | 원본 무엇이든 받아들인다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일도. 자신이 싫어하는 일도. 자신이 인정할 수 없는 일도. 반발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상처는 입지 않는다. 모든 것을 밀쳐내면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맞는일도. 자신이 ... | 
                    
                | 349 | 그림
                                        노랑 미알? 약간 성의판
                    
                                            [1]   | 아리포 | 471 |  | 2005-08-14 | 2008-03-19 04:33 | 
                                                                                                
                |   | 
                    
                | 348 | 일반
                                        노랑미알
                    
                                            [11]   | 검은미알 | 441 |  | 2005-08-14 | 2008-03-19 04:33 | 
                                                                                                
                |   | 
                    
                | 347 | 시
                                        [시] 자살
                    
                                            [3] | 적과흑 | 560 |  | 2005-08-13 | 2008-03-19 04:33 | 
                                                                                                
                | 아름다운 세상을 보기 위하여 나는 눈을 떴다 온통 빛 뿐이었다 나를 감싸주는 것은 온통 빛 뿐이었다 포근하고, 따뜻했다 하지만 그 빛은 나에겐 너무 과분하여 나의 삶을 제대로 감지할 수 없게 하였다 그때 나는 알았다 그 빛은 내 생각의 둘레에 잠겨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