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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설] 미남소의 탄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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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466 | | 2005-01-29 | 2008-10-09 22:34 |
태양이 뜨고 초원이 glow 문명이 follow 인 시절에 전쟁이 휩쓸고간 폐가지하에는 한마리의 소가있었다. 그 소의 이름은 '내가 원,투,쓰리하면 너는 미남소' 였다. 등심이 맛있는소였다. 그 소는 벼룩의 간을 머그며 자랐다 점점 커가는데 사춘기가 왔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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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교게리온 4화 -고슴도치 딜레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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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436 | | 2005-01-28 | 2008-10-09 22:34 |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2번째 출전으로 제 4사도 샴셀을 이겼다......그러나 이내 그것에 실증을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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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2페이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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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303 | | 2005-01-28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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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일반
혼돈과 어둠의땅 1페이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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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91 | | 2005-01-28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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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일반
사후[027]완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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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36 | | 2005-01-27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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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일반
사후[025,02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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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09 | | 2005-01-26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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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일반
입시미술에 대한 잠깐의 고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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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435 | | 2005-01-26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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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일반
사후[023,0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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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07 | | 2005-01-25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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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후[021,0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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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621 | | 2005-01-24 | 2008-03-19 0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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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일반
사후[019,02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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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325 | | 2005-01-23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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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일반
사후[017,0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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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512 | | 2005-01-22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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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논문] b형 남자에 대한 30분 고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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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A | 727 | | 2005-01-22 | 2008-10-09 22:34 |
b형 남자. 혈액형 테스트. 혈액형별 성격-.... 요즘에 이슈가 되고있는 단어들이다. 필자는 b형 남자가 거칠고. 성격 나쁘고. 매너 없단 사실에 반대한다. b형 남자를 사귀어본 경험도 없고. b형 남자와 친구가 되본적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렇지만 혈액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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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후[0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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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372 | | 2005-01-22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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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일반
사후[014,0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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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259 | | 2005-01-21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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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일반
우성호의 신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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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 786 | | 2005-01-21 | 2008-10-09 22:34 |
옛날 옛날에 우성호가 살았습니다. 우성호의 별명은 아날드어너(Anald Honor)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성호를 아날드어너라고 부르기로했습니다. 어느날 우성호는 발톱이 간지러워서 긁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톱이 반란을 일으키기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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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애교게리온 3화 -울리지 않는 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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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 | 578 | | 2005-01-21 | 2008-10-09 22:34 |
-지난 줄거리- 마사루의 아빠 마도루가 협박해서 지구를 지키기위해 애교게리온을 탔다. 그리고 제 3사도와 맞짱떠서 승리를 거두고... -------------------------------------------------------------------------------- "음.........여기는 어디지" 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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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후[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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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25 | | 2005-01-21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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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일반
복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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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미알 | 475 | | 2005-01-21 | 2008-10-09 22:34 |
(이 이야기의 배경은..... 미래... 3500년...) "이자식. 죽어라." "이봐.. 말로 해결하자고..." (이마에 총을 들이대며) "너같은 쓰레기는 사라져야 해!" "우후,... 과연 그럴까? 지금은 상황이 다른걸?" "너가 날 죽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당연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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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후[005~0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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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481 | | 2005-01-21 | 2008-10-09 22:34 |
짱이지?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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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일반
사후[003,00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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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검류 | 578 | | 2005-01-18 | 2008-10-09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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