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만화
                                        마왕01
                    
                                            [1]   | 초싸릿골인 | 2080 |  | 2004-07-27 | 2008-10-09 22:39 | 
                                                                                                
                |   | 
                    
                | 5 |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3화
                    
                                            [5] | 날름 | 2797 |  | 2004-07-27 | 2008-10-09 22:39 | 
                                                                                                
                | 제 1장 이건가...의외로 간단하군....물통...어찌 되었든 둔기는 찾았군... 그렇다면 범인과 증거물을 찾아야 할껀데... 우선 용의자들의 수상한 점을 물어봐야 겠어... 그런데 왜 물방울 소리가 들렸을까...이상하군... 나:변호사님.용의자들을 모이게 해 주... | 
                    
                | 4 | 일반
                                        이릅없는 모험기 -2-
                    
                                            [4]   | 비천무 | 2791 |  | 2004-07-23 | 2008-03-19 04:32 | 
                                                                                                
                |   | 
                    
                | 3 |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2화
                    
                                            [7]   | 날름 | 2428 |  | 2004-07-23 | 2008-03-19 04:32 | 
                                                                                                
                |  | 
                    
                | 2 | 일반
                                        꿈 그리고 현실...제 1화
                    
                                            [8] | 날름 | 3218 |  | 2004-07-23 | 2008-12-20 23:17 | 
                                                                                                
                | 제 1장 몇일째 악몽을 꾸고 있다...자꾸 나를 비웃는 여러 사람들.... "나는 죄가 없단 말이야!" 몇번을 말해도 속이 풀지지 않는다.마음속에 답답한 이것은 뭘 뜻하는 걸까... 난 독방에 있다...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수들은 내가 끔찍한 사건을 저질렀다고 ... | 
                    
                | 1 |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 비천무 | 3357 |  | 2004-07-23 | 2008-03-19 04:32 | 
                                                                                                
                | "으아아아아아아!~ 배고파! 목도 말라!" 한 남자가 먹을것과 마실것을 원하며 소리치고 있었다. 그의 이름은 썅, 심심하다고 혼돈대륙을 돌아다니다 그만 헤멤의숲에 갇혀버렸다.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애초부터 오지 않는건데..." 그때 갑자기 한 수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