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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786 소설 키라 VS L ~ 선택받은 두 사람의 싸움 ~ (첫편이자 최종편) [3] 똥똥배 1147   2008-03-08 2008-03-19 06:06
펭돌 : 똥똥배 너는 악이다! 똥똥배 : 웃기고 있군. 나야 말로 신세계의 신이다! 펭돌 : 내가... 똥똥배 : 내가... 펭돌 : 정의다! 똥똥배 정의다! 펭돌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똥똥배 : 반드시 너를 찾아내서! 펭돌 : 사형대로 보내겠다! 똥똥배 : 와사비를...  
1785 소설 혼돈사르(3:완결) [3] 똥똥배 837   2008-03-05 2008-03-19 06:06
폴랑토니우스는 얼마 후 사랑에 빠졌다. 바로 이집트 여왕 흑레오파트라였다. 과거 흑레오파트라는 혼돈사르와 아힝흥행한 관계이기도 했다. ...혼돈사르 본인에게는 지우고 싶은 과거이겠지만... ...어쨌든... 그때 외국에 유학갔던 혼돈사르의 아들 혼돈구스...  
1784 소설 혼돈사르(2) [3] 똥똥배 904   2008-03-02 2008-03-19 06:06
2008년 1월 1일, 혼돈사르의 장례식이 열렸다. 먼저 흑곰우스 일당(게랄라)이 나와서 자신들의 암살은 정당한 것이었고 혼둠의 공화정을 위한 것이라고 웅변을 토했다. 사람들은 수긍을 하며 '그래, 너네 잘났다.'라고 했다. 다음은 혼돈사르의 측근이 폴랑토...  
1783 일반 볶음라면 [7] file 포와로 1369   2008-03-01 2008-03-19 06:06
 
1782 그림 자캐 [2] file 지나가던명인A 820   2008-03-01 2008-03-19 06:06
 
1781 그림 오랜만에 스캔을 좀... [2] file 원죄 808   2008-02-28 2008-03-19 06:06
 
1780 소설 혼돈사르(1) [4] 똥똥배 1035   2008-02-28 2008-03-19 06:06
혼돈사르는 혼둠을 평화롭게 통치했고, 주민들도 그를 따랐다. 어느날 그를 황제로 모시자는 이벤트가 일어났는데 혼돈사르는 그것을 거절했다. 하지만 속으로는 황제가 되고 싶었다. 혼돈사르의 독재를 눈치챈 흑곰우스는 혼돈사르를 암살할 계획을 꾸민다. ...  
1779 그림 생존신고 [1] file 게타쓰레기 759   2008-02-27 2008-03-19 06:06
 
1778 그림 뮤초의 마왕성 [1] file 뮤턴초밥 796   2008-02-27 2008-03-19 06:06
 
1777 그림 울트라 리스크 [3] file 뮤턴초밥 802   2008-02-26 2008-03-19 06:06
 
1776 그림 오캔작 뮤초 [2] file 뮤턴초밥 712   2008-02-26 2008-03-19 06:06
 
1775 만화 햄스터 죽은날 꼴받아서 그린 만화 [9] file 뮤턴초밥 1195   2008-02-26 2012-01-18 23:11
 
1774 그림 Junk [3] nallen 752   2008-02-26 2008-03-1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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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게임 콩닥콩닥 논술고사 [6] file 흑곰 1132   2008-02-26 2008-03-19 06:06
 
1772 만화 거북이는 듐듐듐하고 웁니다 [8] file 뮤턴초밥 1113   2008-02-26 2008-03-19 06:06
 
1771 그림 달님 [6] file 흑곰 667   2008-02-26 2008-03-19 06:06
 
1770 만화 새로 그렸지만 관둔 만화 [2] file 흑곰 961   2008-02-26 2008-03-19 06:06
 
1769 만화 쪽팔린 만화행진 7 - 슬라임은 강하다 [2] file 흑곰 987   2008-02-26 2008-03-19 06:06
 
1768 만화 쪽팔린 만화행진 6 - 빚 독촉 [1] file 흑곰 697   2008-02-26 2008-03-19 06:06
 
1767 만화 쪽팔린 만화행진 5 - 만사가 귀찮군 [2] file 흑곰 725   2008-02-26 2008-03-19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