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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동헌's Go! Go! 완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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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32 | | 2007-02-28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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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
소설
이동헌's Go! Go! 5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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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49 | | 2007-02-28 | 2008-03-19 06:03 |
여기는 혼돈성 , 어둠속에서 메아리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배고파~~~" 그때 마침 혼돈성의 자칭 군주 혼돈이 외쳤다. "감히 누가 나의 잠을 깨우느냐!" "밥이다!" 순간 당황하는 혼돈은 급히 전열을 가다듬고 《꿀꺽》 이동헌의 뱃속으로 들어가서 소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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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시
태양이 뜨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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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410 | | 2007-02-27 | 2008-03-19 06:03 |
태양이 뜨면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는 물러가던데 어느 방향에서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어느 방향에서는 소년이 자신의 그림자를 두려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자보다 두려운 것은 어느 방향에서든지 진실이 드리우는것 그것은 어느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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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소설
이동헌's go! go!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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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23 | | 2007-02-27 | 2008-03-19 06:03 |
2화에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던 이동헌! "그래도 아직 배고프단 말이다!" 《퍽!》 《꺼억》 "아 배부르고 잘먹었다." 근처에 있던 해설자2를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대뇌부를 돌로 확 내려치는 그의 노련한 솜씨~ "네 녀석도 자칭 해설자3냐..크크크..."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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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3, 완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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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6 | | 2007-02-27 | 2008-03-19 06:03 |
"그러니까 여기서 이 스위치를 누르면 Map 3-2의 문이 열려." "호오, 그렇군" 실비아의 안내에 따라 액티빌리는 황금유적 최종점에 가까워 지고 있었다. 실비아는 공략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둘의 모험은 아주 순조로웠다. "이 벽은 사실 통과가 가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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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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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8663 | | 2007-02-26 | 2009-07-30 04:32 |
여전히 독도 해변가.... 원정시위대가 떠난 자리에는 음식물 쓰래기와 온갖 쓰래기가 난무한다. "어이 이봐..잡소리는 집어치우고 바로 고문에 들어가자고" 아 예! 이동헌님의 말씀대로 바로 진행하겠다. "후후후..드디어 이몸께서 본격적으로 움직일 차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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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소설
이동헌's GO! GO! 프롤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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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98 | | 2007-02-26 | 2008-03-19 06:03 |
서기 19XX년 모월 모시... 독도 해변가... "독도는 우리땅 ! 우리땅! 일본 제국주의는 물러가라!" 해변가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원정 시위대들... 그 바위틈 속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이동헌 한테는 난감한 일이 아닐수 없었다. '아잉~썅! 잠을 못자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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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
만화
두피스5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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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41 | | 2007-02-2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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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만화
물범밤 이야기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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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218 | | 2007-02-2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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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
만화
두피스3,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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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21 | | 2007-02-2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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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만화
혼돈님의 투피스보고 필받아서 그려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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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05 | | 2007-02-2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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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
기타
혼둠의 깃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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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이 | 309 | | 2007-02-24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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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
그림
용사레이스 인물 설정-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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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248 | | 2007-02-23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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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
만화
아놕 요즘안올렸네요 ㄲㄲㄲㄲ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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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33 | | 2007-02-23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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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클라리넷 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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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396 | | 2007-02-23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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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
소설
액티빌리와 황금유적(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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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6 | | 2007-02-22 | 2008-03-19 06:03 |
액티빌리는 어두컴컴한 유적 안을 걸어갔다. 희미하게 불타고 있는 횃불마저 없다면 아무것도 분간할 수 없었을 거다. 그때 앞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나타났다. 돌 거인이었다. 돌거인을 액티빌리를 노리고 공격해 왔다. 하지만 액티빌리는 재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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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
그림
나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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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220 | | 2007-02-21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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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
만화
지구침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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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440 | | 2007-02-21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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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시
똥파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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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340 | | 2007-02-21 | 2008-03-19 06:03 |
한 여름... 다른 놈들이 날아오를 때조차, 다른 놈들이 인간들에게 집적거리며 어쩌면 그것들에게는 삶의 의미일지 모르는 그 끝없는 도전의 행위를 멈추지 않을 때 조차, 파리채에 터져 죽을 지언정 그 도전을 멈추지 않을 때 조차, 세상 무서움 먼저 안 영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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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
음악
역전재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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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500 | | 2007-02-20 | 2008-03-19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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