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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85 기타 신세기혼둠 소설2 슈퍼타이 416   2007-01-26 2008-03-19 04:38
{혼돈성} CSI요원들: 슈퍼타이를 잡으러왔다. 슈퍼타이:헐 뭔일이지. CSI요원들: 순순히 항복하고 나와라 슈퍼타이: 훗 니들은 죽었다. 혼둠노트에 전부 적어주마. CSI요원들: (적힌다음)으앜! 슈퍼타이:이노트에 적히면 전부 나를 따르는 미알이 되어버...  
984 만화 포켓미알1 [14] file 푸~라면 291   2007-01-26 2008-03-19 04:38
 
983 소설 해적왕 레이몬드ㅡprologueㅡ [1] 팽이 241   2007-01-26 2008-03-19 04:38
옛날에 레이몬드라는 소년이 살앗다. 행복하게 살던 그 가 유치원에 입원하던 날,선생이 태몽을 알아오라고 했다. 레이몬드는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 나 태몽이 뭐엿어?" 엄마가 대답했다 "이제 너도 사실을 알 때가 됫구낭, 너 사실 주워 온 아이란다....  
982 그림 개 썰매 열차 [4] file 방랑의이군 431   2007-01-26 2008-03-19 04:38
 
981 소설 용사손자 01 게임으로만들고 싶어서 일단써보는거 [2] 푸~라면 356   2007-01-26 2008-03-19 04:38
<변두리 농촌도시 -영용마을-> 이야기:그래서 용사는 마왕을 봉인하고 전세계의 평화를 지켰답니다. 마을청소년 네오 15살:그래서 그게 할아버지란거유? 옛용사 아방:그렇다니까. 네오:(쪼개며)웃기고있네 아방:이런 망할녀석 네오:말이되게 거짓말을 하세요 ...  
980 만화 [15금]농담중 [2] 사인팽 252   2007-01-25 2008-03-19 04:38
시옷은 생략했습니다. *문제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979 그림 이상한 녀석을 그린 그림 [6] file 민강철 203   2007-01-25 2008-03-19 04:38
 
978 일반 인생 [1] 잠자는백곰 225   2007-01-25 2008-03-19 04:38
이건 아주 일상적인, 평범한 이야기이다. 어릴적부터 엄마는 없었다. 왜인지 그때는 몰랐다. 아니 '엄마' 라는 개념,존재조차 나는 모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없으니까 없으니까 없으니까 몰랐다. 처음 알게 된건 친구집에서였다. 친구와 놀아주고 밥을 차려주...  
977 그림 여자란걸 컴퓨터로 처음 그려봤다 [5] file 지나가던행인A 305   2007-01-25 2008-03-19 04:38
 
976 그림 여기저기 왜기러기 [7] file 민강철 249   2007-01-24 2008-03-19 04:38
 
975 만화 소년지 만화-666- 사인팽 217   2007-01-24 2008-03-19 04:38
예전에 그린 것  
974 소설 신세기 혼둠 소설판 슈퍼타이 271   2007-01-24 2008-03-19 04:38
2007년 대공사 이래 혼둠은 번영하기 시작하였고 순식간에 3년이 지난 지금 세상은 혼둠의 말에 돌아가고 있으니... 한사나이가 한나라를 증오하고 일을 터트렸다. 매스컴 어쩌고 저쩌고 1편 참고 혼돈성 2편 삭제된 이유로 푸라면: 왜 불렀어? 슈퍼타이:우리...  
973 그림 애쟈 그림 [6] file 민강철 233   2007-01-24 2008-03-19 04:38
 
972 그림 전에 습작한거 업그레이드 [6] file 라컨 208   2007-01-24 2008-03-19 04:38
 
971 소설 [단편] 산소가 아까운 여자 이엉애 민강철 384   2007-01-24 2008-03-19 04:38
집과 골목 사이에는 눈이 쌓여있다. 묵은해의 끝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새해가 밝아서도 끊임없이 내리고 있다. 백색마약 같은 중독성과 함께 내리는 눈은 자연스럽게 눈 내리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게 만들었다. 하릴없이 시간만 죽이던 일은 이젠 없다. 적...  
970 소설 [단편] 범 민족적 여동생 동근영의 모험 [2] 민강철 471   2007-01-24 2008-03-19 04:38
비대칭의 논리를 가지고 그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 했던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그 사람은 정연하나거나 정돈된 것을 원하고, 혹은 그런식으로 모든것을 일반화시키는 경향까지 있었으니깐... 그런 까칠한 놈에게는 그래도 더 이상 미...  
969 그림 돼지란것은 너무 재밌는생물 [1] file 지그마그제 200   2007-01-24 2008-03-19 04:38
 
968 그림 시게아르타 <갤러리> 상상 단면도 [4] file 방랑의이군 261   2007-01-24 2008-03-19 04:38
 
967 심심한 시한수 [3] 팽이 342   2007-01-24 2008-03-19 04:38
나에게는 꿈이 있었지. 무한한 우주를 용을타고 날으는 꿈이, 얻으려고 했던 어릴적 꿈은 모두 기만되고 말았지.지금도 나는 가끔 용을 타고 날으는 꿈을 꾸곤하지.천국으로 가려하지만 입구 근처에서 깨곤하지. 니가 가지고 있는 꿈은 없니? 다 말해봐. 전부 ...  
966 묻혔던 나의시 한수 [4] kuro쇼우 330   2007-01-24 2008-03-19 04:38
사람은 지식과 감정과 고기의 집합체 사람이란 존재는 지식과 감정을 끌어안고 있는 단순한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