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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85 만화 어나더 판타지 009,010 file 허클베리핀 331   2006-08-13 2008-03-19 04:36
 
784 만화 어나더 판타지 007,008 [2] file 허클베리핀 329   2006-08-13 2008-03-19 04:36
 
783 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화 [1] 혼돈 473   2006-08-13 2008-03-19 04:36
기어이 나온 2화. 다음 편엔 키딩 선생에게 억지로 붙들려 7명이 뒈진시인의 사회를 이룰 것인가! 키딩: 소년이여, 곧 너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아니면 수학여행으로 끌려가서 서로를 죽이게 될 것인가? 엑스트라: 들어줘, 노부. 나의 시를... 노부: 펑! 모든...  
782 만화 어나더 판타지 1 [1] file 허클베리핀 339   2006-08-12 2008-03-19 04:36
 
781 소설 선생 박봉기 라컨[LC] 255   2006-08-03 2008-03-19 04:36
괴짜중의 괴짜 박봉기가 한 고등학교 선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전 학교랑 똑같이 학생부 선생으로 들어가게되었고. 오늘 아침조회 때 교장이 소개할때 학생들이 그를 보고 상당히 쫄은것 같았다. 범상치 않은 짙은 눈썹 체구는 작지만 째려보기만해도 ...  
780 소설 루피와 박봉기3 [1] 라컨[LC] 398   2006-08-03 2008-03-19 04:36
박봉기:받아라 봉기탈춤! 해설:박봉기는 천방지축 봉기탈춤을 추며 조로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조로:뭐 뭐지..! 저런 현란한 스탭은..! 박봉기:한방이오! 팍! 조로:으윽.. 정신이 혼란스럽다 박봉기는 계속해서 공격하였다. 박봉기:두방이오! 퍽! 조로:저 아저...  
779 소설 루피와 박봉기2 라컨[LC] 383   2006-08-02 2008-03-19 04:36
루피:하하 그깟 싸대기 쯤이야 쯧쯧 박봉기:허허 이새끼봐라 이게 감히 어른을 놀려먹다니 각오해라 ! 봉비백산!! 해설:쾌남 박봉기의 화려한 필살기가 루피에게 펼쳐졌다 루피는 마구마구 쳐맞았다 루피:헉헉.. 강하다 박봉기:더 맞고 싶어? 새캬 루피:그래 ...  
778 소설 루피와 박봉기 1 [2] 라컨[LC] 385   2006-08-01 2008-03-19 04:36
루피:나의 꿈은 뭐니해도 해적왕이야! 박봉기:시끄러 새꺄 박봉기:너그리고 두발이 그게 뭐야 새꺄 빨리 깍어 새꺄 루피:이게 감히 내성질을 건드려? 아저씨라고 안봐준다 고무고무~ 박봉기:그것도 스피드냐 새꺄 휙 해설:박봉기는 캡틴크로가 서러워 울고갈 ...  
777 소설 박동흥 forever [2] 라컨[LC] 845   2006-08-01 2009-10-15 21:09
어느 부산 박동흥이 있엇다. 박동흥:아 심심 겜팔아야지 박동흥은 한 회사에 찾아갓다 박동흥:님아 겜사셈 사장:즐 凸 박동흥:맛좀봐라 사장:퍼퍽파파팍퍽! 엉엉 박동흥:ㅋㅋ 깝치지마앞으로 ㅇㅋ? 사장:넴 한개 살게요 박동흥은 그리하여 첫 매출을올렸다. 그...  
776 소설 캐시듬뿍 소비자대만족 소설 :: "나는야 갯앰프드짱" [2] DeltaSK 453   2006-08-01 2008-03-19 04:36
그의 이름은 ★★최강고수★★ , 진동벨트는 기본, 각종 캐시아이템으로 알파서버를 주물러주고 있는 지존이라고 할수있다. 그는 초고수방에 들어가서 서민들의 존경을 받기 위해 진동벨트 연격기를 보여주기로 했다. "님지존이셈?" "ㅇㅇ" 후후.. 이 가소로운 것 ...  
775 그림 빨간머리 [4] file 라컨[LC] 271   2006-07-31 2008-03-19 04:36
 
774 소설 똥의 술잔 예고편 [3] 롬메린 42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똥을 싼다.... 싸고 또 싼다.... 똥이 안나온다... 젠장 ... 이미 변비다.. 나의 휴지,,,변기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설사도 변비도 아니다.......  
773 소설 술의 술잔 예고편 kuro쇼우 219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술을 마신다... 마시고 또 마신다...... 다마셨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정신,,,,,기억,,,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인간도 개도 아니다.......  
772 소설 밥의 술잔 예고편 [2] DeltaSK 260   2006-07-30 2008-03-19 04:36
미치도록 밥을 먹는다 먹는다 또 먹는다...... 다먹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몸무게,,,,,지방,,,모두 늘어났다... 젠장 나는 더이상 경도비만도 중도비만도 아니다.......  
771 소설 닭의 술잔 예고편 니나노 246   2006-07-29 2008-03-19 04:36
미치도록 닭을 끓인다... 끓이고 또 끓인다...... 다끓였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대추,,,,,인삼,,,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닭은 더이상 찜도 삼계탕도 아니다.......  
770 만화 성 시리즈 [3] 死因烹 298   2006-07-27 2008-03-19 04:36
이건 올해 초에 그림  
769 소설 밥먹다가 기어나온 지렁이와의 하루 니나노 694   2006-07-21 2008-03-19 04:36
대한민국의 건실한 소년 백수 박기석(156세/직장인)은 오늘도 언제나 처럼 아침에 시리얼을 먹는다. 그때 그가 먹던 비빔밥에서 반쪽자리 바퀴벌레가 나왔다. 그는 그 개구리를 동료로 삼고 마왕을 죽이러 떠났다. 집을 나선 박기석 씨는 마왕을 죽이는건 어리...  
768 소설 피의 술잔 예고편 [2] 롬메린 307   2006-07-21 2008-03-19 04:36
미치도록 말을 달린다... 달리고 또 달린다...... 도착했다.. 젠장 ... 이미 늦었다.. 나의 왕국,,,,,백성,,,모두 한줌의 재가 되어버렸다... 젠장 나는 더이상 왕도 백성도 아니다.......  
767 그림 이것은 이것은 이것은 [2] file 대슬 347   2006-07-17 2008-03-19 04:36
 
766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死因烹 471   2006-07-16 2008-03-19 04:36
거의 1년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