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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66 만화 무면허의사 k씨. [4] 死因烹 471   2006-07-16 2008-03-19 04:36
거의 1년전 작품.  
765 만화 뒈진 시인의 사회 [2] 혼돈 365   2006-07-14 2008-03-19 04:36
키팅이란 이름이 항상 거슬렸음  
764 만화 어린미왕자 [4] 혼돈 436   2006-07-12 2008-03-19 04:36
어린왕자 패러디  
763 그림 3D 이동헌 [2] file 혼돈 513   2006-07-12 2008-03-19 04:36
 
762 그림 새로운 혼둠과 어둠 [9] file 혼돈 304   2006-07-11 2008-03-19 04:36
 
761 음악 둠나그네 - Gold날아치유의랩 (Remix) 둠나그네 589   2006-07-05 2008-03-19 04:36
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  
760 그림 던전 앤 파이터. 제 캐릭터입니다. [3] 둠나그네 217   2006-07-03 2008-03-19 04:36
지금은 렙 34 지만. 렙 30 였던 훈훈했던 시절을 그림으로 남기었습니다. 그런데 렙 30 이나 34 나 시각적으로 볼땐 아무런 변화가 없군요. 그렇다고 던전에서 쓸모있는 캐릭터도 아닙니다. 아. 생각할수록 비참해지는군요. 던파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재미...  
759 그림 전 사실 밀리터리 매니아. [2] 둠나그네 229   2006-07-03 2008-03-19 04:36
세계 2 차대전 매니아 입니다. 혹은 둠매니아라고도 해요.  
758 그림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일러스트. [1] 둠나그네 231   2006-07-03 2008-03-19 04:36
조금은 쓸쓸하면서도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휴머니즘적인 그림. 참고로 전 이 그림이 바탕화면 입니다.  
757 소설 걍 심심해서 EG 305   2006-07-03 2008-03-19 04:36
동욱이 이 아이들과 지낸지도 벌써 3달이 다 되어갔다. "형!" 그 아이 중 하나인 진우는 마을과 멀리 떨어진 외진 산에서 살고있었다. 군사들의 쫓김을 받던 동욱이 이 집을 발견하고 1하루만 자고 가려고 했지만 아이들이 동욱의 발걸음을 이곳에 멈추게 하였...  
756 게임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yu-gi-oh!! [8] 123123 912   2006-06-27 2008-03-19 04:36
맞추시는 분있을런지... 일단 초급단계 상대 필드 위 몬스터를 클린 하고 상데 라이프을 0으로 만들어라 상대 필드위 몬스터 푸른눈의백룡X3공3000 (특수소환에 전부 공격표시) 드레곤의 제왕 수1200(잘모름) (수비표시 이카드는 드레곤족에게 마법 함정 효과...  
755 소설 행군의 살인 여행1 행군 368   2006-06-25 2008-03-19 04:36
등장인물 행군,해민이,환이,엑스트라 이 이야기는 먼 먼 2006년6월 달초에 일어난 일이다 2006년 6월 1일 행군 : 후후후 일요일이라 행복하다 오늘은 놀러나 가야지 행군은 어행을 떠났다 길을가던 환이와 해민이 발견! 행군: 어이!!! 해민이,환이:..... 텨!!!...  
754 소설 낚시왕 구붕 [2] DeltaSK 613   2006-06-23 2008-03-19 04:36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  
753 소설 SOB - 1편 롬메린 270   2006-06-12 2008-03-19 04:36
거대한 공중 도시 최전방 실카론 군사 기지 한치 앞도 볼수 없는 어둠속에서 오로지 비공정의 비행음만이 귓청을 때린다. ...................................................... [비공정 한대가 망가진 모습으로 군사 본부에 추락하듯이 들어온다] "덜컹.....  
752 소설 외무지상주의 [2] DeltaSK 830   2006-06-12 2008-03-19 04:36
때는 바야흐로 대항해시대 세계의 항해사들은 전설의모험 긔연히의소ㅅ┫ㄹ ^^*을 찾기위해 모험을떠난다 "안녕하세요 함장님 오늘 날씨가참좃군여" "위치라이크쌈떙?" "ㅇㅇ" 그리고 10년이지났다. 돌격대장 레오닉왕의 뒤를 이어 멀머더니가 이 아수라...  
751 기타 [독백] 왜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지? [4] 케르메스 478   2006-06-07 2008-03-19 04:36
한 계단 한 계단 천천히 올라간다. 2층... 3층... 4층... 5층.... 6층................... 12층...... 옥상 문을 열고 천천히 나아간다. 옥상 난간을 향해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전율을 느끼게 한다. 바람소리가 내 귓속에서 울린다. 새벽 3시, 나는 바람...  
750 그림 중년탐정 김정일 VS 사립탐정 이동헌 [8] file 태적 504   2006-05-28 2008-03-19 04:36
 
749 게임 그냥 선택해 주새요 [4] 892   2006-05-22 2008-03-19 04:36
1나는 길을간다 돈을 발견 하였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1-1. 모른척하고 줍는다 1-2. 살포시 삐댄다 1-3. 걍지나간다 1-4. 주어서 주인찾아준다 1-1,3-1번 선택시 주위에 사람들이 본다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2-1.가던길 다시간다 2-2.주인찾아준다고 ...  
748 소설 소설 꺄웅꺄꺄우웅키악!!!(1) [1] 키아아 366   2006-05-18 2008-03-19 04:36
어느날 성은 '기' 씨이고 이름은 '아아'인 소년은길을걸으면서 아이슼흘임을 할짜르륵하고있쪘쪄염 "이런.정말로 환상적인육질맛이 난다고 써있길래 사보았더니 정말로 환상적 인육맛이 나잖아? 이럴수가.사기를 당했어. " 소년은 지나치게 표준어를고집...  
747 그림 [팬픽] 용마사왕의 샬럿트 [5] file 태적 276   2006-05-15 2008-03-19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