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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편집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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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0 | | 2010-12-16 | 2010-12-16 17:33 |
점프 편집부라는 곳에 갔다. 그런데 하늘에는 까마귀가 날고 있고, 주위에는 가구들이 부서져있는 폐건물 같은 곳이었다. ...그냥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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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여행 광고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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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23 | | 2010-12-12 | 2010-12-12 17:28 |
꿈 속에서 TV에서 우주여행 광고가 나왔다. 달인지 어딘지 모르겠으나 어떤 행성으로 여행가는 광고였다. 가격은 80만원 정도? 그리고 그 행성에 영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캄보디아와 필리핀이었다. 그 행성은 현재 40% 정도가 밝혀졌고, 60%는 신대륙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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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새끼 낳는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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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3449 | | 2010-12-09 | 2010-12-10 05:14 |
꿈 속에서 형이 개를 데려왔다. 그런데 그 개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그 개의 새끼가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슬퍼했다. 나머지 새끼 3마리는 멀쩡했다(4마리를 낳았음) 나중에 아버지 개까지 와서 개 5마리가 달리는데 완전 개판이었다. 결국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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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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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6 | | 2010-12-08 | 2010-12-08 17:46 |
꿈 속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사람을 만났다. 집 바닥에 홈을 파서 거기에 지렁이가 기어다니게 했는데, 갑자기 힘이 좋은 지렁이는 펄쩍 펄쩍 뛰어올랐다(내 허리 정도까지 뛰었던 것 같다). 나는 혹시라도 이 사람이 키우는 지렁이를 밟아죽일까봐 조심조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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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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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57 | | 2010-12-04 | 2010-12-04 18:34 |
꿈 속에서 매우 재미있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 꿈이었는데, 거의 다 까먹고 하나가 남았다. 이가 드문드문 썩은 아이가 썩은 이를 버리는데, 깜빡하고 생니를 버린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깨어나서 생각해보면 그다지 재미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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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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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14 | | 2010-11-17 | 2010-11-17 17:50 |
장소는 시골 할머니댁쯤으로 생각된다. 거기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문 앞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다. 바로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고(짙다기 보다는 완전 하얀색) 바람까지 불고 있어서 앞을 보기 힘들었다. 어쨌든 지나가야 했기에 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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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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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98 | | 2010-11-16 | 2010-11-16 17:33 |
맨 VS 와일드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가 나오는 꿈.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만났는데 나의 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편지는 내가 일본에 있을때(현실이 아닙니다. 꿈입니다.) 썼던 편지인데, 소방서나 이런 곳에 근무하는 분께 보내는 감사편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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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시뮬레이션 알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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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83 | | 2010-10-30 | 2010-10-30 23:00 |
꿈에서 나는 알바를 찾고 있었다. 그 중에 운전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는 알바가 있었다. 나는 최근 운전 면허도 땄겠다, 이거 좋다고 해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현재 일할 수 있는 곳이 먼 곳에 있다고 괜찮냐고 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했더니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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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수중도시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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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 1191 | | 2010-10-15 | 2010-10-15 17:00 |
꿈의 처음부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돔형태고 여기가 바다속 수중도시라는걸 알수있었다. 꿈이라그런지 위에서 올려다본 모습도 약간 기억나는데 도시 2개가 호리병모양으로 이어져있었다 Oㅇ 꿈의 내용은 별거없이 도심가를 돌아다니는거밖에 없었는데 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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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재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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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96 | | 2010-10-02 | 2010-10-15 07:44 |
갑자기 내가 있던 건물에 불이 났다. 입구에도 불길이 치솟아서 나갈 곳이 없었다. 나는 낙하산을 가졌기에 옥상으로 올라가서 탈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를 숙명의 라이벌로 여기는 녀석 둘이 나타났다. 한 명은 은색 총을 쓰는 녀석이고, 한 명은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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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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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35 | | 2010-09-24 | 2010-10-15 07:45 |
어차피 꿈이라서 내가 어느 진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조조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전장은 우리 집이었다... 때는 봄인지 보리를 베어야 한다고 했으나, 군사가 적은 우리는 하지 못 했고, 조조군도 느적느적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조조군 쪽에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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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세계멸망하는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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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 986 | | 2010-09-19 | 2010-09-20 07:14 |
12시경 집에 친구 3명과 우리집인 아파트 15층에 올라갔다 친구 3명은 바로 소화전에있는 비밀장소로(소화전엔 물분사하는 그게 없고 이상한 서랍이있었는데 일정순서로 열었다 닫으면 방으로 들어갈수있었다)들어가고 난 우리집에 들르자마자 이상한 느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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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친구가 나오는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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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4785 | | 2010-07-26 | 2010-07-26 18:00 |
방학이지만 고등학생인 저는 학교에 나갑니다....... 주말엔 6시까지만 자습을 하는데 전날 무리했더니 너무 졸리더군요. 그래서 점심먹고 눈을 좀 붙였는데......... 꿈에 한 아무개라고...... 죽은 친구가 나왔습니다. 수업중이었고, 저는 앉아서 수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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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과 전갈괴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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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01 | | 2010-06-05 | 2010-06-05 23:23 |
나와 동료들은 우주전함의 겉껍데기에 밀착하고 서서 거대 전갈괴물과 싸웠다. 치열한 접전이 오가다가, 사령관이 "전갈의 불알을 부숴버려!" 라고 외치는 순간 꿈에서 깼다. 결론은 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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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일어나서다시자는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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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꿈 | 1380 | | 2010-05-23 | 2010-05-23 23:06 |
왠지 꿈이 아닌듯도 한데 꿈같기도 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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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으로 탄생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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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86 | | 2010-05-23 | 2010-05-23 19:11 |
꿈 속에서 나는 사람이 아니라 인격이었는데,그러니까 설명을 하자면 이중인격이라고 있지 않은가? 한사람에 하나의 인격이 있는데, 나는 거기서 또 탄생한 하나의 인격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몸은 여자였다. 인격도 여자였던 것 같다. 나는 탄생했지만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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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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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휴라기 | 1214 | | 2010-04-25 | 2010-04-25 21:37 |
배경은 학교..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담임선생님과 클래스메이트 모두가 나를 비난하는 분위기로 몰려서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으로 창문으로 돌격했다. 창문 앞쪽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있어서 한번에 몸을 밀어넣는건 힘들었다. 뒤늦게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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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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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01 | | 2010-04-22 | 2010-04-22 21:59 |
어제 꿈은 너무 장황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서 적는다. 꿈에서 내가 어떤 차가운 곳에 손을 댔는데, 그때 내 손에 느껴진 감촉은 얼음물에 손을 넣었을 때 그 이상의 차가움이었다. 그런데 내가 자고 있는 곳에서 그런 차가움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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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잠입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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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70 | | 2010-04-18 | 2010-04-18 17:19 |
꿈에서 나는 무슨 미션을 받고나까지 합쳐서 4인조 어떤 학교에 기밀을 훔쳐오기 위해 투입되었다. 기밀을 훔치는 것은 쉬웠는데, 점심 쯤에 돌아가려고 하니 학교 선생들이 땡땡이 치는 학생들인 줄 알고 기관총으로 쏴서 나 빼고 모두 죽어버렸다. 결국 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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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불교 유적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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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47 | | 2010-03-20 | 2010-03-22 06:14 |
꿈 속에 나는 우리 동네(해운대)를 돌아 다니는데거대한 불교 유적지를 발견했다. 나는 우리 동네에 이런 것이 있었나 하면서 살펴보았다. 어디 쯤 가자 거대한 철로 된 불상이 나왔는데, 갑자기 나에게 손을 뻗었다. 나는 깜짝 놀랐는데 손을 펴더니 돈 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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