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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72 점프 편집부 꿈 똥똥배 870   2010-12-16 2010-12-16 17:33
점프 편집부라는 곳에 갔다. 그런데 하늘에는 까마귀가 날고 있고, 주위에는 가구들이 부서져있는 폐건물 같은 곳이었다. ...그냥 개꿈...  
271 우주 여행 광고 꿈 똥똥배 823   2010-12-12 2010-12-12 17:28
꿈 속에서 TV에서 우주여행 광고가 나왔다. 달인지 어딘지 모르겠으나 어떤 행성으로 여행가는 광고였다. 가격은 80만원 정도? 그리고 그 행성에 영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캄보디아와 필리핀이었다. 그 행성은 현재 40% 정도가 밝혀졌고, 60%는 신대륙이라고 ...  
270 개가 새끼 낳는 꿈 [1] 똥똥배 3448   2010-12-09 2010-12-10 05:14
꿈 속에서 형이 개를 데려왔다. 그런데 그 개가 새끼를 낳았다. 그런데 그 개의 새끼가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슬퍼했다. 나머지 새끼 3마리는 멀쩡했다(4마리를 낳았음) 나중에 아버지 개까지 와서 개 5마리가 달리는데 완전 개판이었다. 결국 개꿈.  
269 집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사람 똥똥배 736   2010-12-08 2010-12-08 17:46
꿈 속에서 지렁이를 키우는 사람을 만났다. 집 바닥에 홈을 파서 거기에 지렁이가 기어다니게 했는데, 갑자기 힘이 좋은 지렁이는 펄쩍 펄쩍 뛰어올랐다(내 허리 정도까지 뛰었던 것 같다). 나는 혹시라도 이 사람이 키우는 지렁이를 밟아죽일까봐 조심조심 걸...  
268 꿈 속의 아이디어 똥똥배 757   2010-12-04 2010-12-04 18:34
꿈 속에서 매우 재미있겠다 싶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 꿈이었는데, 거의 다 까먹고 하나가 남았다. 이가 드문드문 썩은 아이가 썩은 이를 버리는데, 깜빡하고 생니를 버린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깨어나서 생각해보면 그다지 재미없...  
267 짙은 안개 꿈 똥똥배 912   2010-11-17 2010-11-17 17:50
장소는 시골 할머니댁쯤으로 생각된다. 거기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문 앞에 짙은 안개가 끼어 있었다. 바로 눈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짙고(짙다기 보다는 완전 하얀색) 바람까지 불고 있어서 앞을 보기 힘들었다. 어쨌든 지나가야 했기에 안개 ...  
266 베어 그릴스 꿈 똥똥배 898   2010-11-16 2010-11-16 17:33
맨 VS 와일드에 나오는 베어 그릴스가 나오는 꿈. 자세한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만났는데 나의 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편지는 내가 일본에 있을때(현실이 아닙니다. 꿈입니다.) 썼던 편지인데, 소방서나 이런 곳에 근무하는 분께 보내는 감사편지였...  
265 운전 시뮬레이션 알바 꿈 똥똥배 983   2010-10-30 2010-10-30 23:00
꿈에서 나는 알바를 찾고 있었다. 그 중에 운전 시뮬레이션을 테스트하는 알바가 있었다. 나는 최근 운전 면허도 땄겠다, 이거 좋다고 해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현재 일할 수 있는 곳이 먼 곳에 있다고 괜찮냐고 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하고 했더니 알았다...  
264 미래 수중도시꿈 [1] 나이토 1191   2010-10-15 2010-10-15 17:00
꿈의 처음부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돔형태고 여기가 바다속 수중도시라는걸 알수있었다. 꿈이라그런지 위에서 올려다본 모습도 약간 기억나는데 도시 2개가 호리병모양으로 이어져있었다 Oㅇ 꿈의 내용은 별거없이 도심가를 돌아다니는거밖에 없었는데 그중...  
263 대화재 꿈 [1] 똥똥배 996   2010-10-02 2010-10-15 07:44
갑자기 내가 있던 건물에 불이 났다. 입구에도 불길이 치솟아서 나갈 곳이 없었다. 나는 낙하산을 가졌기에 옥상으로 올라가서 탈출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나를 숙명의 라이벌로 여기는 녀석 둘이 나타났다. 한 명은 은색 총을 쓰는 녀석이고, 한 명은 신문지...  
262 삼국지(?) 꿈 [1] 똥똥배 1035   2010-09-24 2010-10-15 07:45
어차피 꿈이라서 내가 어느 진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조조군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전장은 우리 집이었다... 때는 봄인지 보리를 베어야 한다고 했으나, 군사가 적은 우리는 하지 못 했고, 조조군도 느적느적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조조군 쪽에 군...  
261 12시부터 세계멸망하는꿈 [2] 나이토 986   2010-09-19 2010-09-20 07:14
12시경 집에 친구 3명과 우리집인 아파트 15층에 올라갔다 친구 3명은 바로 소화전에있는 비밀장소로(소화전엔 물분사하는 그게 없고 이상한 서랍이있었는데 일정순서로 열었다 닫으면 방으로 들어갈수있었다)들어가고 난 우리집에 들르자마자 이상한 느낌을 ...  
260 죽은 친구가 나오는 꿈 [1] 한코 4784   2010-07-26 2010-07-26 18:00
방학이지만 고등학생인 저는 학교에 나갑니다....... 주말엔 6시까지만 자습을 하는데 전날 무리했더니 너무 졸리더군요. 그래서 점심먹고 눈을 좀 붙였는데......... 꿈에 한 아무개라고...... 죽은 친구가 나왔습니다. 수업중이었고, 저는 앉아서 수업을 듣...  
259 우주전함과 전갈괴물 [2] 대슬 1401   2010-06-05 2010-06-05 23:23
나와 동료들은 우주전함의 겉껍데기에 밀착하고 서서 거대 전갈괴물과 싸웠다. 치열한 접전이 오가다가, 사령관이 "전갈의 불알을 부숴버려!" 라고 외치는 순간 꿈에서 깼다. 결론은 개꿈.  
258 자다가일어나서다시자는꿈 [1] 희망과꿈 1380   2010-05-23 2010-05-23 23:06
왠지 꿈이 아닌듯도 한데 꿈같기도 한 꿈  
257 인격으로 탄생 꿈 똥똥배 1286   2010-05-23 2010-05-23 19:11
꿈 속에서 나는 사람이 아니라 인격이었는데,그러니까 설명을 하자면 이중인격이라고 있지 않은가? 한사람에 하나의 인격이 있는데, 나는 거기서 또 탄생한 하나의 인격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몸은 여자였다. 인격도 여자였던 것 같다. 나는 탄생했지만 다른 ...  
256 자살? Dr.휴라기 1214   2010-04-25 2010-04-25 21:37
배경은 학교..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담임선생님과 클래스메이트 모두가 나를 비난하는 분위기로 몰려서 갑자기 울컥하는 마음으로 창문으로 돌격했다. 창문 앞쪽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되어있어서 한번에 몸을 밀어넣는건 힘들었다. 뒤늦게 나를 ...  
255 차가운 물의 꿈 똥똥배 1601   2010-04-22 2010-04-22 21:59
어제 꿈은 너무 장황해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인상 깊은 부분이 있어서 적는다. 꿈에서 내가 어떤 차가운 곳에 손을 댔는데, 그때 내 손에 느껴진 감촉은 얼음물에 손을 넣었을 때 그 이상의 차가움이었다. 그런데 내가 자고 있는 곳에서 그런 차가움을 느...  
254 학교 잠입 꿈 똥똥배 1470   2010-04-18 2010-04-18 17:19
꿈에서 나는 무슨 미션을 받고나까지 합쳐서 4인조 어떤 학교에 기밀을 훔쳐오기 위해 투입되었다. 기밀을 훔치는 것은 쉬웠는데, 점심 쯤에 돌아가려고 하니 학교 선생들이 땡땡이 치는 학생들인 줄 알고 기관총으로 쏴서 나 빼고 모두 죽어버렸다. 결국 방과...  
253 해운대의 불교 유적지 꿈 [2] 똥똥배 1747   2010-03-20 2010-03-22 06:14
꿈 속에 나는 우리 동네(해운대)를 돌아 다니는데거대한 불교 유적지를 발견했다. 나는 우리 동네에 이런 것이 있었나 하면서 살펴보았다. 어디 쯤 가자 거대한 철로 된 불상이 나왔는데, 갑자기 나에게 손을 뻗었다. 나는 깜짝 놀랐는데 손을 펴더니 돈 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