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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2 채소 도둑을 쫓아서 꿈 똥똥배 1585   2009-08-25 2009-08-25 15:20
꿈 속에서 나는 채소를 파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옆에 어느 트럭이 채소를 실어다 팔러 가고 있었다. 나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가 그 사람들이 도둑이라고 했다. 경찰에게 신고한 뒤, 우리는 직접 쫓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트...  
231 수학 선생이 된 꿈 똥똥배 1367   2009-08-24 2009-08-24 05:37
난 꿈 속에서 수학 선생이 되었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수학 교과서를 봐도 아무 것도 모르겠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감해 하고 있는데, 헌병들이 오더니 그 중에 내 동기가 있었는데, (실제로는 모르는 인물인데, 갑자기 과거 회상이 나왔다...  
230 말벌이 있는 위험한 길 똥똥배 1469   2009-08-03 2009-08-03 07:55
꿈 속에 세갈래 길이 있었다. 그런데 한 길에 말벌이 잔뜩 있었다. 나는 벌이 무서웠기에 다른 길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다른 쪽에는 호랑이나 사자, 코뿔소 등 온갖 맹수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발길을 돌려서 다시 말벌이 있는 곳을 지나가기로 했다....  
229 청소부 의사 꿈 [1] 똥똥배 1434   2009-07-10 2009-07-11 15:35
꿈 속에서 근처에 올림피아드 경기장같은 게 있었는데, (실제는 그런 거 없습니다. 사회 복지 센터는 있지만요) 거기서 스포츠를 가르쳐 준다고 해서 사람들이 복싱을 배우러 가는 듯 했다. 내가 왜 거기 있었는지 몰라도 선생이 가르치는 것을 보고 있었는 수...  
228 미생물이 되는 꿈 [1] 밁맧 1459   2009-06-23 2009-10-06 06:24
무슨 일인지 몰라도 온천에 있었건만 갑자기 가지각색으로 생긴 이상한 동물(외계인으로 추정)들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광선을 쐇고 그 광선에 맞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사라졌다 폐허가 된 도시속에서 몇몇 살아남은 사람들이 지하벙커에 숨어있었는데 곧 식량...  
227 셋방 꿈 똥똥배 1512   2009-06-22 2009-06-22 02:57
꿈 속에서 무슨 이유인지 집을 떠나 셋방에서 살게 되었다. 꿈 속에서 우리 식구는 세 식구였는데, 형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었다. 존재 자체가 소멸되었다고 할까... 아무튼 뭔가 옥신각신 부모님과 싸웠던 것 같은데, 그 소리에 셋방 주인이 와서 우리를 ...  
226 할머니와 두부 꿈 [1] 안씨 2880   2009-05-31 2009-05-31 21:56
배경은 조금 어두운 저녘 같았다. 할머니 댁에 가서 놀고 있는데 할머니가 두부 3모를 주시면서 두부 10모를 사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까운 아는 편의점으로 두부를 사러 가는데 (그러고 보니 아는 편의점은 서울에 있는데 할머니 댁은 대전에 있군요... 'ㅂ...  
225 똥누는 꿈 [1] 똥똥배 4845   2009-05-30 2009-05-30 21:10
꿈 속에서 똥이 마려워서 나는 의자에 올라가서 똥을 누었다. 변기가 아닌 의자였는데 아무 위화감이 없었다. 자고 일어나서 진짜 똥 눈게 아닌가 이곳 저곳 확인해봤다...  
224 좀 장황한 캠프 꿈 [2] 안씨 1414   2009-05-30 2009-05-31 05:14
(오늘 꾼 좀 긴 꿈이지만 압축해서 적습니다. 제가 쓰고 읽어보니 무슨 소설 같네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랑 캠프를 갔는데 캠프 장소가 어떤 대학교였다. 사람들이 커다란 강의실 같은 곳에 모이자 앞에 계신 교수님 같은 분이 서로 각자의 강의실...  
223 재입대 꿈 똥똥배 1628   2009-05-29 2009-05-29 22:30
꿈 속에서 전쟁이 나서 예비군 소집이 되었다. 나는 그냥 모일려고 갔는데 이미 총을 쏴대면서 전쟁 중이었다. 나는 총에 맞을까 두려워서 엎드렸는데 다행이 맞지 않았다. 조금 기다려 보니까 전쟁이 아니고 실전을 연습해 보는 것이었다. 군대에서 봤던 고참...  
222 배를 타고 대구로 꿈 [1] 똥똥배 1422   2009-05-19 2009-05-22 17:38
꿈에서 대구가 부산 아래, 대마도 쯤 위치에 있었다. 그렇다고 섬은 아니고, 육지와 이어져 있긴 했지만, 목포까지 돌아서 가야 되도록 바다로 막혀 있었다. 그래서 나는 부산에서 대구로 배를 타고 가려고 했다. 그런데 대구로 가는 배는 없다고 했다. 대구로...  
221 전쟁 예비군 훈련 꿈 똥똥배 1439   2009-05-18 2009-05-18 02:36
꿈 속에서 어떤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마도 나는 월세집을 구하러 다니고 있었던 것 같다. 괜찮은 집을 못 찾아서 마을 밖을 나서는데 갑자기 탱크가 막 몰려왔다. 그러더니 저쪽 건물 옥상에 스나이퍼들이 잔뜩 있는 게 보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손을 ...  
220 눈 치우라는 할아버지 꿈 똥똥배 1481   2009-05-12 2009-05-12 21:59
꿈 속에서 바깥에 눈이 왔다. 어떤 할아버지가 집에 오더니 바깥에 눈을 치우라고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형은 귀찮다고 안 가고, 내가 가기로 했다. 그 할아버지는 이어서 옆 집의 문도 두드렸다. 그러자 옆집 아줌마가 나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하지만 ...  
219 능력자 싸움 똥똥배 1316   2009-05-12 2009-05-12 05:18
꿈 속에서 어느 한 곳에 특수한 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이 모여 있었다. 얼마 후 곧 서로 싸워서 살아남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사실 능력자이지만 사람은 아니고 괴물들이 많았다. 나도 괴물로 나왔는데, 나는 바닥의 글씨를 옮기거나 구현시키는 능력을 ...  
218 이상한 바닷가 마을 file 똥똥배 1331   2009-05-06 2009-05-06 01:05
 
217 배를 타러 가는 꿈 똥똥배 2050   2009-04-25 2009-04-25 18:33
꿈 속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서울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서울 가는 다음 날이 휴일이었다. 그래서 어차피 가고 나면 휴일이니까 어머니께서 배를 타고 가자고 하셨다. (서울에 어떻게 배를 타고 가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건 꿈이니까) 그래서 배를 타러 가는데,...  
216 인도 꿈 [3] 대슬 1381   2009-04-22 2009-04-23 08:07
나는 (이름만 인도이지 실상은 가상의 나라인) 인도에 있었다. 우후죽순 늘어선 고층빌딩 사이로, 스키장 리프트 같은 것에 사람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채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어느 고층 빌딩에 올라가서 창 밖을 내다보았더니, 바위산을...  
215 무서웠던 꿈 엘리트퐁 1268   2009-04-21 2009-04-21 07:54
우리 집 현관에 영국병사?(머리에 긴 모자를 쓴 인형)이 있었다.그리고옆에 플라스틱같은걸로 된 막대기가 있었다. 왠지 화가 나서 그인형을 그걸로 막떄렸는데, 갑자기 인형이 말을했다.정말무서워서 오줌지릴번함은 훼이크 어쩃든 무서웠음.그리고 가족에게...  
214 폐허에 잠입하는 꿈 [1] Dr.휴라기 1282   2009-04-15 2010-01-06 22:37
어떤 낡은 폐허.. 게다가 폐허주제에 굉장히 넓은 곳.. 시작은 그 폐허의 지하.. 인듯 싶습니다. 창문이 하나도 안보였어요. 아마도.. 지만 검은 두건과 머플러를 두른 검은 인간들이 왠지 보초를 서고 있었고. 저는 그 보초들이 있는 붉은빛? 아무튼 붉은 느...  
213 판타지꿈 [2] 똥똥배 1156   2009-04-13 2009-04-15 22:02
꿈 속에서 한 소년이 여자 마족에게 잡혀서 마족의 본산으로 끌려갔다. ...아니면 그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마족들은 소년의 목에다 커다란 크리스탈 4개를 꽂아서 마족들과 인간들의 슬픈 과거를 보게 하였다. 그리고 5개째를 보여주려고 하다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