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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2 록맨 꿈 쿠로쇼우 1139   2009-04-06 2009-04-06 11:14
친구들과 컴퓨터를 하다가 컴퓨터 1대로 4명이 록맨을 4인팟으로 돌렸다.. (보스만 죽이는거 말고, 던젼형식의 옛날 록맨) 서로 보스의 능력을 먹을라고 막타만 노리고 있었다.. 더이상 기억이 안난다 끝  
211 좀비 꿈 똥똥배 1419   2009-04-03 2009-04-03 20:14
꿈 속에서 길을 가는데 좀비 2마리 정도가 걸어왔다. 나는 반대 방향으로 도망쳐 달리기 시작했는데, 다음 골목에서 좀비 4명 정도가 총을 쏴대며 쫒아 왔다. 그래서 계속 도망치는데, 다음 골목에서는 좀비 일개사단이 기관총을 쏘면서 쫒아오는 것이었다. 그...  
210 전철회사 꿈 똥똥배 1130   2009-04-01 2009-04-01 21:11
꿈 속에서 전철에 있었는데 나는 그 곳을 회사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업무를 부탁했는데, 왜 나한테 명령이라고 화를 내고 황당했다. 알고보니 우리 회사 직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 이거 3월 초에 일본에서 꾼 꿈인데, 바쁘다 보니 이제야 적네요...  
209 로봇꿈 외 똥똥배 1138   2009-03-07 2009-03-07 07:20
꿈 속의 세상에는 로봇이 있었다. 로봇도 감정이 있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뒤에 사람이 마이크를 들고 로봇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로봇이 자살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  
208 개미맨(?) 꿈 [1] 똥똥배 1308   2009-02-21 2009-02-21 18:50
꿈 속에서 나는 개미맨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앞 부분은 잘 기억이 안 나오고, 개미인 주인공은 어느 동물원에서 분홍속 토끼와 사랑에 빠져 동물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동료 개미와(동물원에 왠 개미야?) 지내다가 자기는 다른 우리로 옮겨 졌는데,...  
207 저승사자 꿈 [3] 신요 2644   2009-02-09 2010-02-01 10:14
일단 꿈이 아주 생생했다. 배경은 우리 집이였고 내가 자고 있는 모습까지 보였다. 배경이나 내 모습은 뚜렷했지만 내 앞에 보이는 누군가는 흐릿하였다. 그 사람은 나를 대문까지 인도하였고, 인간들은 자신을 저승사자라고 부른다고 했다. 그리고 빨간색 열...  
206 막장 북두의 개꿈 [1] 똥똥배 1253   2009-02-09 2009-02-09 21:34
꿈 속에서 라오우가 미장원을 차렸다.(이 시점부터 이미 막장) 가게는 변소였는데, 변소 한 칸에서 문을 열어두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손님을 안 오고 똥을 누러 오는 사람 뿐이었다. 그러자 라오우는 똥 누는 사람(남자)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얼마 후 ...  
205 어렸을때 꾼 이상한 꿈 Telcontar 1096   2009-02-04 2009-02-04 02:22
3인칭 2D였다 새 비슷하게 생긴 이족 보행 생물에게 잘 기억나지 않는 생물이 와서 고기를 달라고하니까 허리 부분의 살을 베어서 주었다 아마 그 생물도 인간형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몇번 주다가 또 어느 생물이 달라고 하자 이제 없다고하며 더 주면 이렇게...  
204 섬에서 파도에 버티는 꿈 Telcontar 1153   2009-02-04 2009-02-04 02:16
방 두개 크기 정도 45도 정도의 경사가 있는 섬에 파도가 계속 치는데 떠내려가서 다시 올라오는걸 반복했었다 일년은 더 된거 같은 꿈인데 갑자기 기억이 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물 색이 붉은빛이었던 것 같다 녹슨 쇠 비슷한 아니 물 뿐만 아니라 배경 전체가...  
203 모니터가 안보이는꿈 Telcontar 1444   2009-02-04 2009-02-04 02:12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다른 부분은 잘 보이는데 모니터만 시력이 나빠진것처럼 흐릿하게 보였다  
202 금괴운반 꿈 똥똥배 1445   2009-02-03 2009-02-03 18:15
꿈속에서 무슨 일은 모르지만 쌀 자루같은데 금괴를 잔뜩 싣고 아는 동생과 함께 금괴를 운반하게 되었다. 택시를 탔는데 아는 동생 녀석이 막 금괴를 운반하고 있다고 주절되는 것이었다. 그 후 택시 기사랑 뭔가 계속 말하다가 다시 자루의 금괴를 보니 생라...  
201 회사 앞 테러 꿈 [1] 똥똥배 1189   2009-01-31 2009-02-01 00:47
꿈속에서 회사 밖을 나오니 복도에 일본 경찰들이 깔려 있었다. 중국 테러범들이 폭탄을 설치해서 뭐 어떻게 되었다나. 아무튼 살벌한 분위기에서 난 끼이기 싫어서 다른 곳으로 갔고, 얼마 후 폭발음과 함께 엘레베이터가 날아가 있었다. 경찰과 범인들도 죽...  
200 신비의섬 꿈 [2] 흑곰 1094   2009-01-27 2010-02-01 10:23
난 어떤 섬(몰디브같이 속이 비칠듯이 푸른 바닷물과 하얀 모래 사장이 있는)에 있었다. 그 섬에는 하얀색으로 궁전같이 만들어진 숙박시설이 있었는데, 그 방 안(2층)에서 밖을 바라보다가 문밖으로 나섰다. 그런데 문을 열어보니 밟을 땅이 없어서 옆 벽에 ...  
199 며칠간의 꿈 중 기억나는 것들 똥똥배 1022   2009-01-27 2009-01-27 22:41
며칠전 꿈... 극장같은 데서 외국인을 만났다. 나를 보더니 영어로 뭔가 말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일본어로 말해 버렸다. 못 알아 들어겠지 했는데 이번엔 일본어로 물어보는 것이었다. 나는 당황했다. 어제 꿈 서면에 사람들끼리 만나서 친구가 되는 건...  
198 이동헌이 등장한 꿈 [1] 퓨렌창공 1108   2009-01-18 2009-01-19 00:21
제가 게임을 했습니다. 이동헌시리즈 4편(....)을 꿈에서 발견해서 딱 키고 하고 있는데 제일 처음에 마왕이 등장하는겁니다. 막 해골들을 대동하고 오는걸 보고 우와, 대마왕이다 싶었는데, 갑자기 이동헌이 흐흐흐흐흐ㅡ흐흐 이러면서 총을 꺼내들더니 대마...  
197 수많은 개꿈들 중 몇 개 대슬 1155   2009-01-18 2009-01-18 17:47
1. 오늘 아침 - 이라고 생각한 시간에 - 형이 집을 나가면서 "요 밑에 지하철에 가요. 금방 와요" 했다. 우리 밑 동네에는 지하철이 없는데? 읭? 이러다 깼음. 2. 대마법사 누구누구와 그의 동료들이 미래를 읽어낸다고 하면서 어린 아이들 수십 명을 커다란 ...  
196 장님 버스기사 꿈 똥똥배 1291   2009-01-09 2009-01-09 07:11
꿈 속에서, 시장에서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집에가는 139번 버스라고 생각하고 탔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64, 100등의 숫자가 곳곳에 붙어있어서 불안해 졌다. 그런데 놀란 것은 운전 기사가 장님이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버스가 친절하게 우리집 앞까지...  
195 컴퓨터 부수는 꿈 [1] 똥똥배 1324   2009-01-07 2009-01-08 00:53
꿈속에서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어떤 드라마 홈페이지를 들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스피커로 드라마 주제곡이 크게 울리지 않겠는가? 놀란 나는 스피커를 껐지만 계속 소리가 났다. 모니터에서 나는 것인가하고 생각한 나는 모니터를...  
194 축구 Dr.휴라기 1038   2008-12-30 2008-12-30 23:36
저는 본래 축구에 재능도 없고 관심도 없고 최근 축구 엇비슷한것을 접한적도 없건만 어째서인지 축구하는 꿈을 꿔버렸습니다. 두서는 됐고 아래는 그 내용 -------------------------------------------------------------- 왠지 저는 골키퍼 인것 같던데 처...  
193 김혜수 꿈 [1] 외계생물체 1113   2008-12-30 2008-12-30 19:54
꿈에서 막 컴퓨터질을 하고있는뎅 검색순위 1위가 김혜수더라고 그래서 쳐봤더닝 김혜수가 2007-11월-3일 에 죽었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