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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2 알라딘 견학 꿈 똥똥배 1056   2008-12-28 2008-12-29 03:14
꿈에서 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책을 주문하고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장바구니에 책을 담자 그 책이 우리집에 나타났다. 그래서 그 책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장바구에서 삭제하자 책들은 사라졌다. 나는 이 현상이 신기해서 알라딘에 전화를 걸어봤...  
191 헌터X헌터 꿈 [1] 똥똥배 1212   2008-12-24 2009-01-07 22:05
꿈에서 헌터X헌터 단행본 110권? 140권?을 보았다. 나는 토가시가 잠시 연재 쉬더니 분발해서 100권 가까이 그리다니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역시나 꿈이었음... 아주 옛날에 원피스 20권쯤 나왔을 때 40권까지 나온 꿈을 꾼 적도 있는데, 나중에 40권 나오고 ...  
190 도둑을 만나는꿈 [1] 견제하기 1396   2008-12-23 2008-12-23 19:02
꿈에서 가족들과 닭갈비 집으로 닭갈비 먹으러 가는데, 저희집 근처에 있는 닭갈비 가게로 향했습니다. 사실 거기는 꽤 이사한지 오래됬는데, 왠지 꿈에서는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근데 가다가 다시 저혼자 집으로 갑자기 돌아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현관문이...  
189 일본 야후에 연재하는 꿈 똥똥배 1219   2008-12-21 2008-12-23 19:11
꿈 속에서 나는 내 만화를 일본 야후에 연재하고 있었다. 신기한 것은 나는 한글로 만화를 그리는데 일본어로 댓글이 달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글 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내용 중에 우리나라 여자가 일본인들을 죽이는 하는 내용이 있었다. 임진왜란 같은 ...  
188 극악 난이도의 SRPG yesno 1283   2008-12-12 2008-12-12 10:05
게임을 했습니다. SRPG에 그래픽은 90년대 일본 알피지 수준이었습니다. 전투가 목적이 아니고 주인공을 어디 장소까지 이동시키는 미션이 있었는데 적들은 때거지로 나타나고, 아군 유닛들(창세기전2의 용병 정도로 보입니다)을 미끼로 써서 간신히 미션 클...  
187 비룡을 찾는 꿈 [4] 똥똥배 1017   2008-12-09 2008-12-24 04:15
꿈속에서 게임을 하는데 낭떠러지가 있었다. 여기는 비룡을 타고 뛰어넘어야 했기에 나는 돌아가서 용을 찾았다. 그런데 용이 4종류가 보였다. 아무래 남여, 그리고 우열(기억은 안 나지만 그렇다 치고)로 나뉘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다 타봐도 점프력이...  
186 늦잠 자며 꾼 개꿈 세트 [2] 대슬 1133   2008-11-28 2009-01-07 22:05
1. 토끼가 공룡에게 "멋있는 거 보여줘! 멋있는 거 보여줘!" 하고 말하자 공룡이 "좋아, 멋있는 걸 보여주지!" 하면서 자기 머리를 반토막 냈다. 윗턱과 아랫턱으로 분리. 2. 목동을 거닐고 있는데 왠일인지 안양천이 도로에 딱 붙어 있었다. 큰 모래 절벽 밑...  
185 여러가지 꿈. 슈퍼타이 1057   2008-11-25 2008-11-25 03:40
1. 마비노기 라는 게임을 하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하고 있었죠. 그런데 저는 화면 속으로 들어와있어서 너무 생동감 넘쳤음. 그런데 왠 처음보는 지하 던전인데 나는 거기가 어딘지 웬지 알고 있었어요. 지금은 기억안나지만 그래서 무슨 이상한 석상을 넣고...  
184 염라대왕이 되는 꿈 [2] skehcka 2080   2008-11-24 2008-11-24 19:11
염라대왕이 됐다 몇명쯤 지옥 보내고 몇명 쯤 천국보내고 몇명 쯤 환생시키고 뭐 했다. 물가가 많이 올라서 핫바가 굉장히 비쌌다. 어떤 놈이 빨강머리로 환생시켜달라고 해서 해주고 집에 가서 내 귀여운 케르베로스 포포를 끌어안고 잤다. 끝-  
183 무진장 빠른 거북이 [3] 장펭돌 1101   2008-11-23 2010-02-01 10:32
사실 이 전에도 꿈이 계속 있었는데 앞부분은 기억이 나지 않고, 어째서인지 도둑이 우리집에 들어올거라는 정보를 내가 입수하게 된다. 그래서 그 도둑을 잡기위해서 몇년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거북이'를 꺼내려고 하는데 이사 올때 거북이를 놓고 온것 같기...  
182 초원 위의 범고래 [2] 대슬 1290   2008-11-20 2008-11-21 18:29
자전거 잘 타지도 않는 내가 웬일인지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었다. 푸른 초원 위로 난 흙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이 길이 유명한 길인지 자전거 여행하는 사람이 많았다. 근데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보니 거대한 웅덩이에 거의 그 웅덩이...  
181 도플갱어 꿈 푸른창공 3045   2008-11-19 2008-11-19 03:26
제 도플갱어가 저에게 와서는 자기가 진짜 창공이라고 주장하는겁니다. 가족들은 모두 근심했죠. 하나를 선택해 죽일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죽으면 어쩝니까. 그래서 막 거짓말 치지 말라고 제가 진짜라고 막 소리쳐도 고민만 하더군요. 그래서 컴퓨터 킨 후...  
180 뭔가 좀 생생한 꿈인데 [3] 푸른창공 1256   2008-11-15 2008-11-16 02:56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간다고 이거저거 챙기고 보니 시간이 엄청 늦어버린... 35분까지 도착해야하는데 35분에 출발하려고 나갑니다. 나가보니 바지를 잠옷 그대로 입고 나가고 있심. ...그래서 다시 집에 와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가려고 보니까 실내화 가...  
179 독으로 독을 다스리는 꿈 [2] 똥똥배 1106   2008-11-14 2008-11-15 19:14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꿈 속에서 작은 아버지네 부부인가 누군가가 병에 걸렸다. 그것을 치료하기 위해 부모님이 처음에는 독 도마뱀을 작은 아버지(기억은 잘 안 나지만 일단 그렇다 치자)에게 먹였다. 그러면서 부모님은 '5도 정도로 할까?' '5도는 너무 독해...  
178 이상한 탑 꿈 [2] 푸른창공 1173   2008-11-14 2010-02-01 10:38
...내가 왕이 되어서 한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데 어느 우주선이 우주에서 날아와 땅에 박혀 탑이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날 초대한다그래서 갔더니 왠 지하 만층부터 지상 수천층까지 있는 탑. 지하 10,000층에는 왠 이상한 구슬이 있는데 뭐랬더라, 박사가 설...  
177 시골에 간 꿈 [1] 장펭돌 1134   2008-11-12 2008-11-13 00:38
방학이라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런데, 돈도 없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우리 시골집으로 가기로 했다. 시골집에 차를 타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몇몇 친척분들이 와 계셨다. 인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계셨다. "앗!" 하...  
176 요한의 수학문제 꿈 [2] 대슬 999   2008-11-12 2008-11-12 18:12
혼둠에 요한님이 무슨 수학 문제를 올려놓고 (중학교 수준) 그 문제와 혼둠인들의 더러운 속성을 결부지어 사람들을 욕하는 글을 썼다. 지금 생각해보면 대체 그게 뭔 소린지. 아무튼 이 때문에 나를 비롯한 혼둠인들이 모조리 분노하여 내가 그에게 현피를 ...  
175 최근에 꾼 불길한 꿈 장펭돌 1376   2008-11-12 2008-11-12 05:11
꿈이 불길하고 뭔가 무서웠던건 기억 나는데 좀체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역시 꿈은 몇일 지나면 기억속에서 소멸됨  
174 대학에 돌아가는 꿈 [1] 똥똥배 1112   2008-11-11 2008-11-12 05:10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다니던 대학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코나미라고 되어 있는 건물인데, 전혀 나의 대학이 아니었다. 그런데 꿈이니까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갔다. 어머니와 형도 나와 함께 들어갔다. 어머니는 괜찮았는데 형은 너무...  
173 미래의 군인이 되는 꿈 [2] 윤종대 1247   2008-11-06 2008-11-12 21:22
오늘 너무 몸이 안좋아서 감기약을 먹었더니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밤에 꾸는 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낮잠을 자면 확실히 기억이 더 많이 남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또다시 누군가를 000병장님이라고 부르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군복대신 `간츠`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