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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돼서 악당 때려잡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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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M | 930 | | 2008-11-04 | 2008-11-07 03:28 |
앞부분은 잘 기억안나는데 하여간 제가 무슨 영웅이 되서 악당들 다 때려잡고있었는데 팔부분보니까 Oil표시된게 빨간색으로 반짝거리고있어서 가까운 주유소로 달려갔음. 주유소로 달려가서 기름 넣고 다시 악당들 잡으러가려고하는데 알바생이 '악당 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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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살던 집에서 컴퓨터를 하던 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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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124 | | 2008-11-03 | 2008-11-04 08:47 |
흑석 2동에 있던 집에서 형 방에 있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굉장히 구린 컴퓨터였는데 하여간에 영문은 모르겠지만 그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고 있었다. 그때 시선이 느껴져서 창문을 봤는데, 창문에 고개만 빼꼼히 왠 여자가 이쪽을 들여다 보고 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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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맨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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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797 | | 2008-11-02 | 2008-11-03 21:11 |
일단 일어나는데 초반부 생각안나고 새비어 교수새끼가 강해질려면 사람을 죽이고 패야됀다면서 난 존나 패고 사악해졌는뎅 존나 X맨한테 다굴맞고 하다가 개과천선하고 새비어 패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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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둥둥 뜨는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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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장군 | 1427 | | 2008-11-02 | 2019-03-19 23:15 |
물에 나는 떠 있었는데 신기하게 가라 앉지도 않고 그냥 발이 물에 뜨는 거였다. 그래서 그냥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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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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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910 | | 2008-10-24 | 2008-10-27 10:05 |
이 꿈은 예전에도 똑같은 내용으로 3번정도 꾼적이 있다 나는 미국인이었고 내 파트너 역시 미국인 여자였다. 상황은 무척 긴급한 상황이었다 무기를 든 우주인들이 쫒아오기 전에 우주선에 탑승해 도망가야 하는데 방독면이 고장나서 항상 애를 먹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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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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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의사람 | 827 | | 2008-10-20 | 2019-03-19 23:15 |
난 어제 개꿈을 꿨다. 그 다음날인 오늘, 무지하게 않좋은 일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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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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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no | 906 | | 2008-10-19 | 2008-10-19 20:39 |
미국에 유학을 갔다. 수학 시험을 봤는데 영어가 대한민국 중햑교 영어 수준이었다. 두 문제를 가볍게 풀고 자신감이 붙었다. 10문제 풀었는데 7문제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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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빠지는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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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148 | | 2008-10-19 | 2008-10-20 05:11 |
아마 고등학교 였던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화장실이 굉장히 넓었고 , 건물 자체도 굉장히 컸었다. 그런데 그날이 방학식인지 개학식인지 그랬었는데... 가만히 앉아있다보니 이빨이 흔들거리는 거였다.. 퉤 하고 침을 뱉듯이 하면 이빨이 하나 빠졌다. 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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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고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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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203 | | 2008-10-18 | 2008-10-18 17:36 |
어머니께서 고기산적 등 여러가지를 해 주셨는데 왠지 기름지고 싫은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쥐를 잡아서 요리를 하고 있었다. 쥐는 흔히보는 회색쥐가 아닌 흰 바탕에 갈색 얼룩 무늬가 있는 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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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으로 돌아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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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852 | | 2008-10-17 | 2008-10-17 22:15 |
일어나 보니 아침 8시... 에잇 오늘 공강이니까 걍 자야지... 하고 잠들었을 때 꾸게된 꿈이다. 나는 고3때 교실에 앉아있는데, 책상의 배열이 이상했다. 일반적인 배열이 아니라 책상들이 교실의 한 가운데를 바라보도록 사각형의 형태로 배열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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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노들에게 맞는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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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장군 | 784 | | 2008-10-17 | 2008-10-18 01:34 |
나는 프랑스 기사였는데 농노가 있는 집을 들리다가 말이 창으로 공격을 당하고 나는 농노들에게 둘러 쌓여서 도리깨로 타작을 했고 결국 나는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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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없다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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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864 | | 2008-10-16 | 2008-10-17 00:08 |
#장면1 나와 형은 어떤 방에 있었다. 밖은 밤이었고 방 역시 어두웠으며 아무 조명도 없었지만 음산한 푸른빛(달빛)으로 방 안은 다 보였다. 방은 아래와 같은 구조로 문 ┌--------- -┐ │ AAAA │ │B │ │C │ └-----------┘ AAAA: 탁자 B: 책장 C: 장롱. 그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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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낮잠자고 꾼 개꿈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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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66 | | 2008-10-16 | 2008-10-17 00:08 |
1. 끝도 안 보이는 산을 뛰어올라갔다. 비가 와서 계속 맞으면서 올라갔는데 비를 한참 맞다가 나중에서야 내 가방에 우산이 있다는 걸 깨닫고 집까지 우산을 꺼내러 갔다. 2. 중3 때 담임선생님이 둘로 분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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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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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32 | | 2008-10-15 | 2008-10-15 07:33 |
자주 꿈의 일종인데 오늘도 꾼 꿈. 버스를 타려고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쪽으로 안 다니는 생판 모르는 번호의 차들이 막 왔다. 그 중에 겨우 내가 탈 차를 탔는데 알고보니 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내려서 환승하려고 내렸다. 내려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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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판타지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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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장군 | 853 | | 2008-10-15 | 2008-10-15 07:33 |
판타지 꿈인 이유는 가상의 왕국이고 이웃나라는 공화국이였다. 엘프도 보였는데 나는 냅다. 강력한 갑옷을 뜷는 철석 석궁으로 엘프의 머리 뼈를 관통시키고 금품을 탈취해갔다. 그래서 엘프 마을을 혼자서 파괴했다. 약탈한 돈으로 귀족이 되었다. 그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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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소녀를 치는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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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no | 978 | | 2008-10-14 | 2008-10-15 06:50 |
왜 소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것보다 사람을 쳤다는 공포가 대단했다. 덜덜덜 떨면서 차에서 내려보니 길에 핏자국만 조금 있고 소녀는 안 보였다. 차를 고치러 갔는데 학교에 왔다. 그리고 졸업.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다른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이미 다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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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개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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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871 | | 2008-10-13 | 2008-10-14 20:04 |
1. 남미풍의 원주민들이 마찬가지로 남미풍인 유적지 같은 곳에서 단체로 춤을 추고 있었다. 춤꾼들 위로 곧 칼을 든 무사들이 뛰어들더니 춤꾼들의 어깨를 밟으며 칼춤을 춰대기 시작했다. "오오, 이것이 잉카 제국의 '2층가무'인가!" 하는 있지도 않은 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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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환생하는 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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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695 | | 2008-10-13 | 2008-11-13 21:14 |
* 자고 일어난지 꽤 시간이 흐른고로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두서가 없을 가능성이 높음. 죽은 상태의 키라 요시카게를 만났다. 킬러퀸을 못써서 데꿀멍 하는 것을 마침 근처에 있던 유령집의 화장실을 통해서 저승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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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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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54 | | 2008-10-13 | 2008-10-14 20:02 |
꿈 속에서 내가 복무하는 곳에 어느 소령이 시찰왔다. 그 소령이 나보고 동전있냐기에 동전 지갑을 건네 주었다. 그랬더니 모든 동전을 꺼내서 바닥에 놓더니 몽땅 책상 밑으로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책상 치우고 청소하라고 했다. 본부에서 복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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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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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755 | | 2008-10-12 | 2008-10-13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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