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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52 왕이 되는 꿈 [2] 유격장군 1457   2008-10-12 2008-10-14 20:00
아무래도 꿈은 대충 크리미아 반도의 위치한 칸국같다. 나는 칸인데 그냥 귀찮아서 무조건 약탈하고 여자들을 성폭행하라고 병사들에게 명령했다. 고로 나는 폭군이다. 코사크족이 쳐들어오든 말든 상관않한다.  
151 애완동물 생기는 꿈 [1] 장펭돌 1461   2008-10-11 2019-03-19 23:16
어느날 갑자기 밖에서 돌아다니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꽤 혈통있어보이고 좋은 강아지 같아보여서 데려왔다. 그래서 막 키우고있는데,평소에 키워보고 싶었던 토끼가 집안 구석에 놀고 잇는게 아닌가 (실제론 토끼 키우고싶지 않음 ㅋㅋ) 그래서 봤더니 파란색...  
150 코드기어스 꿈 [1] 똥똥배 770   2008-10-10 2008-10-12 04:53
꿈이야기이긴 하지만 본편 네타가 될 수 있으므로 내용을 숨깁니다. 내용은 코드기어스 완결 이후의 이야기. 미레이와 니나가 만나서 시공간 터널을 뚫는 기계를 발명했다. 그리고 그것으로 다른 평행 세계로의 길을 여는데 그 세계에서 를르슈는 동료들을 이...  
149 아시안 프린스 꿈 외계생물체 846   2008-10-10 2008-10-10 02:34
갑자기 꿈에 아시안프린스 뮤직비디오가나오더니 아시안프린스가 춤을추며 "요리요리요리요리요리~~ " 하고 꿈깻음  
148 아버지와 폭탄꿈 [1] 똥똥배 1190   2008-10-08 2008-10-12 21:24
원래는 장황한 꿈이었는데 기억나는 것은 일부. 아버지가 들고 계신 하드디스크 2개를 겹친 듯한 물건이 있어서 봤다. 거기에는 '이건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진짜 폭탄이므로 주의 할 것'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버튼을 15분마다 누르지 않으면 소지자가 사망...  
147 곰꿈 [1] yesno 1714   2008-10-08 2008-10-08 18:18
옛날에 다니던 중학교 정문 앞에 북극곰같이 생긴 곰 세 마리가 나타났다. 학교 앞에 시장가처럼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는데 (학교가 기억보다 몇배는 넓었다.) 다 튀었다. 물론 나도 튀었다. 너무 무서워서 반쯤 맛이 간 상태로 뛰다가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니 ...  
146 총을 다리의 맞는 꿈 [2] 유격장군 1468   2008-10-08 2008-10-08 18:17
그냥 꿈을 꾸었다. 누군가에게 총알을 다리에다가 맞았는데 뼈를 관통한거 같다. 그런데 멀쩡하다. 결론은 내가 생각하기에 불사신정도 된다.  
145 검도꿈 [1] yesno 919   2008-10-04 2008-10-04 18:17
>현실> 자습하다가 좀 졸았는데 >꿈> 손에 뭔가 들려있었고 앞에는 사람 처럼 생긴게 있었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별 생각 없이 머리치기를 했던 것 같은데. >현실> 앉은체로 오른발을 앞으로 차면서 손을 휙 뻗어 들어올리면서 반쯤 몸을 들어올린...  
144 세기말 꿈 [1] 윤종대 898   2008-10-04 2008-10-04 18:15
3차대전이 일어나서 나는 내 또래의 사람들과 함께 벙커에서 잠을자고 tv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벙커가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서 나는 도망가기 위해 밖으로 뛰쳐나왔다 곳곳에서 미사일이 날라오고 땅이 흔들리고 사람들은 우왕좌왕 도로쪽으로 도망쳤다 나도 ...  
143 구애 [1] 대슬 810   2008-10-02 2008-10-03 00:59
형이 무슨 가수의 '구애'라는 노래를 틀었는데 '구애애애애애애애애애 구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하는 토하는 소리만 났다. 놀랐다.  
142 사건추리 꿈 [1] 똥똥배 879   2008-10-02 2008-10-02 21:54
꿈 속에서 연속 살인 뉴스를 들었다. 그 순간 나는 과거를 회상했는데 과거 예비군 훈련 때 누가 나를 총으로 협박해서 총알을 건네 준 일이었다. (실제 예비군 훈련에서는 사격 외엔 총알 만질 일 없음. 이건 꿈입니다.) 그리고 우연히 형이 하는 이야기를 듣...  
141 무협지의 주인공이 되는 꿈 [1] 장펭호 954   2008-10-02 2008-10-02 07:58
꿈이 시작하자마자 내가 성 쪽으로 달리고잇었다 그때 당시 나는 HP가 빨간색이었는데,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상자들을 마구 부숴보았지만 체력회복제는 나오지 않았다 할수없이 성안으로 그냥 들어갔는데 적들이 너무 많아 쫒기다가 황토로 파헤쳐놓은 구멍에 ...  
140 고깃국 꿈 [2] 똥똥배 980   2008-09-29 2008-09-30 09:38
조금 끔찍한 꿈입니다. 어머니께서 고깃국을 끓여 주셨다. 나는 맛있게 먹는데 형은 불평을 했다. 왜인가 해서 봤더니 이게 뭐냐고 국물을 버리고 있었다. 국물을 다 버리고 나니 밑에 커다란 고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람의 얼굴 가죽을 도려낸 것이었다. 그 ...  
139 어렸을 적부터 자주 꾸던 꿈 [1] 장펭돌 951   2008-09-27 2008-09-28 06:44
혼둠에 아시는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장펭돌은 드래곤볼이라는 만화의 굉장한 팬 이었으며, 현재도 그렇스빈다. 제가 그래서 그런지 이런꿈을 어렸을 적부터 가끔 꾸곤 했답니다.. 최근에도 이런꿈을 꿨지요.. --------------------------------------------...  
138 돈 라본 [2] 대슬 1251   2008-09-26 2008-09-26 08:36
군중이 돈 라본인지 돈 라빈인지 뭔지 하는 유령 슈퍼스타의 공연에 몰려와 환호했다. 돈 라본인지 라빈인지는 "내가 누구지? 도오오오온 라본(또는 라빈. 기억 안남)이다!" 하면서 공중으로 솟구쳤다.  
137 바이크 테러당한 꿈 [3] 장펭돌 1050   2008-09-24 2008-09-26 21:38
요즘에 바이크 (오토바이라고들 하지만 이건 일본식 표현이라고 안좋다고들 하더이다) 를 사고싶어서 안달이 났는지 꿈속에서 나는 바이크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집앞에 잇는 골목에 바이크를 세워놓고 잘 잠궈놨는데, 다음날 아침 타려고 보니 쇼바에 모레가...  
136 뭔가 이상한 꿈... [4] 장펭호 900   2008-09-22 2008-09-25 20:40
꿈속에서 나는 여자가 되어있었다 -_- 체형이라던가 머리스타일 등은 달라진게 없었는데 노란색 브레지어를 입고서 그위에는 가디건 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브라끈이 드러나있어서 누구라도 남자가 여자속옷을 입고있다는 것을 눈치챌만한데 아무도 눈치채지 못...  
135 휴웍2 완성꿈 똥똥배 924   2008-09-17 2008-09-17 19:05
꿈 속에서 드디어 휴가루 웍휴2를 완성시켰다. 그래픽은 현재보다 훨씬 좋은 수준이었는데 필드를 이동하는데 트랩에 걸려 죽어서 뭐 이따위냐고 화를 냈다.  
134 뮤지컬 스타가 되는 꿈 [2] 장펭호 903   2008-09-17 2008-09-17 08:56
나는 날고 있었다 그런데 방안이어서 그런지 30cm정도밖에 날지 못했다 주위가 하얀색으로 밝고 깨끗한 방이 있었는데 그 방은 마치 기차 선로처럼 아주 긴 방이었다 여러 방이 있었는데 첫번째 방에 들어가니 정치인들이 밥을 먹고 있었다 어떤 아주머니가 오...  
133 학창시절 꿈 [3] 똥똥배 1241   2008-09-16 2008-09-17 08:54
꿈 속에 나는 고등학생이 되어 있었다. 그렇다고 100% 고등학교 시절은 아니고 교실에도 죄다 모르는 사람들만 있었다. 어쨌든 체육시간이 되어 다들 체육복을 갈아입는 것이었다. 나는 워낙 오랜만의 고교생활이라 체육복은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러다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