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2 srpg게임의 캐릭터가 된 꿈 [3] 장펭호 910   2008-09-15 2008-09-17 08:35
세계관은 그냥 평범한 Rpg세계였다 누군가가 나를 조종하는듯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싸울때는 갑자기 커맨드가 생겼다 스토리는 퇴마물 이었던것같다 주로 나오는 적들이 악마나 귀신들이었다 나외에도 동료가 두명 정도 더 있었고 나중에는 학교대항전으로 변...  
131 추석꿈 [2] 똥똥배 879   2008-09-08 2008-09-17 08:35
꿈에서 추석이 수, 목, 금이었다. 한창 놀 수 있어서 좋았는데 깨어보니 현실은 토, 일, 월...  
130 서울역 꿈 똥똥배 1012   2008-09-01 2008-09-01 01:48
꿈속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인지 나는 서울에 있었다. 군시절 동료들이 있었던 걸 보면 군시절 동료들을 만난 듯. 아무튼 나는 서울역에서 다시 부산역으로 내려가려고 표를 끊었는데 처음에 그 날의 막차를 끊었다. 그런데 굳이 막차를 끊지 않아도 될 것 같았...  
129 끔찍한 꿈이었어요...초등학교 여자 짱의 남자친구가 된 이야기 [3] 장펭호 1029   2008-08-27 2008-09-04 03:13
꿈속에서 눈을 떠보니 나는 어느샌가 초등학교 교정에 누워있었다 나는 단추가 풀린 남방 한장을 걸치고 청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앞머리가 눈을 덮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마치 미연시 게임의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었다 정신을 차리고 여기저기 둘러보았는데...  
128 멧돼지꿈 똥똥배 4469   2008-08-27 2008-08-27 18:13
꿈 속에서 길을 가는데 멧돼지가 덤벼들었다. 근처에 80도에 가까운 급경사가 있어서 그곳으로 도망갔다. 그런데 멧돼지도 그 경사를 따라오더니 점프까지 해서 덤비는 것이었다. 안 되겠다 싶어서 더 멀리 도망쳤고, 그러다 보니 어느 건물에 도착하게 되었다...  
127 예비군 훈련(?) 꿈 똥똥배 1662   2008-08-18 2009-07-31 06:58
꿈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게 되었다. 나와 어떤 40은 넘어보이는 아저씨가 훈련을 받게 되었는데 어느 집이 훈련 장소였다. 가보니 TV가 있고,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다. TV가 높이 있어서 우리는 책장 위로 올라가서 TV를 보았다. 책장이 흔들려서 쓰러질 듯이 ...  
126 수학여행 꿈 [1] 대슬 1073   2008-08-14 2008-08-15 04:44
고등학교 때 수학 여행 분위기로 여행을 다녔다. 핸드폰으로 무심결에 `1학기 어느 강의 강사였던 사람에게 "야이 쥐새끼야" 라고 문자를 보내서, (이름도 안 지우고) 무척 당황했다. 상대가 뭐라 뭐라 답장으로 혼내는 말을 보냈다. 어떻게 하지? 하고 곰곰...  
125 셋방 꿈 똥똥배 1179   2008-08-08 2008-08-08 18:20
꿈에서 나는 집을 나와 다른 곳으로 혼자 독립하게 되었다. 이사 가는 집은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였고, 짐은 이불밖에 없었는데도 이사차를 불러서 이동하게 되었다. 나는 이사차가 안 와서 직접 이불을 들고 이동을 했는데 2분쯤 가다보니 이사차가 온 것이 ...  
124 게임을 만드는 조직 꿈 똥똥배 1174   2008-08-07 2008-08-07 18:11
번호표를 뽑아 알 수 없는 모임에 갔더니 어느 조직같은 곳이었다. 무슨 규칙인지 몰라도 한명씩 사라지더니 내가 조직원으로 발탁되었다. 그 이후로는 1인칭에서 3인칭이 되더니 원수를 갚는다고 사람을 몇명 죽였다. 조직에서는 말썽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일...  
123 독방꿈 [1] 세이롬 1333   2008-07-13 2008-07-14 01:55
내가 독방에 같여있는대 형이구해주는꿈  
122 여름 정모 꿈 똥똥배 1354   2008-07-11 2008-07-11 18:12
8월 1일이 되어서 사람들이 모였는데 당초 예정과 달리 대슬 집이 아닌 우리집에서 모였다. 그런데 나와 다른 사람들은 피곤해서 그냥 다 누워있었고 대슬만 열심히 가져온 Wii로 생쥐가 카트를 타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견출지가 붙어있는 것을 봐서 어디서 ...  
121 하늘을 날아다니던 꿈 장펭호 1490   2008-07-10 2008-07-10 05:25
초반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생각나지 않고.... (중략) 다시 한번 하늘을 날아보려 했지만 날 수가 없었다. 30cm 정도 날아오르다가 다시 떨어져 버렸다. 왜 못 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옆에 있던 여자 아이가 스티로폼으로 온 몸을 감싸고서 하늘...  
120 시장이 된 꿈 똥똥배 1468   2008-07-08 2008-07-08 18:04
꿈속에서 나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지난번 우리 시의 시장이 나란 것을 알았다. 그때 심심풀이로 응모(?)했는데 시장이 되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임기가 끝났고 다른 사람이 시장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이것은 허수아비 시장을 세워놓고...  
119 군대 다시 가는 꿈 볶음간짬뽕 2742   2008-07-08 2008-07-08 16:41
일어나 보니 나무 침상위에 내가 자고 있었다. 예비군 온 줄 알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나보다 먼저 전역했던 고참들...나보다 2주 늦게 전역했던 후임들이 px에서 과자를 사들고 오며 내무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내 옆에서 울며 잠을 청하고 있는 내 고참에게 ...  
118 카발 + 기사단 똥똥배 1502   2008-07-02 2008-07-02 17:58
처음에는 고전 게임 카발같은 분위기였다. 앞에 장갑차가 오고 병사들이 총을 쏘고 했다. 혼자였나 둘이였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싸웠다. 고전 게임 카발보다 나은 점은 적의 장갑차에서 적을 내리게 하고 내가 탈 수 있었던 것이다.(골든 액스인가...) 근데 장...  
117 완전 개꿈 똥똥배 1448   2008-07-01 2008-07-01 18:33
꿈속에서 친구 중 누구와 일본의 어느 민박집을 갔다. 그리고 뭔가 하려는데 계속 잠이 와서 방에서 잤다. 친구는 자려고 일본에 왔냐고 뭐라고 했다. 다음은 잘은 모르겠지만 눈이 덮인 어느 섬에 가 있었다. 어떤 할머니와 함께 돌아다녔는데 커다란 바위 두...  
116 모기꿈 충치보자기 1737   2008-06-30 2008-06-30 08:49
내몸의 크기가 작아져버렸다. 그러자 앞의 모기를 내가 빨대로 피를 빨아먹었다. (평소 모기에 대한 분노가 꿈에서 이렇게 표현되는걸까요 -_-; 일어나서 섬뜩했어요.)  
115 대삼원, 쓰안커 꿈 똥똥배 1648   2008-06-28 2008-06-28 20:12
어제 온라인 마작을 하면서 소삼원이 터질뻔 했는데 결국 發이 안 나와서 텐파이로 유국. 그 분함은 계속되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대삼원도 만들고 쓰안커도 만들고 했다. 결국 깨어보니 꿈이었지만. 역만 해보고 싶어라~ 특히 국사무쌍.  
114 촛불시위 꿈 A.미스릴 1498   2008-06-28 2008-06-28 16:08
꿈속에서 촛불시위에 갔는데 촛불시위떄 맨날 나오는 노래(세월은 흘러가고 어쩌구 저쩌구)를 막불러제끼며 시위하는 시민들 ㅡㅡ;;; 그러나 무참히 진압당했다능... 저는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어느생가 생겨난 책 (처음엔 없었지만 꿈이라 저절로 생겨남)...  
113 게임꿈 세이롬 1442   2008-06-28 2008-06-28 06:16
왜자꾸 게임꿈만꿔?? 어쨋든 내가 테일즈런너의 주인공이 되어 달린다 깔아뭉걔졌슬때 꿈딱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