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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2 아.. 똥똥배님이 꿈에 나왔어요. [2] 막장인생 1600   2008-06-27 2008-07-24 18:20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어 괴로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눈을 뜨니까 똥똥배님이 똥배로 절 짓누르고 게셨습니다. 땀 삐질삐질. 간신히 어머니가 깨워줬지만.. 악몽이었습니다.  
111 쫓기는 꿈 [1] 대슬 2166   2008-06-26 2008-06-26 22:28
뭔가 영문도 모르는 채로 계속 달려 도망갔다. 정말 정신 없이 도망치다가 '아 이건 음모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그거랑 상관없이 계속 도망다녔다. 그러다가 학교에 가서 글쓰기 교수를 만나서 인사를 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그런 다음에 이번에는 ...  
110 이상한 책 꿈 [1] 똥똥배 1669   2008-06-26 2008-12-20 23:22
앞뒤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장소는 어느 학교나 그런 곳. 나는 어떤 책의 껍데기와 내용이 되는 종이 한 장을 쥐고 있었다.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부터 이 건물 안의 있는 사람들에게서 종이 한 장씩을 얻어서 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대...  
109 형의 모습 변화꿈 외 1꿈 [1] 똥똥배 1605   2008-06-17 2008-06-19 03:31
형의 방에 들어가봤는데 형이 눈썹을 밀고 금발로 물들인 후 머리는 벼슬을 세운 모히칸 머리가 되어 있었다. 크로마티 고교의 하야시다가 실사화 된다면 이런 모습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무서웠다. 회사+군대 정도의 장소에서 빠른 청소를 위해 책상...  
108 수산 시장 꿈 [1] 대슬 2335   2008-06-11 2008-06-11 23:06
수산 시장이었는데 파는 건 무슨 해산 괴기생물체들이었다. 기억에 남는 건 머리통 하나가 어마어마하게 큰 하마, 해룡 같이 생긴 것. 그리고 산호의 일종이라며 작은 생물이 다닥다닥 모여서 만들어진 수룡 모양의 생물. 이건 독성이 있다고 했다. 그럼 팔긴...  
107 조카 유괴 꿈 [1] 똥똥배 2017   2008-06-09 2008-06-10 02:01
꿈속에 나는 조카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사라져 버렸다. 그 다음날 시체로 발견되었다. 알고보니 유괴되었는데 유괴범이 나한테 전화해봤자 몸 값 안 줄 게 뻔할 것 같아서 살해한 것이었다. 마지막엔 유괴범과 싸웠는데 유괴범이 칼을 휘둘렀다. 누가 죽었...  
106 장펭돌 형과 대결 [2] 막장인생 1584   2008-05-31 2008-06-07 05:48
초반에는 내가 우세했다. 펭돌형이 만든 RPG2000을 뜯어 고쳐버렸기 때문이었다. 펭돌이형은 땀을 뻘뻘흘리며 도트를 찍고.. 그러다가 보니까 나는 엠피씨만 추가하고, 있는데 어느세 펭돌형은 캐릭터와 페이스칩을 다완성했다 놀란 나는 사립탐정 이동헌 마완...  
105 어제의 꿈 [2] 똥똥배 1974   2008-05-28 2008-12-20 23:19
기억은 희미해서 한 군데 밖에 기억이 안 난다. 많은 병사들과 싸웠던 것 같다. 다들 젓가락을 들고와서 나를 마구 찔러대서 나는 엄청나게 짜증을 내며 제발 젓가락으로 찌르지 말라고 절규했던 것 같다. 젓가락은 쇠 젓가락이었다.  
104 녹색의 전투 사과 1556   2008-05-27 2008-12-20 23:21
장소는 뭐랄까.. 녹색의 벽으로 둘러쌓여있고 방 가운데즈음에 식당의자처럼 생긴 의자가 놓여져있는곳.. 왠지 이유는 모르지만 상대가 두명이 있고 싸우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놈의 팔다리가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서 휘두르는게 너무 힘겨웠어요. (마치 가위...  
103 10년전쯤의 꿈 [3] 포와로 1681   2008-05-25 2008-05-29 06:17
정확히 킹옵 97이 나왔을 당시인걸로 기억한다. 근처 목욕탕을 갔는데 오로치가 있었당 근데 왠지 친구처럼 느껴져서 1:1 싸움을 했다 싸움 할려는 찰나 꿈에서 깼당 ?  
102 능력자 가족 [1] 똥똥배 1586   2008-05-24 2008-05-24 18:52
나와 부모님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로 여행을 계속 하고 있었다. (형은 없었음) 어느날 어느 마을을 지나는데 어떤 건달이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놈의 신경을 끊어 불구로 만들어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는 사람에게 보여서는 안 된다고 ...  
101 뭔가 퓨전 판타지? [2] 사과 1792   2008-05-23 2008-12-24 18:41
제대로 기억은 안나지만.. 조금씩 더듬어서.. 장소는 동양식 기와집(약6층짜리) 의 지붕 위 뭐랄까 왠지 동료처럼 보이는 사람 서너명도 같이 올라와있고 우리가 있는 건물 근처로 접근해 오고있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동료들과 상의를 ...  
100 재수생활 하는꿈.. [2] 물총새 1628   2008-05-20 2008-05-29 06:18
내가 후배들과 재수생활을하면서 불안해 하고있다 나는 분명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왜 학교에 다니고 있지?? 학교에 다니면서 엄청 빡센 학원 다닐 준비를 하고있다 예전부터 계속 이꿈  
99 시간이 되돌려지는 꿈 똥똥배 2316   2008-05-17 2008-12-20 23:19
그것은 현실세계? 아니면 게임 속 세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지금 와서는 잘 기억이 안 남) 아무튼 꿈속에서 나는 아직 게임 공략을 적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시간이 한달 전 정도로 돌아 가버린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앞으...  
98 이건뭔꿈 [2] 불곰 1542   2008-05-11 2008-05-15 21:16
계속 검함이 지속돼면서 깼음  
97 나름 스트레스 싸아아악 해소된 꿈... [1] 규라센 2203   2008-05-11 2008-05-11 20:15
후..... 요새 학교에 L.P((Last Page 막장쇅휘들을 일컫는 저희 학교 은어))들이 너무 활개를 쳐서 스트레스가 잔뜩 쌓인 탓에 잠을 잤습니다.....[서론] [여기서부터 꿈]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에서 반갑게 친구들을 맞이하고 열심히 수업하...  
96 게임꿈 [5] 불곰 1711   2008-05-10 2008-05-23 21:40
요즘그체 해갔고 꾼거갔습니다 잤더니 그체캐린터만땅 돈대박 한참웃더니 엄마하는말 "미쳤구나?"  
95 거대한 똥파리 [2] 똥똥배 2594   2008-05-01 2008-12-20 23:22
이틀 전에 꾼 꿈인가... 다른 것은 다 기억 안나는데 산 만한 똥파리가 무슨 타워인가 그런 곳에 붙어서 빌딩만한 똥을 싸는 꿈을 꿨다.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끔찍했다.  
94 가위눌렸음 [1] Mayday 2484   2008-04-18 2008-04-19 23:25
한 신하가 있었다. 성주는 신하가 비리를 숨기고 있을 경우 죽은후 어깨춤을 추게 된다고 했다. 성주는 그 신하를 교수형에 처하게 했다. 그러나 성주는 그 신하가 죽기직전에 밧줄을 풀었다. 무엇을 보았냐고 물었더니 그 신하는 한 검은 남자가 자신의 몸속...  
93 오늘 꿈아ㅏ [2] 요한 2417   2008-04-16 2008-12-25 22:47
아니 우리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방에서 자는 척을 했다 아니 근데 이놈이 지능범이라서 나를 끌고가서 그 목화솜이불로 저를 칭칭 감았다. 그래서 나는 왜 이러세요 라고 했다. 그 놈이 말했다. ...... 나쁜놈이니깐. 하고 나를 사이다 둥둥 인천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