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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해서 꾸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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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2320 | | 2008-04-13 | 2008-04-14 07:03 |
요즘 꿈을 안꾼다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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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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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3367 | | 2008-04-13 | 2008-12-20 23:22 |
그렇다. 나는 털을 담당하는 누군가였다. 그래서 인간의 몸에 털의 갯수를 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털의 위치를 정하고 그곳에 축복을 내리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갔다. 그런데 어느 늙은이가 찾아와서 다짜고짜 내 멱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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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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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패 | 2388 | | 2008-04-06 | 2008-12-20 23:17 |
음.. 내가 잠을 자고있던걸로 기억한다 자꾸 어떤 소리가 자꾸 들리니 눈을 살짝 떠보았다 . 그런데 어떤 흰물체들이 내 주위를 돌면서 넌늦었어 넌늦었어 하는것이었다 . 내가 뭔 개소리냐 하니까 그중 한 놈이 지금이 몇신줄아나? 라고 말을 헀다 나는 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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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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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127 | | 2008-04-05 | 2008-04-05 03:35 |
나는 비밀리에 설립된 지구방위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구방위대의 원동력은 양로원에서 놀러오신 어르신들이 돌리는 맷돌이였다. 맷돌을 돌리면 소금이 나와서 그 소금을 고양이에게 먹이면 갑자기 포도주스로 변하고 막 계속 변하고 변해서 원자력으로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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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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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패 | 4412 | | 2008-04-04 | 2008-04-04 22:54 |
부모님과함꼐 TV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졌다 부모님은 그걸 보고 멋있다고 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불꽃이 우리집아파트 배란다로 들어왔다 배란다로 들어온불은 기름같은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불이 크게 번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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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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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보자기 | 2797 | | 2008-04-02 | 2008-04-03 05:41 |
어항에 통조림 캔과 장어(갈치?)로 추정되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어항 물속에 손을 넣자. 장어가 통조림캔 뚜껑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거보고... 아... 통조림은 이렇게 만드는구나. 깨어나고 헉 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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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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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455 | | 2008-04-01 | 2008-04-01 18:26 |
누군가 특정장소에서 머리가 터져서 죽어버렸다. 장소는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몰려있던 걸로 봐서 정부와 싸움을 하고 있던것 같다. 그의 부모들은 살려내라며 정부에 항의를 했다. 그가 바로 내 앞에서 죽어버렸기에 나는 어이가 없었다. 그는 죽을 때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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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마법학교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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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02 | | 2008-03-31 | 2008-04-01 06:51 |
꿈 속에 나는 마법학교 같은 곳의 학생이었는데 클래스는 대마도사였다. 거기서 4개가 더 나뉘고 그 중 하나였는데 자고 깨어나니 까먹었다. 그 단어도 알수 없는 단어나서 일어나면 검색해볼까 했는데 까맣게 잊었다. 아무튼 학생들이 나를 선배라고 부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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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대를 높히는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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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2153 | | 2008-03-29 | 2008-04-10 03:42 |
꿈에서 방에서 계속 소리를 질렀다 계속 지르다가 이젠 3옥타브 수준으로 높아져서 '아 이제 음역이 높아졌구나' 매우 기뻐하고 설렜는데 그만 꿈에서 깨어버렸다. '아시발꿈' 이란 단어가 절실히 마음속에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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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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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2291 | | 2008-03-29 | 2008-03-29 04:36 |
나는 어느 날 심장에 무리가 와서 링거를 꽂고 살아야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내 심장에 온 병은 새롭게 발병한 병이라고 말했다. 나는 의사의 멱살을 잡고 살려달라고 했다. 의사는 링거를 평생 달고 살아가면 살수 있다며 굵은 바늘을 왼쪽 팔뚝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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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키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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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015 | | 2008-03-25 | 2008-03-25 07:25 |
앞뒤는 기억 안 나고 어떤 녀석과 서로 놀래키기 시합을 했다. 눈을 깜빡이면 지는 거였다. 그 녀석이 먼저 내 팔을 칼로 찌르고 때렸지만 난 견뎌냈다. 그 다음은 내 차례여서 녀석을 얼굴에 계속 따구를 날렸다. 그래도 녀석은 견뎠다. 그래서 다음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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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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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1907 | | 2008-03-25 | 2008-03-25 07:04 |
나는 사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어떤 주인이 개줄을 놓더니 어떤 개가(달마시안으로 기억.)갑자기 나를 향해 달려왔다. 왠일인지 차는 없었고(나랑 개는 맞은편이였음.)그래서 개가 나한테 거침없이 달려왔다 그래서나는 열심히 뛰고 있었는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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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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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765 | | 2008-03-23 | 2008-03-24 02:38 |
그전에껀 기억 안나지만 이건 정말 리얼하게 기억남. 내 동료와 적인줄 알았던 사람이 검을 겨루고 있었다. 그런데 그 포즈가 엽기였다. 내 동료가 빈틈을 찔러나갔다. 하지만 적의 갑옷이 무적이라서 검이 팅겨나왔다. 그러다가 내가 아는 사람이 나왔다.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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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상한 축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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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2139 | | 2008-01-02 | 2008-03-21 20:28 |
꿈속에서 맨유vs미들즈브러 전을 하고있었다. 박지성과 이동국이 모두 선발이었는데 이동국이 영국진출 1년만에 드디어 리그 대뷔골을 넣었다. 그것도 최강팀중 하나인 맨유를 상대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놀라워했고 이동국을 먹튀라고 놀리던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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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TV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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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50 | | 2007-12-28 | 2008-03-21 20:28 |
왠지 모르지만 나는 방에 TV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일본에다 TV를 주문했다. 그랬더니 바로 택배로 TV가 온 것이다. 택배기사가 일본어로 뭐라 뭐라 떠들기에 나도 뭐라뭐라 대답은 한 것 같은데 결국엔 한국말로 TV 놓을 테니 안테나 선 빼주세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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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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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782 | | 2007-12-27 | 2008-03-21 20:28 |
회사를 다니던 나는 면접을 한동안 안 봐서 나의 면접감각이 둔해진다는 생각에 아무 회사나 면접을 보러 갔다. 그런데 다짜고짜 입사하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사실 회사를 다니므로 입사하는 것은 곤란했으므로 가려고 했으나 검은 100원짜리를 보여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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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스카이콩콩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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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56 | | 2007-12-26 | 2008-03-21 20:28 |
슈퍼패미콤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주변기기가 있었다. 주변기기의 모양이 마치 스카이콩콩같아서 가운데 슈퍼패미콤을 넣고 나는 그 위에 올라가서 손잡이를 잡고 콩콩 뛰어 봤다. 그런데 곧 무게를 못 견뎠는지 부서졌고, 나는 고치려고 했지만 부서져서 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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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취직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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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64 | | 2007-12-22 | 2008-03-21 20:28 |
나는 어느 회사에서 한달째 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내가 한달 전인가 언젠가 다른 회사에 취직한 기억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달간 무단결근하고 이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다음 날 그 회사에 '사실은 다른 회사 다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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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묘하게 시사적인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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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27 | | 2007-12-22 | 2008-03-21 20:28 |
흰 가운을 입은 미국인이 자신의 뒤에 있는 장치에 대해 영어로 뭔가 설명하듯이 지껄였다. 그 장치가 뭐하는 물건이었는지 설명했던 것 같 은데 내용은 기억 안 남. 근데 이 장치에는 뭔가 문제가 있다면서, 뒤에 있는 한국인 남자에게 그 문제가 뭔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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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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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89 | | 2007-12-21 | 2008-03-21 20:28 |
마루에 있는 TV로 3D를 그리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내가 드라마 보는데 왜 그런거 하냐고 막 화내셨다. 그래서 난 방에 들어가 감시 카메라로 마루를 봤는데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보니 선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된 걸 보고 (선은 마치 세탁기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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