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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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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520 | | 2007-12-20 | 2008-03-21 20:28 |
아주 긴 꿈이었는데 다 있고 인상에 남는 부분만 기록한다. 형이 폭탄을 가져왔는데(양초처럼 생겼다, 아니 양초다) 나중에 형이 없는 틈에 폭탄을 해체하려고 했다. 어머니가 폭탄은 형하고 해체하라고 하셨지만 무시하고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 씻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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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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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3241 | | 2007-12-20 | 2008-03-21 20:28 |
시장앞 횡단보도앞에서 초딩꼬마애들이 그냥 나를 보더니 쫒아오길래 나는 사거리 도로에 세워져있는 디아블로차를 넘고 도망갔다 그런데 앞에 길거리에서 소나타를 세차중이던 반친구가 "나 차 뽑았다하면서 같이타자고했다. 그런데 신기하게 내가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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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버스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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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15 | | 2007-12-18 | 2008-03-21 20:28 |
앞은 내용은 기억 안 나지만 난 지하철을 탔다. 그런데 어느샌가 밖으로 나간 지하철은 버스가 되어있었다. 조금 달리다가 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아, 여기 아닌데'라고 하더니 차를 후진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어느새 산이 나오고 계곡이 나왔다.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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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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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312 | | 2007-12-17 | 2008-03-21 20:27 |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한 3~4년 전 상황 같았음, 그러니까 중학생일때...) 그런데 갑자기 하늘 위로 비행기가 5~6대 큰 소음을 내며 지나갔다. 그런데, 너무 낮게 날아서 주변에 날아가기 쉬운것들이 다 날아가고 아무튼 난리도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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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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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47 | | 2007-12-17 | 2008-03-21 20:27 |
인도에 무언가 떨어졌다. (뭔지 기억이 안 남) 그런데 사람들이 죽어감에도 인도 정부가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그래서 뉴스 취재진이 그곳 근처로 가서 바다에서 그 곳을 촬영했다. 그러자 이상한 소리를 내는 인도 병사들이 (터번을 두르고 몸은 완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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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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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463 | | 2007-12-11 | 2008-03-21 20:27 |
난 학창시절로 돌아가 있었는데 수업이 체육이었다. 샛노란 체육복을 입고 나가봤더니 물리선생님이 CO2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머리에도 CO2 띠를 두르고 있었다. 왠지 피곤해 져서 밖에 나갔더니 매점 비슷한 곳에서 먹을 것을 팔고 있었다. 난 음료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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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팬먹는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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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412 | | 2007-12-07 | 2008-03-21 20:27 |
재가 학교에 있었습니다. 근데 내 앞에 아이가 싸인팬을 내 입 전채 에다묻쳤습니다. (이건꿈일거야) 하고 꼬집어봤는데 (아진짜구나) 꿈이아니라현실이었슴 ㅇㅂㅇ;;;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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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MMORPG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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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03 | | 2007-12-05 | 2008-03-21 20:27 |
눈이 아파서 안과에 갔다. 안과 선생은 여자였는데 눈꼽을 빼주고 약을 바르더니 끝이라고 했다. 그 후 나한테 형에 대해 물었는데 형과 아는 사이였다. 너희 형은 진짜 돼지였는데 너도 돼지네... 이런 식으로 말하더니 뭔가 수박 비슷한 과일을 주었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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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생한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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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320 | | 2007-12-04 | 2008-03-21 20:27 |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열심히 청소하고, 초스피드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약 저녁 5시쯤)집에 들어와 씻고 잠을 잤습니다. 잠에서 깼을때는 오후 1시........... """............시간이 거꾸로갔단 말이냐!?..........""" 너무 황당한 나머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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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형이 여태까지 VC++툴로 만든 게임소스를 나에게 주던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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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3215 | | 2007-12-04 | 2008-03-21 20:27 |
어느날 나는 혼돈형에 집으로 향했고 혼돈형은 날 알아보았다. 갑자기 컴퓨터를키고 Vc++툴을 키시더니 태그를 알려주고 (기억은 못한다)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스와 여태까지 만들었던 VC툴 게임 소스를 나한테 주시는거였다 너무 감격했다 나에 네이버 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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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이팅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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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71 | | 2007-12-03 | 2008-03-21 20:27 |
더파이팅 82권이 나왔다. (현실은 81권까지 나온 상태) 일보는 말콤 게드에게 얻어터지다가 지고 만다. 그리고 경기가 끝나고 카페에서 일보의 라이벌들은 앞으로 7년간은 이 중에서 말콤 게드를 이길 사람은 없을 거라고 한다. 그 후 말콤 게드는 열심히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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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하던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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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359 | | 2007-12-02 | 2008-03-21 20:27 |
내가막 그냥있는데 여자가 보임 그래서내가 "이젠 더이상참을수없어!" 하고 이상심의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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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사건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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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87 | | 2007-11-30 | 2008-03-21 20:27 |
어느 외국의 집에 소년과 어머니가 있었는데 소년이 어떤 지도자의 초상화를 만졌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 지도자는 총으로 암살당했다고 만지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 모녀는 어디선가 날아온 총탄에 관자놀이를 뚫려 나란히 벽에 꽂혔다. 그 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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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뜯기는 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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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10 | | 2007-11-26 | 2008-03-21 20:27 |
1. 불량배 4명에게 뭔가를 전해주러 가게 되었다. 나는 그때 크림이 든 식빵을 먹고 있었는데 가장 크림이 많이 몰린 부분을 불량배가 뺏어 먹었다. 치사한 놈들... 이라고 하면서 어찌 할 수 없었다. 2. 인터넷에서 범죄지역을 검색을 하니 어떤 건물 6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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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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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1224 | | 2007-11-23 | 2008-03-21 20:27 |
오늘도 내가 가장 싫어한 애가 나왔다. 나는 열받아서 의자 였나 ? 책상이였나 ? 아무튼 그걸 그애 자리에 던지면서 "야! 뒤로 나와 삐삐삐꺄!" 삐삐삐는 욕을 표시할수 없어서.. 그애랑 치열하게 싸워서 이겼습니다 그리고.... 깼습니다 * 혼돈님에 의해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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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하다가 경찰에게 잡히는 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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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297 | | 2007-11-22 | 2008-03-21 20:27 |
꿈에서 (아마)허일과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한 4차선 되는 큰 도로에 차가 막 달리고 있었는데 그 녀석은 아무렇지 않게 건넜고 어쩔 수 없이 따라 건넜다. 그 순간 저 쪽에서 경찰 2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그러더니 죄수를 호송하는 버스가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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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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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64 | | 2007-11-20 | 2008-03-21 20:27 |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도시락을 먹고 가라고 했다. 그런데 난 속이 안 좋아 안 먹는다고 했다. 그런데 끈질기게 권유하더니 결국엔 형이 구두를 숨겨서 집에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나는 맨발로 교회를 나섰다. 그러자 형이 어쩔 수 없다면서 신발을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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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애를 팼던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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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요원 | 1323 | | 2007-11-19 | 2008-03-21 20:27 |
나는 개가 괴롭히길래 "그래 x발! 여태까지 참았는데 한번 붙어보자 개x끼야!" (욕 ㅈㅅ) 하면서 플라잉 니킥을 갈긴다음 얼굴을 갈긴다음 마구 떄렸다. 근데 그애가 우는것이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는데 내가 떄릴려고 하면 "아아 미안미안"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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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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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267 | | 2007-11-19 | 2008-03-21 20:27 |
여행을하다가 어떤누나를 만났는데 무슨 판타지소설도아니고 누나가잡혀감 그래서 구하려고하다가 울고불고 난리남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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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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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251 | | 2007-11-18 | 2008-03-21 20:27 |
정말 희안한 꿈입니다.....<진짜 꾼 꿈> 학교를 가기위해 평범하게 교복을 입고 늘 가지던 가방을 갖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다른아이들이 사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까 소풍을 간다고 막 좋아하는겁니다.... <꿈이었지만 x팔려 죽는줄..........>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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