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2 개꿈 [1] 혼돈 1362   2007-11-17 2008-03-21 20:27
아주 장황한 꿈이었는데... 내가 서울에서 장사하려 점포를 임대했는데 장사가 안 되고 옆의 형은 잘 하고 있다던가 버거킹가서 불고기 버거를 먹으려 했는데 못 먹었고 (불고기+콜라+감자칩 세트를 시키려 했더니 그건 애들 먹는 거라고 하더라) 다음은 어떤 ...  
51 집에 누가 침입하는 꿈 혼돈 7341   2007-11-14 2008-03-21 20:27
밤이었는데 문을 열자 한 쪽 눈을 다친 할머니가 있었다.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만 다짜고짜 집으로 들어오려고 해서 발로 차면서 견제했다. 그때 이웃집 문이 열리면서 '어머니, 오셨어요'라고 했다. 그 할머니는 옆집 할머니였던 것이다. 나는 옆집 사람에게 ...  
50 잉크 먹는 꿈 [1] 혼돈 1472   2007-11-12 2008-03-21 20:27
꿈에서 잉크를 먹었다. 달작지근한 것이 제법 맛있었다. 마사토끼님의 만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잉크도 먹을 수 있구나 생각했다. 그러나 뒷 맛이 약간 씁쓸해서 자주 먹을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49 일본에서 비디오 빌린 꿈 [1] 혼돈 1300   2007-11-09 2008-03-21 20:27
꿈에서 나는 일본에 여행을 갔다. 일본에서 돌아오는 마지막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비디오 방에서 비디오를 빌렸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반납할 길이 없었다. 이걸 EMS로 보내야 하나... 하면서 내가 왜 비디오를 빌렸는지 후회했다. * 똥똥배님에 ...  
48 개미꿈 혼돈 2289   2007-11-06 2008-03-21 20:27
아마 PC방 같은 데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갑자기 개미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더니 내 양말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검고 큰 개미였음) 처음에는 좀 많은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잔뜩 달라붙어 발이 검게 되었다. 나는 양말을 신고 있었으므로 양말을 벗어서 개미...  
47 온몸에짙은털이 돋아나는꿈 [1] 라컨 1471   2007-11-04 2008-03-21 20:27
내가 육류섭취를 많이해서 그런지 온몸에 짙은 털이 돋아나버렸다 거울을 보니 털빼고 눈밖에 안보일지경 근처에 면도기 없나 해서 뒤져봤는데 면도기는 이상하게 없었다. 그래서 끔찍스러워서 소리를 질르면서 깨버렸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  
46 귀국날짜 놓친 꿈 [1] 혼돈 1297   2007-11-03 2008-03-21 20:27
잘은 모르겠지만 나는 일본에 가 있었다. 일본에서 강의를 듣고 했는데... (이상하게 학생시절 꿈을 많이 꾼다. 물론 일본에서 뭔가 들은 적은 없지만) 나중에 날짜를 보니 귀국날짜를 넘겨버린 것이었다. 강의가 너무 재밌어서 귀국할 날을 까먹다니... 이러...  
45 2가지 간단한 꿈 혼돈 1280   2007-11-02 2008-03-21 20:27
일단 처음은 간단한 꿈 하나. 초등학교때 쯤에 여자같이 행동하는 남자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그 녀석이 여자가 되어 나오는 꿈이었다. 깨고나니 기분 나빴다... 그 다음은 건슈팅의 꿈. 건슈팅 게임을 샀는데 전자총이 없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손가락을 내...  
44 영웅꿈 [2] 사비신 1293   2007-10-31 2008-03-21 20:27
뭔가, 흐릿흐릿한 것이 물 같았다. 점점 나는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주변은 점점 어두컴컴해지기 시작했다. 무서워서 몸부림을 치는데, 갑자기 차가운 바닥에서 혼자 원맨쇼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왠 초라한 오두막에서 깨어난 나는 18살 정도 ...  
43 잼는꿈 [1] 라컨 1315   2007-10-29 2008-03-21 20:27
게임속으로 빠져드는 꿈이였는데 모습은 실사 아무집이나 들어가서 이상한짓거리하고 다녔는디 그뒤로 꿈이 계속 꼬여서 괴물과 싸움도하고 옜날 일본 시대로 가고 재밌고 이상함 그런데 해가 져가는 건물모습도 잠깐 본것같은데 (지평선 붉게물들고 유리에 석...  
42 죽은거. [1] 뮤턴초밥 1239   2007-10-26 2008-03-21 20:27
고층건물의 옥상에서 놀다가 철장이 있어서 타고 올라가다 발을 헛디뎌 떨어져 죽었습니다. 그냥 땅이 눈앞에 바로 있을때 까지는 보이더만 그 다음부터는 그냥 눈앞이 깜깜하고 약간 놀라거나 욕하거나하는 기분나쁜 웅얼거림만 들렸습니다. * 똥똥배님에 의...  
41 뇌에 전선 꽂는 꿈 혼돈 1349   2007-10-25 2008-03-21 20:27
갑자기 내가 만지는 TV나 전자제품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누군지 모르지만 나에게 전기가 없어졌다면서 인간은 기본적으로 5V 정도의 전기를 띠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몸에 전선을 꽂고 그것을 머리 안 쪽까지 쑤셔넣었는데 되게 아팠다. 아무튼 그 후 T...  
40 쟁반 레이스 [1] 혼돈 1235   2007-10-17 2008-03-21 20:27
심심했던 나는 쟁반을 타고 내리막길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내리막길이 심한 곳에서 속도가 붙어서 아주 신났다. 결국 결승점까지 갔는데 (어느샌가 레이스로 변해있었는데 달리는 건 나 밖에 없었다.) 그곳에는 무너진 폐건물이 있었을 뿐이다. 나는 허무해져...  
39 전쟁꿈 [3] 슈퍼타이 1750   2007-10-14 2008-03-21 20:27
시작은 공항안이었는데 공항안에선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어도 나는 직감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전쟁을하고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후에 공항을 탈출하고 나니 전투기가 씨잉하고 눈앞에보이는 폐허 뒤로 돌아보자 여객선이 이륙하고 있었다. * 똥똥배님에 의...  
38 장황한 개꿈 [1] 혼돈 1487   2007-10-13 2008-03-21 20:27
꿈이 너무 길어서 기억이 안 난다. 게다가 완전 엉망이니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겠다. ========================================== 처음에는 옛날 고등학교를 찾아갔다. 거기서 과거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과 영어선생인 아톰(선생님 별명)을 만났다. 그...  
37 우산 [5] 혼돈 1343   2007-10-05 2008-03-21 20:27
꿈에서 학교를 나왔는데 비가 왔다. 우산이 없어서 교실에 가서 우산을 가져와야 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잠에서 깼다. 일어나서 우산을 가져와야 하는데 꿈에서 깼으니 어쩌지 하고 한동안 고민했다. --------------------------------------------------------...  
36 개천절의 꿈 [2] 대슬 1175   2007-10-04 2008-03-21 20:27
바이킹 모습의 땅딸보가 악마를 소환했는데 적을 공격할 것 같던 악마가 바이킹 땅딸보를 죽였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35 체험 게임기 [1] 혼돈 1336   2007-09-29 2008-03-21 20:27
닌텐도에서 새로운 게임기가 나왔다. '마리오 올림픽'이란 기계였다. 우리(꿈에서 나는 학생이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도 게임기를 사서 운동장에서 시범으로 사용해 봤다. 순간 게임기가 조교로 변하더니 '앞으로 취침, 뒤로 취침, 똑바로 안 합니까?'라면서 ...  
34 임신 [2] 혼돈 1518   2007-09-28 2008-03-21 20:27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 나지만 한 부분이 인상이 깊어서 적는다. 꿈에서 나는 임신을 해서(어떻게 됐는지는 몰라도) 의사가 며칠날 병원에 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우와, 아이 놓을려면 엄청나게 아플텐데!'하면서 고민했다. -----------------------------...  
33 희망. [2] 규라센 1354   2007-09-22 2008-03-21 20:27
정말 멋지고 으리으리한 꿈입니다.... <초대형 스케일의 영화같았음> 평소와 같이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가 쏟아지고.... 지진이 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허둥대고.... 친구들 몇명은 죽고. 그런데 정말 멋있던게........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