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
희망.
[2]
|
규라센 | 1355 | | 2007-09-22 | 2008-03-21 20:27 |
정말 멋지고 으리으리한 꿈입니다.... <초대형 스케일의 영화같았음> 평소와 같이 학교를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가 치더니 비가 쏟아지고.... 지진이 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허둥대고.... 친구들 몇명은 죽고. 그런데 정말 멋있던게........ 그렇...
|
32 |
장대한 범죄꿈
[2]
|
혼돈 | 1357 | | 2007-09-18 | 2008-03-21 20:27 |
꿈이 너무 길어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꿈이 일직선이 아니라 도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한 것도 있고... 아무튼 복잡한 꿈. ------------------------------------------------------------------------ 나...
|
31 |
어제의 꿈
[2]
|
라컨 | 1224 | | 2007-09-17 | 2008-03-21 20:27 |
횡단보도를 지나는데 맞은편 주유소 앞에서 앉아있는 인간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사람들을 보고 매우 쪼갰다. 그래서 나는 그 꼴을 안볼려고 날아서 걸어갔다. 무사히 건넜다. 건넌뒤로 나는 계속 날수있었고 날면서 전깃줄에 안닿으려고 매우 애썼다. * 똥...
|
30 |
가위
[3]
|
세이롬 | 1353 | | 2007-09-17 | 2008-03-21 20:27 |
가위에 눌렸나 봅니다 몸은 움직이는대 눈은 안떠지고 엄마목소리가 앞에 들려서 발버둥 쳤는데 엄마가 말을 씹었슴니다 사과씨가 눈을 손 으로 띠우게해서 깨어났습니다 참고로 얼굴을배개안에 있었습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
|
29 |
슬픈굼
[2]
|
게타쓰레기 | 1242 | | 2007-09-15 | 2008-03-21 20:27 |
내용은 기억이 안 났는데 아무튼 엄청 슬펏음 그래서 울면서 꺴는데 눈 부었,,,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
28 |
날 바라보는 나의 꿈........
[2]
|
규라센 | 1232 | | 2007-09-15 | 2008-03-21 20:27 |
좀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를 갔다와서 잠을 잤습니다.....<꿈속에서 잔 잠> 그런데 다음날 눈을 떠 보니 제가 공중위에 떠있는것입니다!!!! 그리고는 밑에서 또다른 제가 잠을자다가 뒤척이며 일어났습니다. <유체이탈인줄..........> 근데...
|
27 |
꾸믈 꾸었수빈다
[3]
|
납치당한엘프 | 1290 | | 2007-09-12 | 2008-03-21 20:27 |
꿈에서 전녀옥 여사님이 나왔습니다. 무서워서 일어났는데 아랫도리가 축축하네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
26 |
모의고사 다음 날의 꿈
[2]
|
대슬 | 1441 | | 2007-09-11 | 2008-03-21 20:27 |
신작 슈팅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덥썩 구입했는데 등장하는 비행기들이 실제 비행기들이 움직이는 속도로 움직여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사실적인 게임이구나! 하고 좋아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
25 |
왕릉에 관한 30초짜리 꿈
[4]
|
백곰 | 1564 | | 2007-09-10 | 2008-03-21 20:27 |
정말 놀랍지만 수업시간에 딱 30초가량을 졸았는데 꿈을 꿨습니다. 또 30초동안 꾼게 분명한데도 내용이 상당합니다. ---------------------------------------------------- 조정 대신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조선시대) 그러고는 이성계의 왕릉에 엄청난 힘...
|
24 |
내가 살면서 본 만화들이 뒤섞이던 순간
[2]
|
케르메스 | 1174 | | 2007-09-09 | 2008-03-21 20:27 |
나는 L이다. 키라를 잡아야지 하고 있었따. 그러다가 라이토를 만났다. 그래서 내가 '야 라이토 니가 키라지' 그랬더니 라이토가 '나는 너, 너는 나. 자 나의 미간을 쏴라' 라고 말하면서 요한으로 변햏다. 깜짝놀라서 잠에 깻다. 끗 * 똥똥배님에 의해...
|
23 |
유령이 된 꿈
[2]
|
혼돈 | 1267 | | 2007-09-09 | 2008-03-21 20:27 |
꿈에서 나는 죽어서 유령이 되어 있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죽은 것이 분해서 매일 집의 유리창을 깼다. 그런데 다음 날이면 유리창이 모두 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덜 치운 유리파편에 발을 찔렸더니 아파서 '난 유령인데 왜 발에 유리...
|
22 |
기막힌........꿈
[1]
|
규라센 | 1284 | | 2007-09-08 | 2008-03-21 20:27 |
친구와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습니다. 하늘은 비행기가 도배하고... 곳곳은 폭파되고....... 전쟁꿈이었습니다. 친구랑 정말 신나게 놀고있었는데 나빼고 다죽어서........... 좀 슬펐어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
|
21 |
학교에서 싸움
[3]
|
게타쓰레기 | 1283 | | 2007-09-08 | 2008-03-21 20:27 |
학교 선생이 불러서 이유없이 떄리길래.나도 떄렸더니 사망... 한자가 오길래 무서워서 발로차고 튀는데 막 뱀이되서 따라옴 그래서 친구들을 막 던지다가 교감샘이 길을 막길래 싸대기 후려치고 외국으로 갈려고 비행기타는데...막 따라와서 비행...
|
20 |
과거 - 내가 아팠을때의 꿈
[3]
|
장펭돌 | 1223 | | 2007-09-07 | 2008-03-21 20:27 |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밤에 갑자기 머리가 무지하게 아파왔다. 동생과 나는 같은방에서 자고 있었고, 내가 문쪽에 가까이 누워 자고 있었다...그리고 부모님은 다른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그 고통을 부모님께 알리기(?) 위해 나는 안방으로 반드시 가야...
|
19 |
또 꿈을 꿧스빈다.
[3]
|
납치당한엘프 | 1496 | | 2007-09-06 | 2008-03-21 20:27 |
이번엔 액션적인 거로. 꿈에서 저는 킬러로 나옵니다. 레옹을 좋아해서 그런지 롱코트를 입고 나오는군요 어느 중국음식점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은 후 차를 마십니다. 그러고 있는동안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40대의 중년남성으로 옆에 그남자의 딸이 같이 들어...
|
18 |
하늘을 날다.
[4]
|
장펭돌 | 1485 | | 2007-09-05 | 2008-03-21 20:27 |
아침이었다... 시계소리가 울렸다. '삐삐빅~ 삐비빅~' 나는 귀찮아하며 시계 알람을 껐다. 그러나 제 2차 특급알람(?)이 활동을 개시했다.. "일어나! 아침됬다. 학교가야지!!!" 매일 듣는 소리다.. 근데 이소리가 하루중에 제일 귀찮고 듣기 싫은.. 소리...
|
17 |
꿈을꿧스빈다.
[5]
|
납치당한엘프 | 2374 | | 2007-09-04 | 2008-03-21 20:27 |
꿈내용이 좀 위험한건데여... 꿈속에서 제가 정장을 멋지게 뺴입고 어느 예쁜여자와 함께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 그 여자와 사고를 쳐 버립니다. 그녀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게됩니다. 그리고 8개월후 그 여자와 함께 하고싶어서 저는 로또 1등에 당첨...
|
16 |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날의 꿈
[4]
|
대슬 | 1671 | | 2007-09-03 | 2008-03-21 20:27 |
밥을 먹으러 식당에 왔는데, 꽝꽝 얼린 물 속에 개구리 같은 것이 한 마리, 뱀 같은 것이 한 마리, 물고기 같은 것이 한 마리 갇혀 있는 수조를 보았다. 그 수조 옆에 있는 수조에는 바다 거북만한 두꺼비가 제자리 헤엄을 치고 있었다. 두꺼비의 수영은 참고...
|
15 |
잠잔꿈
[4]
|
게타쓰레기 | 1784 | | 2007-09-03 | 2008-03-21 20:27 |
잠을내가 자고있다는걸 꿈에서도 기억할정도.. 꿈에서 집에 불이났다.(우리집은 15층 꼭대기층) 무서워서뛰오내렸는데 존나 아프면서 잠에서 꺴다.그리고 냉장고 열어보니까 퐁퐁이가(동생임 알죠?)불타면서 안에서 얼어있었음. 막 얼음이 불타 존나 신...
|
14 |
현실같은 꿈....
[3]
|
규라센 | 1904 | | 2007-09-02 | 2008-03-21 20:27 |
일단 상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교갔다 온 저는 피곤해서 <<거실에서>> 오후 7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지금부터 꿈..) 자다가 깼을때는 9시.... "아. 2시간 잤구나." 하고 TV를 좀 보다가 <<방에서>> 오후 11시경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학교갈 생각에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