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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범죄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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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55 | | 2007-09-18 | 2008-03-21 20:27 |
꿈이 너무 길어서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게다가 꿈이 일직선이 아니라 도중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이야기를 시작한 것도 있고... 아무튼 복잡한 꿈.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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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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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224 | | 2007-09-17 | 2008-03-21 20:27 |
횡단보도를 지나는데 맞은편 주유소 앞에서 앉아있는 인간들이 횡단보도를 지나가는사람들을 보고 매우 쪼갰다. 그래서 나는 그 꼴을 안볼려고 날아서 걸어갔다. 무사히 건넜다. 건넌뒤로 나는 계속 날수있었고 날면서 전깃줄에 안닿으려고 매우 애썼다. *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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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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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 | 1353 | | 2007-09-17 | 2008-03-21 20:27 |
가위에 눌렸나 봅니다 몸은 움직이는대 눈은 안떠지고 엄마목소리가 앞에 들려서 발버둥 쳤는데 엄마가 말을 씹었슴니다 사과씨가 눈을 손 으로 띠우게해서 깨어났습니다 참고로 얼굴을배개안에 있었습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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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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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242 | | 2007-09-15 | 2008-03-21 20:27 |
내용은 기억이 안 났는데 아무튼 엄청 슬펏음 그래서 울면서 꺴는데 눈 부었,,,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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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바라보는 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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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230 | | 2007-09-15 | 2008-03-21 20:27 |
좀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평범하게 학교를 갔다와서 잠을 잤습니다.....<꿈속에서 잔 잠> 그런데 다음날 눈을 떠 보니 제가 공중위에 떠있는것입니다!!!! 그리고는 밑에서 또다른 제가 잠을자다가 뒤척이며 일어났습니다. <유체이탈인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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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믈 꾸었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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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290 | | 2007-09-12 | 2008-03-21 20:27 |
꿈에서 전녀옥 여사님이 나왔습니다. 무서워서 일어났는데 아랫도리가 축축하네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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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다음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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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440 | | 2007-09-11 | 2008-03-21 20:27 |
신작 슈팅 게임이 나왔다고 해서 덥썩 구입했는데 등장하는 비행기들이 실제 비행기들이 움직이는 속도로 움직여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사실적인 게임이구나! 하고 좋아했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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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 관한 30초짜리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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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564 | | 2007-09-10 | 2008-03-21 20:27 |
정말 놀랍지만 수업시간에 딱 30초가량을 졸았는데 꿈을 꿨습니다. 또 30초동안 꾼게 분명한데도 내용이 상당합니다. ---------------------------------------------------- 조정 대신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조선시대) 그러고는 이성계의 왕릉에 엄청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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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본 만화들이 뒤섞이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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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174 | | 2007-09-09 | 2008-03-21 20:27 |
나는 L이다. 키라를 잡아야지 하고 있었따. 그러다가 라이토를 만났다. 그래서 내가 '야 라이토 니가 키라지' 그랬더니 라이토가 '나는 너, 너는 나. 자 나의 미간을 쏴라' 라고 말하면서 요한으로 변햏다. 깜짝놀라서 잠에 깻다. 끗 * 똥똥배님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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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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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267 | | 2007-09-09 | 2008-03-21 20:27 |
꿈에서 나는 죽어서 유령이 되어 있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죽은 것이 분해서 매일 집의 유리창을 깼다. 그런데 다음 날이면 유리창이 모두 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덜 치운 유리파편에 발을 찔렸더니 아파서 '난 유령인데 왜 발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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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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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282 | | 2007-09-08 | 2008-03-21 20:27 |
친구와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들려왔습니다. 하늘은 비행기가 도배하고... 곳곳은 폭파되고....... 전쟁꿈이었습니다. 친구랑 정말 신나게 놀고있었는데 나빼고 다죽어서........... 좀 슬펐어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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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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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282 | | 2007-09-08 | 2008-03-21 20:27 |
학교 선생이 불러서 이유없이 떄리길래.나도 떄렸더니 사망... 한자가 오길래 무서워서 발로차고 튀는데 막 뱀이되서 따라옴 그래서 친구들을 막 던지다가 교감샘이 길을 막길래 싸대기 후려치고 외국으로 갈려고 비행기타는데...막 따라와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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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 내가 아팠을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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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223 | | 2007-09-07 | 2008-03-21 20:27 |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밤에 갑자기 머리가 무지하게 아파왔다. 동생과 나는 같은방에서 자고 있었고, 내가 문쪽에 가까이 누워 자고 있었다...그리고 부모님은 다른방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그 고통을 부모님께 알리기(?) 위해 나는 안방으로 반드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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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을 꿧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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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496 | | 2007-09-06 | 2008-03-21 20:27 |
이번엔 액션적인 거로. 꿈에서 저는 킬러로 나옵니다. 레옹을 좋아해서 그런지 롱코트를 입고 나오는군요 어느 중국음식점에 들어가서 자리에 앉은 후 차를 마십니다. 그러고 있는동안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40대의 중년남성으로 옆에 그남자의 딸이 같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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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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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485 | | 2007-09-05 | 2008-03-21 20:27 |
아침이었다... 시계소리가 울렸다. '삐삐빅~ 삐비빅~' 나는 귀찮아하며 시계 알람을 껐다. 그러나 제 2차 특급알람(?)이 활동을 개시했다.. "일어나! 아침됬다. 학교가야지!!!" 매일 듣는 소리다.. 근데 이소리가 하루중에 제일 귀찮고 듣기 싫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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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꿧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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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2374 | | 2007-09-04 | 2008-03-21 20:27 |
꿈내용이 좀 위험한건데여... 꿈속에서 제가 정장을 멋지게 뺴입고 어느 예쁜여자와 함께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 그 여자와 사고를 쳐 버립니다. 그녀는 저의 아이를 임신하게됩니다. 그리고 8개월후 그 여자와 함께 하고싶어서 저는 로또 1등에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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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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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670 | | 2007-09-03 | 2008-03-21 20:27 |
밥을 먹으러 식당에 왔는데, 꽝꽝 얼린 물 속에 개구리 같은 것이 한 마리, 뱀 같은 것이 한 마리, 물고기 같은 것이 한 마리 갇혀 있는 수조를 보았다. 그 수조 옆에 있는 수조에는 바다 거북만한 두꺼비가 제자리 헤엄을 치고 있었다. 두꺼비의 수영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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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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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타쓰레기 | 1784 | | 2007-09-03 | 2008-03-21 20:27 |
잠을내가 자고있다는걸 꿈에서도 기억할정도.. 꿈에서 집에 불이났다.(우리집은 15층 꼭대기층) 무서워서뛰오내렸는데 존나 아프면서 잠에서 꺴다.그리고 냉장고 열어보니까 퐁퐁이가(동생임 알죠?)불타면서 안에서 얼어있었음. 막 얼음이 불타 존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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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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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904 | | 2007-09-02 | 2008-03-21 20:27 |
일단 상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학교갔다 온 저는 피곤해서 <<거실에서>> 오후 7시경에 잠을 잤습니다. (지금부터 꿈..) 자다가 깼을때는 9시.... "아. 2시간 잤구나." 하고 TV를 좀 보다가 <<방에서>> 오후 11시경에 다시 잠을 잤습니다. 학교갈 생각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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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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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680 | | 2007-09-02 | 2008-03-21 20:27 |
앞부분은 조금 대충 적겠음.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다. 어떤애는 스타크래프트를 하고있었고 어떤애는 나랑 티격태격 놀고있었다. 그렇게 3명이서 놀았다. 그러다가 나는 하늘을 슬쩍 봤는데 달만한 크기의 별이 7개나 있었다. 달처럼 빛났고 전부다 보름달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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