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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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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778 | | 2007-09-01 | 2008-03-21 20:27 |
학교에 가는데 학교가 학교같지 않고 매우 추워보이는 허름한 건물로 바뀌였다 교문 옆에는 조선시대 분장을 한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황당한게 학교 안으로 들어갔더니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첨단 과학 시설로 변해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큰 모니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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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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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939 | | 2007-09-01 | 2008-03-21 20:27 |
어느 날 아무일도 없던 일상이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양의 물이 밀려와 순식간에 도시가 물에 잠겼다. 그리고 나도 죽었다.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그 상황에서 몇시간 전이었다. 나는 짐을 싸들고 아버지와 만나서 산 위로 올라갔다. 역시 꿈에서 체험한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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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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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668 | | 2007-08-30 | 2008-03-21 20:27 |
이전의 살던 집의 주차장을 거닐고 있는데 한 안경을 쓴 남자가 초췌한 몰골로 내게 물었다. "신용카드 있으세요? 있으면 좀 빌려주세요" 나는 대답했다. "없는데요." 남자는 머리를 긁적였다. "아, 그래요." 그리곤 주차장 저편으로 걸어갔다. 꿈에서 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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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술 - 이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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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777 | | 2007-08-29 | 2008-03-21 20:27 |
이 기술은 진짜 피곤할때 말고는 발동이 안된다 평소보다 한 3시간 전에 깼다면 가능하고 살짝 일어났다고 해도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발동할수있다 그 조건을 만족하면 아무생각 없이 자면 불일정한 확률로 꿈이 연결된다 하지만 만약 꿈속에서 자기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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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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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1529 | | 2007-08-28 | 2008-03-21 20:27 |
꾸고싶당~~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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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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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포 | 1835 | | 2007-08-28 | 2008-03-21 20:27 |
이상하게 난 등산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비가와서 나는 비를 피할곳을 찾으러 난 산을 빠르게 올라갔다 올라가다보니 엄청나게 넓은 공터에 큰 건물이 있었다 난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심심 해서 난 계단을 계속올라가다가 옥상까지 오게됬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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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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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 1874 | | 2007-08-28 | 2008-03-21 20:27 |
어디선가 아하하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눈앞에 피흘리며 쓰러져있는 남자 눈이 보였어요 그리고 일어났어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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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내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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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812 | | 2007-08-28 | 2008-03-21 20:27 |
거의 초등학교때 꿈이었지만, 마치 한편의 드라마 같은 꿈 이었던데다가. (나의 일기장에도 그 꿈의 내용이 나름대로 상세히 쓰여있고, 그 일기에 대한 선생님의 댓글(?)은 "드라마같구나..." 였던...) 아직까지도 스토리가 기억나는 제일 오래된 꿈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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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ㅡ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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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까리 | 1937 | | 2007-08-28 | 2008-03-21 20:27 |
꿈속에서도 은밀한손장난을즐겼다. 끝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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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꿧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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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722 | | 2007-08-28 | 2008-03-21 20:27 |
오오... 그것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 오오... 그것은 나의 히망, 나의 소원... 오오... 타도 소니, 타도 플삼 GTA여 엑삼 먼저 발매되라... 정말 꿈이 이렇다는...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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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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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872 | | 2007-08-27 | 2008-03-21 20:27 |
정말 대박꿈을 꿔서 씁니다...... 꿈속에서 지하철로 들어갔는데.... 웬 노인분이 철로에 계서셔 제가 멋지게!!!! 구해드리고 올라오려는 순간................... 전철이 달려와 그만!!!!!!!!!!!!!!! 꿈에서 깨어났을때는 진땀 범벅이었지만....... 보람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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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전쟁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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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79 | | 2007-08-27 | 2008-03-21 20:27 |
꿈 속에서 나는 군대에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로 앞까지 적이 쳐들어 왔다고 총들고 싸우러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우왕자왕 하다가 일단 군장결속부터 시작했는데 날짜를 보니 내가 전역하기 3일 전인 12월 10이이었다. 난 제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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