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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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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5 | | 2015-11-05 | 2015-11-06 15:39 |
간만에 가위에 눌렸다. 꿈에서는 박O혜랑 사진 찍는다고 해서 나는 버둥거렸고 경호원들이 가만히 있으라고 누르더니 이내 입으로 내 몸을 쭉쭉 빠는 게이짓을 했다. 겨우 가위를 풀고 났더니 심장고동이 매우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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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러 가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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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80 | | 2015-10-24 | 2015-10-24 22:47 |
수업이 끝나고 친구네 반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네 반이 수업이 끝나고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데 대입 때문에 다른걸 하다가 미술을 못 했는데 뭔가의 점수에 미술학원 수강 시간이 포함된다며 수업을 들으러 가버렸다. 얼떨결에 친구를 따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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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꿈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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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147 | | 2015-10-13 | 2015-11-20 22:36 |
나는 매일 매일 미녀와 노는 꿈을 꾼다. 오늘은 효연과 함께 섹... 아니 ^^;;; 센스를 했다. 정말 즐거웠다. 여러분~ 이거 다~ 뻥인거~ 아시죠? ㅎㅎㅎ;;;;;;; 라고 텍시기사 운전수가 말하며 난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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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일은 신기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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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ecretboy | 165 | | 2015-10-12 | 2015-11-20 22:33 |
어디에 글을 쓰든 다 지워진다. 신기루다. 이건 신기루야. 어이없다. 눈뜨고 꿈꾼적은 진짜 오늘이 첨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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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캐스팅 ver무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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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152 | | 2015-10-11 | 2015-10-12 01:02 |
별거없고 무협판이다. 차이는 주인공이 인적 드문곳에 혼자사는데 거기가 전략적 요충지라 떨거지들이 귀찮게 함. 판타지 요소도 약간 있는데 보좌관이 뱀파이어 같은 환상인거. 피도빰. 걔한테 왜 자꾸 날 끌어들어드리려하냐 물으니 말 한마디면 모두 무릎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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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가꾼 쿰꿈쿰 많이~~~ *^^* 너무 많아서 일단 아무렇게나 FLAG 찍고 시작하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적을거니까, 재미를 기대하진 마시구요,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로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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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보이 | 158 | | 2015-10-11 | 2015-10-12 01:32 |
SOR가꾼 쿰꿈쿰 많이~~~ *^^* 너무 많아서 일단 아무렇게나 FLAG 찍고 시작하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적을거니까, 재미를 기대하진 마시구요,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로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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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전투 게임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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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5 | | 2015-10-11 | 2015-10-11 22:08 |
날씨가 추워져서 텐트에서 자서 그런지 인상에 남는 긴 꿈을 꾸었다. ====================================== 꿈 속에서 나와 20~50명(50명이라고 언급된 거 같은데 보인 건 20명 정도로 기억한다)은 가상 전투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 속을 실제처럼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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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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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먹는자메리 | 137 | | 2015-10-10 | 2015-10-11 22:08 |
동방 대부분을 무력으로 제압한 폭군이 있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나는 어쩌다가 왕실에 침입해서 왕이 가진 다른 모든 보물보다 값진 보물을 훔쳤다. 그리고 도주를 시작했다. 주 이동경로는 수로. 다행히 내가 수도를 빠져나온 뒤에야 수도쪽 검문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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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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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68 | | 2015-10-07 | 2015-10-11 22:09 |
엘리베이터를 탔다. 2층에 가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4층에 멈췄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최상층 버튼을 눌렀더니 엘리베이터가 모노레일로 변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모노레일은 여기저기의 정거장에 멈춰서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했다. 그 중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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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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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0 | | 2015-10-07 | 2015-10-11 22:09 |
성당에 미사를 보러 갔다. 미사를 보는 중에 아버지께서 안티키테라 기계와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다. 강아지가 짖고 기계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동작했다. 나는 미사 중에 이런 걸 가져오면 어떻게 하냐고 아버지께 짜증을 냈다. 아버지는 말 없이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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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돌고래가 인간이 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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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 148 | | 2015-07-14 | 2015-10-11 22:09 |
내 돌고래가 바다에 들어가더니 인간이 되었음. 인간은 많이있었고 그중 얼굴에 흉터있는 꼬마남자애가 내 돌고래 였고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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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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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78 | | 2015-06-05 | 2015-10-11 22:10 |
아버지가 집에서 악어를 키우고 있었다. 꿈 속 세계에서는 악어가 고양이 처럼 재롱도 부리고 아주 키우기 재미있는 동물이었다. 어떤 악어는 재떨이로 변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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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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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56 | | 2015-06-05 | 2015-10-11 22:10 |
일본을 가게 되었다. 혼자는 아니고 꽤 많은 인원이 가게 됐는데 아버지, 같이 살고 있는 룸메이트들, 그리고 아는 지인 몇 명. 조금 두서 없는 인원이었다. 주로 기억나는 장소는 한적한 시골 동네였는데 그 곳에서 여행 준비를 했던 듯 싶다. 그리고 나와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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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 뭔가를 찾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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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42 | | 2015-05-29 | 2015-10-11 22:10 |
여러 꿈을 꿨는지도 모르지만 기억나는 것은 두 가지 꿈이다. 먼저 꿨던 것은 내가 대학생부 예배 인도를 하게 됐는데 가만히 보니까 준비한 것이 전혀 없었다. 어떻게든 시간은 때워야 겠고 준비 찬양이 끝나면 내가 나가야 되는데 어떤 걸로 할까 고민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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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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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윤정 | 146 | | 2015-05-28 | 2015-10-1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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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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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윤솔 | 161 | | 2015-05-28 | 2015-10-11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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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 신병이 된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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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55 | | 2015-05-28 | 2015-10-11 22:11 |
꿈 속은 부자연스러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동생이 없는데 자연스럽게 동생이 생기고, 집이 이사를 가지도 않았는데 낯선 곳에 위치한 집을 내 집이라고 받아들이고. 그러한 부자연스러움을 자각하게 된 경우 자각몽을 꾸게 될 것인가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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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 집 안에 핀 버섯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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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228 | | 2015-05-26 | 2015-10-11 22:12 |
꿈이 인생의 앞 길을 보여준다는, 예언의 기능이 있다는 것에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지만 나름의 암시를 준다는 것에는 긍정하게 된 것 같다. 대부분 나의 꿈에서 내가 소재하는 장소는, 요즘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집이 아니라 항상 초등학교 유년시절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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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 롤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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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크엘라이 | 128 | | 2015-05-22 | 2015-10-11 22:13 |
간만에 롤을 하고 잠을 자서 그런지 롤 꿈만 꿨다. 꿈 속에서 여러번 게임을 했는데 기억남는 것은 거의 없고 마지막 게임은 내가 원거리 딜러였고 몬스터를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곧 상대가 와서 내가 잡은 몬스터 뺏으면 어떻게 하나 전전 긍긍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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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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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32 | | 2015-02-15 | 2015-10-11 22:12 |
꿈 속에서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비행기라고 해도 좌석이 있는 비행기가 아니라 안은 일반 건물이었음, 엘레베이터도 존재) 갑자기 도시가 가까워져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 기세면 분명히 죽겠구나 싶어서 오만 생각을 하다가 대출산왕국 완성 못 시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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