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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92 가위 눌림 [1] 똥똥배 215   2015-11-05 2015-11-06 15:39
간만에 가위에 눌렸다. 꿈에서는 박O혜랑 사진 찍는다고 해서 나는 버둥거렸고 경호원들이 가만히 있으라고 누르더니 이내 입으로 내 몸을 쭉쭉 빠는 게이짓을 했다. 겨우 가위를 풀고 났더니 심장고동이 매우 빨랐다.  
491 라면 사러 가는 꿈 [2] 노루발 180   2015-10-24 2015-10-24 22:47
수업이 끝나고 친구네 반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네 반이 수업이 끝나고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데 대입 때문에 다른걸 하다가 미술을 못 했는데 뭔가의 점수에 미술학원 수강 시간이 포함된다며 수업을 들으러 가버렸다. 얼떨결에 친구를 따라가서...  
490 오늘도 꿈을 꾸었다. [2] 시크릿보이 147   2015-10-13 2015-11-20 22:36
나는 매일 매일 미녀와 노는 꿈을 꾼다. 오늘은 효연과 함께 섹... 아니 ^^;;; 센스를 했다. 정말 즐거웠다. 여러분~ 이거 다~ 뻥인거~ 아시죠? ㅎㅎㅎ;;;;;;; 라고 텍시기사 운전수가 말하며 난 잠에서 깼다.  
489 오늘 있었던 일은 신기루였다. [3] sssecretboy 165   2015-10-12 2015-11-20 22:33
어디에 글을 쓰든 다 지워진다. 신기루다. 이건 신기루야. 어이없다. 눈뜨고 꿈꾼적은 진짜 오늘이 첨인거같다.  
488 더블캐스팅 ver무협 [3] ㅇㅇ 152   2015-10-11 2015-10-12 01:02
별거없고 무협판이다. 차이는 주인공이 인적 드문곳에 혼자사는데 거기가 전략적 요충지라 떨거지들이 귀찮게 함. 판타지 요소도 약간 있는데 보좌관이 뱀파이어 같은 환상인거. 피도빰. 걔한테 왜 자꾸 날 끌어들어드리려하냐 물으니 말 한마디면 모두 무릎꿇...  
487 SOR가꾼 쿰꿈쿰 많이~~~ *^^* 너무 많아서 일단 아무렇게나 FLAG 찍고 시작하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적을거니까, 재미를 기대하진 마시구요,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로 생각해주세요~~ ^,.^ [9] 시크릿보이 158   2015-10-11 2015-10-12 01:32
SOR가꾼 쿰꿈쿰 많이~~~ *^^* 너무 많아서 일단 아무렇게나 FLAG 찍고 시작하겠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막 적을거니까, 재미를 기대하진 마시구요, 저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회로 생각해주세요~~ ^,.^  
486 가상 전투 게임 꿈 [1] 똥똥배 145   2015-10-11 2015-10-11 22:08
날씨가 추워져서 텐트에서 자서 그런지 인상에 남는 긴 꿈을 꾸었다. ====================================== 꿈 속에서 나와 20~50명(50명이라고 언급된 거 같은데 보인 건 20명 정도로 기억한다)은 가상 전투 게임을 하고 있었다. 게임 속을 실제처럼 느끼...  
485 도주일기 [1] 꿈먹는자메리 137   2015-10-10 2015-10-11 22:08
동방 대부분을 무력으로 제압한 폭군이 있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나는 어쩌다가 왕실에 침입해서 왕이 가진 다른 모든 보물보다 값진 보물을 훔쳤다. 그리고 도주를 시작했다. 주 이동경로는 수로. 다행히 내가 수도를 빠져나온 뒤에야 수도쪽 검문이 강화...  
484 엘리베이터 [1] 노루발 168   2015-10-07 2015-10-11 22:09
엘리베이터를 탔다. 2층에 가려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는데 4층에 멈췄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최상층 버튼을 눌렀더니 엘리베이터가 모노레일로 변해서 달리기 시작했다. 모노레일은 여기저기의 정거장에 멈춰서 사람들을 태우기 시작했다. 그 중의 한 사람...  
483 미사 [1] 노루발 150   2015-10-07 2015-10-11 22:09
성당에 미사를 보러 갔다. 미사를 보는 중에 아버지께서 안티키테라 기계와 강아지를 데리고 오셨다. 강아지가 짖고 기계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동작했다. 나는 미사 중에 이런 걸 가져오면 어떻게 하냐고 아버지께 짜증을 냈다. 아버지는 말 없이 웃으셨다.  
482 7월 14일 돌고래가 인간이 된 꿈 [1] FL 148   2015-07-14 2015-10-11 22:09
내 돌고래가 바다에 들어가더니 인간이 되었음. 인간은 많이있었고 그중 얼굴에 흉터있는 꼬마남자애가 내 돌고래 였고 잠에서 깼다.  
481 악어를 애완용으로 키우는 꿈 [1] 똥똥배 678   2015-06-05 2015-10-11 22:10
아버지가 집에서 악어를 키우고 있었다. 꿈 속 세계에서는 악어가 고양이 처럼 재롱도 부리고 아주 키우기 재미있는 동물이었다. 어떤 악어는 재떨이로 변신까지 했다.  
480 6월 5일 - 여행 준비 [2] 드루크엘라이 156   2015-06-05 2015-10-11 22:10
일본을 가게 되었다. 혼자는 아니고 꽤 많은 인원이 가게 됐는데 아버지, 같이 살고 있는 룸메이트들, 그리고 아는 지인 몇 명. 조금 두서 없는 인원이었다. 주로 기억나는 장소는 한적한 시골 동네였는데 그 곳에서 여행 준비를 했던 듯 싶다. 그리고 나와 싸...  
479 5월 29일 - 뭔가를 찾다 [1] 드루크엘라이 142   2015-05-29 2015-10-11 22:10
여러 꿈을 꿨는지도 모르지만 기억나는 것은 두 가지 꿈이다. 먼저 꿨던 것은 내가 대학생부 예배 인도를 하게 됐는데 가만히 보니까 준비한 것이 전혀 없었다. 어떻게든 시간은 때워야 겠고 준비 찬양이 끝나면 내가 나가야 되는데 어떤 걸로 할까 고민고민하...  
478 자몽 [1] 용윤정 146   2015-05-28 2015-10-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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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파인애플 [1] 장곡윤솔 161   2015-05-28 2015-10-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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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5월 28일 - 신병이 된 꿈 [1] 드루크엘라이 155   2015-05-28 2015-10-11 22:11
꿈 속은 부자연스러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한다. 동생이 없는데 자연스럽게 동생이 생기고, 집이 이사를 가지도 않았는데 낯선 곳에 위치한 집을 내 집이라고 받아들이고. 그러한 부자연스러움을 자각하게 된 경우 자각몽을 꾸게 될 것인가 꿈이 ...  
475 5월 26일 - 집 안에 핀 버섯꿈 [2] 드루크엘라이 228   2015-05-26 2015-10-11 22:12
꿈이 인생의 앞 길을 보여준다는, 예언의 기능이 있다는 것에는 반신반의하는 입장이지만 나름의 암시를 준다는 것에는 긍정하게 된 것 같다. 대부분 나의 꿈에서 내가 소재하는 장소는, 요즘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집이 아니라 항상 초등학교 유년시절 보냈...  
474 5월 22일 - 롤 꿈 [1] 드루크엘라이 128   2015-05-22 2015-10-11 22:13
간만에 롤을 하고 잠을 자서 그런지 롤 꿈만 꿨다. 꿈 속에서 여러번 게임을 했는데 기억남는 것은 거의 없고 마지막 게임은 내가 원거리 딜러였고 몬스터를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곧 상대가 와서 내가 잡은 몬스터 뺏으면 어떻게 하나 전전 긍긍하다가 ...  
473 비행기 추락하는 꿈 [1] 똥똥배 1732   2015-02-15 2015-10-11 22:12
꿈 속에서 비행기를 타고 있었는데 (비행기라고 해도 좌석이 있는 비행기가 아니라 안은 일반 건물이었음, 엘레베이터도 존재) 갑자기 도시가 가까워져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이 기세면 분명히 죽겠구나 싶어서 오만 생각을 하다가 대출산왕국 완성 못 시킨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