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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2 900원의 여행 기묘한덴경대의신묘한꿈 205   2014-04-19 2014-04-19 14:18
꿈에서 어쩌다가 부모님과 찢어졌다. 난 돈 900원 뿐이었는데 지하철? 기차? 이도저도 아닌 1시간이 넘기도 안 넘기도한 미래적인 트레인은 600원이었다. 미래는 지금과 감가상각은 비슷한데 트레인값은 싼가보다. 택시는 인건비 탓인가 거의 그대론데. 아무튼...  
431 미연시 마을 꿈 꿈먹는자/-신사 230   2014-04-03 2014-04-03 17:50
초우주급 스릴러 게임이다. 기억나는 등장인물은 총 세명. 5432(테켈리리) 4+2턴 이전인가 시점으로 돌아가는 힘. 소유자는 이 능력을 믿지 않는 소년. 부딪히는 남자가 모두 미소년, 미청년인 안경 부녀자(이게 메인 능력인진 가물가물.) 어느 문도 딸 수 있...  
430 유산 상속 꿈 똥똥배 898   2014-03-31 2014-03-31 04:05
꿈 속에서 누가 돌아가셨는지 몰라도 부모님이 장례식에 가셨다. 그리고 나와 형을 비롯 같은 항렬 때 사촌들에게 유산이 상속될 거라고 했다. 그 분이 사시던 집을 팔아서 나눠준다고 했는데 난 한 1억?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마 1명당 5억 정도 갈 거라고 했...  
429 여캐가 너무 예뻐서 깨버린 꿈 임시저장액션 249   2014-03-29 2014-03-29 19:46
배경 스토리는 깨끗이 잊었구요. 한국 4대환락가란 빨간 플랜카드가 걸린 흉흉한 동네였습니다. 이곳엔 하루에도 수백의 신원미상 아이들이 팔리고, 그만큼 탈출하거나 죽는 곳입니다. 아무튼 이 플랜카드가 걸린 곳엔 교회가 굉장히 많았는데 그건 탈출한 아...  
428 혼둠어 꿈올리는 꿈 영웅도졸려 213   2014-03-25 2014-03-25 15:13
1슈퍼애스 사촌동생과 슈퍼히어로얄패밀리 꿈. 2.그 꿈과 손님 맞을래요와 엠비씨정전과 서울시 계류, 억류합작 3.간만에 재회한.. 죽은 줄 안 귀여운 멍뭉어와 져으로 맞서거나 우르시올리나스와 팀짜서 싸우는 슈퍼히어로.  
427 악마같은 인간들 사이에서 집으로 ㅇㅇ 237   2014-03-19 2014-03-19 17:18
돌이가는 꿈이었다. 미친 잔인한 싸이코패스 청년 살인마에 노교수, 청년, 나 등등 결국 하난 죽고 뒤에서 총쏘던 사이코패스도, 오해라 말한놈 대포에 맞아죽고 하여튼 버스는 졸라리안와 먼 타향서 오정동까지만 버스가 있던 꿈  
426 아싸일기 하치만 273   2014-03-11 2014-03-11 07:31
나에게는 능력이 있다. 어떤 대상과 근방에서 꿈을 꾸면 함께 꿈을 꾸고, 그 사람의 기억에 마치 꿈이 진짜 있던 있던 것처럼 덮어씌우는 능력이라 할까. 부분적인 현실 개변도 일어나니, 꽤 엄청난 능력이다. 하지만 나는 고등학교의 아싸다. 결단코 왕따가 ...  
425 요상한 디즈니 애니 꿈 디즈니픽사 263   2014-03-06 2014-03-06 14:32
집이 있다. 착한 집인지 입원등이 겹쳐 꼬마와 부모 모두 종이사진으로 만들어 현상보처럼 벽에 붙였다. 벽지처럼. 그 와중 개가 아예 내장채로 통분리돼 뱉었다. 여러 소리 안에서 손자의 유언에 따라 기차역 근방의 개를 발견하고 이걸 소설 소재로 삼길 바...  
424 수능 다시치는 재수능 꿈 뭐냐이꿈스트레스과잉인가 386   2014-02-19 2014-02-19 15:19
난 디니학생인데 왠지 수능을 다시 쳤다. 국어치고 수학치기 전에 잠깐 집에왔다 왠지 늦어서 집에서 1분거리를 차로 10초만에 가시겠다고 아버지가 집 여기저기 박으셨다. 사람도 다섯이나 박아서 벌금이 5조다. 똥차라 괜찮으시다더니.. 근데 결국 늦어서 입...  
423 사람을 믿지 않는 꿈 [1] 트리오브세이비어 318   2014-02-14 2014-02-19 07:33
전체적으로 엄한 내용이라 꿈 내용은 생략하고 일종의 게임에 관한 꿈인지 현실감 높은데도 엔딩이 있다. 우선 배드엔딩은 둘 다 소녀가 되어 슬라임 안에 갇혀서 당한 직후 박제가 되는 건데 이 둘의 미묘한 차이는 기억이 안 난다. 단지 길이가 좀 달랐던가?...  
422 결투 꿈 똥똥배 432   2014-02-13 2014-02-13 17:56
꿈 속에서 나는 누군가와 결투를 했다. 무기는 물이 꽉찬 페트병. 나는 페트병으로 마구 상대를 때려 눕히고 쓰러진 상대를 발로 계속 걷어찼다. 그런데 그걸 누가 봤는지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왔다. 경찰 2명이 왔는데 얼굴이 포돌이었다. 난 몰래 빠져 나가...  
421 참으로 뒤틀린 세계 환희의기도 285   2014-02-11 2014-02-11 14:59
이싱한 일입니다. 꿈이 이렇게 뒤틀릴 수가 있다니. 하나의 세계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남매이고, 가족 모두가 유일한 여동생을 미워합니다. 도둑이 들었을 때, 목돈을 잃을 뻔 한 것을 시작으로 어머니는 아이를 달래는 척 하며 골프채를 건네고 아버지는 그...  
420 정발 동인지 꿈 똥똥배 341   2014-02-07 2014-02-07 17:41
꿈 속에서 어떤 가게 (라고 하지만 일반 아파트 1층 이었다)에서 일본 18금 동인지를 구입하였다. 한글 번역까지 되어 있어서 당연히 해적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름있는 출판사에서 출판한 정발본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런것도 정식 수입되는 구나하고 놀라워...  
419 꿈에 꿈제작자가 나온다 드래곤펀치후르츠 294   2014-02-07 2014-02-07 14:07
정확히는 꿈에 게임과 게임제작자가 나온다. 줄거리. 가까운 미래 배경, 외국펍을 소개받은 나는 초음속 2인승 비행기랄지를 타고..아 이건 현실의 오늘 실제 약속.. 치야이 나쁜 제3세계로 간다. 여긴 어린아이가 호객하는 심각한 세계인데 일본개그처럼 원숭...  
418 어제, 오늘 꿈 똥똥배 298   2014-02-06 2014-02-06 17:22
<유고 여권 꿈> 꿈에서 나는 여행자였는데 대한민국 여권이 아닌 유고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오? 대한 민국 여권이 아니네. 북한도 가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종북으로 몰릴 게 두려워서 진짜 갈지 안 갈지는 고민했다. (참고로 유...  
417 월드 넘어가는 꿈 신님께 267   2014-01-31 2014-01-31 22:27
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용사30이랑 비슷한 것도 같고.. 이 꿈은 먼저 어떤 조건을 클리어 한 다음 자신이 원하면 다음 월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아이템이나 스킬을 가지고 넘어가려면 각 월드마다 특정 인물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죠. 예를들어...  
416 나 뭔가 문제있나.. 꿈 2개가 다. [1] 칵테일위니 303   2014-01-29 2014-01-29 19:59
일단 저는 완벽한 회삭분자인걸 밝히고. 첫째는 퇴거 좌익 핵심 세력을 복권시키고자 테러리스트로 정부의 개들과 목숨걸고 싸우는데 사실 전부 소모품 취급이지 뭐. 나름 아버지가 전직 경찰 차장급인가 그렇고 해도 별거 없더라. 둘째는 더욱 쇼킹한테 그랜...  
415 몇밤잔 꿈 아르르 263   2014-01-29 2014-01-29 01:07
꿈은 몇시간 내진ㅈ며칠이어도 찰나다. 그러나 이번 꿈은 매우 느리게 오래 지속되었다 정확히는 매일이 생생하게 오일쯤. 며칠치 꿈을 한번에 꾼듯.  
414 꿈에서 북한과 전쟁을 했는데 나는야쿨남 326   2014-01-20 2014-01-20 00:14
막 휴전선 양쪽에 탱크 몰리고 비행기 뜨고 난리였죠. 그러다 오발인지 총알 몇십발이 나가고 그걸 경계로 전쟁 시작.. 전 전쟁난겸 평소에 궁금하던 북한 여행을 갔는데 분계선 조금 넘으니 평화롭더군요. 한 3시간 걸으니 전쟁터는 보이지도 않고 길게 이어...  
413 세계가 나한테 불친절하다 [1] 창세신 291   2014-01-18 2014-01-18 01:40
가족끼리 대가족 외식. 어머니가 화장실 가신다. 화장수를 샀다. 발랐다. 아얏. 이거 화장품 맞아? 쬐끔 마셔봤다. 배가 뒤집혔다. 아무리 마시는게 아니나지만 히도이.. 빡쳐서 본사 찾아가길 걱정. 기차표를 끊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타는 곳에 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