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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12 마법소녀? 꿈 [1] 아페이론 324   2013-12-26 2013-12-26 21:54
2013년 12월 26일 배경은 여름 휴가철, 무대는 주상복합 대나무 아파트 (??) 제가 2층에 소유하고 있는 별장에 들어간다는 걸 실수로 지하로 내려갔으나 마치 대형마트와 같이 사람이 북적거리는 가운데, 한 판매직원 한 분이 날 보고서는 바로 무전을 날렸다....  
411 똥 싸는 꿈 똥똥배 2163   2013-12-22 2013-12-22 18:30
꿈 속에서 똥이 마려운데 마땅히 쌀 곳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근처에 있는 책상 서랍을 열고 그 안에 똥을 싸기로 했다. 똥을 눈 것 까지는 좋았는데 손과 엉덩이에 똥이 덕지덕지 묻은 것이었다. 그래서 샤워장으로 갔는데 내가 MT라도 왔는지 여자들도 있고...  
410 저도 좀비꿈 올려봐용 [1] file 결국각성해모두쳐부쉈다고할까? 411   2013-12-02 2013-12-02 20:26
 
409 오늘은 역대 최강의 악몽이었습니다. [1] 서기 365   2013-11-22 2013-11-23 00:40
꿈의 절반 가량을 쓴 지금, 아직도 이 글을 써야할지 망설여집니다. 지금 시각은 거짓없이 새벽 4시 49분. 아, 방금 50분이 되었네요. 에.. 거짓말입니다. 하려 했는데 진짜 되었습니다. 이 새벽의 혼란스런 사고조차 기록을 망설일 꿈입니다. 얼마나 무서울지...  
408 선임이 목조르는 꿈. [2] 규라센 699   2013-11-04 2013-11-22 07:40
내용이 특별이 없습니다. 그냥 벽에 밀치고 목을졸라서 깨버린 10초 가량의 짧은 꿈.... 스트레스때문인듯 하군요..  
407 뱀파이어 오브 전차 남자 마약몽 371   2013-10-18 2013-10-18 13:03
스토리 요약 1권. 한 소년, 꽤 귀엽게 생긴 소년이 찜질방에 온다. 그런데 이 소년이 참 특이한 놈이라..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정신없는 연출이 있었다. 그 다음 우연히 그 찜질방..보단 로비가 상당히 인생의 갈림길 스러운 큰.. 찜질방에서 세 귀여운 소녀...  
406 오늘은 굉장히 독특한 꿈을 꿨는데 [3] 서기 595   2013-08-20 2013-08-20 07:54
제목의 굉장히 독특한 수식어는 항상 붙지만, 오늘은 정말 기묘한 꿈이었습니다. 음, 그니까 이 세계에는 사실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잠을 잘 때,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불러 복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게 항상 성립하는 건 아...  
405 진격의 거인 꿈 [3] 똥똥배 660   2013-08-18 2013-08-19 07:03
진격의 거인을 바탕으로 했지만 세계관은 좀 달랐다. 일단 비행기가 있어서 거인과 싸울 때 비행기를 탄 파일럿들이 싸웠다. 사실 내가 거인으로 변하는 거 외에는 세계관이나 모두 다 다른 세계. 일단 내가 거인으로 변할 수 있는데, 다른 거인이 거인으로 변...  
404 예언과 불륜 외 익명 496   2013-08-12 2013-08-13 20:42
꿈에서 나온 국가는 2개가 있었다. 하나는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풍족한 중세 서유럽 양식 도시 다른 하나는 중세 중동, 이슬람 양식. 이 중 전자의 나라에 예언가 소녀가 태어났다. 그러자 후자의 나라에서 이 여자와 어떤 지돈지 서륜지를 납치 비슷하게 모셔...  
403 인생게임 익명 694   2013-08-08 2013-08-08 20:10
그러니까.. 그게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였을 것이다. 그때 나는 어떤 것을 눈치 챘는데, 그것은 인생 게임이란 것이다. 자세한 룰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계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생물로써의 급간이 낮을수록 계가 낮다고 불렀다. 그런데 ...  
402 현대 마법쓰는 꿈 익명 1722   2013-07-28 2013-07-30 21:14
말 그대로 현대 배경인데 마법을 쓰는 꿈이다. 꿈에서 나는 아버지랑 둘이 피서를 갔는데 피서지 호텔에 강도가 침입해 있었다. 그 강도들은 나와 아버지를 찾는 사람이었다. 왜인지는 까먹었지만. 나는 전화번호로 상대 도발도 하고,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 ...  
401 나라끼리 전쟁하는 꿈 서기 2980   2013-07-13 2013-07-13 23:55
음.. 이 꿈에서 주로 다뤄지는 나라가 2개가 있었다. 하나는 마장기나 마도병기처럼, 마법과 과학의 융합을 주축으로 발달시켜 온 나라.. 다른 하나는 마법 그 자체를 발달시켜 온 나라.. 여기까지는, 그냥 어느 소설이나 게임에도 있을 흔한 대립 구도이지만....  
400 배틀로얄 하는 꿈 [1] 익명 798   2013-07-06 2013-07-12 08:57
꿈에서 배틀로얄을 하는데 룰은 이렇다. 아주 넓은 외딴 섬 같은 곳에 격리되어, 사람들이 배틀로얄을 하는 것이다. 다만 꼭 서로 죽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모두가 그냥 여기에 살길 택하면 잘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다 죽여서 하나가 남을 떄 까진 탈출할 수...  
399 추리하는 꿈 [1] 익명 1175   2013-07-01 2013-07-12 08:54
이 꿈은 게임과 비슷한 꿈이다. (사실, 게임과 비슷한 꿈인지, 아니면 학생들이 어떤 가상현실 같은 게임을 한 것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음.. 어디가 게임과 비슷하냐면, 고등학교라던가 대학교 같은 것은 다 있지만, 특이하게도 던전이나 몬스터가 있다...  
398 지 멋대로 가는 꿈 익명 577   2013-06-25 2013-06-25 08:33
이 꿈은 1부 2부 나누기도 힘들다.. 1시간 단위로 잤다 깼는데 거의 매번 꿈을 꿨기 때문이다.. 사실 기억나는 꿈은 잘 없고, 마지막 두개가 그나마 좀 인상깊었는데.. 첫 꿈은 기자가 되는 꿈이었다. 음.. 기자의 생활이 어땠냐면, 주로 어디 기자실인가 그런...  
397 순간이동 꿈 ROBF 985   2013-06-23 2013-06-23 22:31
이 꿈은 처음엔 현대 마을 곳곳을 순간이동으로 누빈다는 적절하게 야한 겜이었는데.. 어느 순간 장르가 중세 판타지 RPG로 바뀌었다. 음.. 이 게임의 주 무대는 어떤 탑(?)인데. 이 탑에는 층별로 고유의 스토리가 존재하고 있다. 예를들어 6층엔 왕자와 공주...  
396 요괴 꿈 익명 1031   2013-06-21 2013-06-21 23:04
음.. 이 꿈 설명하기 참 어려운데.. 이 꿈의 주역들은 대부분 인간이 아니고, 이 꿈에서는 나 역시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없이 요괴만 나오는 작품은 본 적이 없으니, 적절한 예시가 들기 어렵다. 주인공인 나의 이름은.....  
395 반혼세계 서기 740   2013-06-20 2013-06-20 22:44
이번에는 동화같은 꿈이군요. 이 꿈이 만화라면 판도라 하츠와 충사 사이 정도의 분위기겠네요. 꿈에서 나, 열 셋에서 열 여섯 사이정도 되는 안경잡이 독설가인 나에게는 활발한 형제가 한 명 있습니다. 그게 실제로 피를 나눈 형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94 시험기간에 시험대비하는 꿈 689   2013-06-13 2013-06-13 23:33
그냥꿔도 뒤숭숭한데 시험기간에 시험공부하는 꿈이라니.. 한 가지, 이게 평범한 시험도 아니고 무대는 학관 5층이랑 같은데 정보가 매우 중요한 꿈이었다.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시험이 공부능력보단 그 시험에 관하여 내가 아는 정보를 숨기고 남의 정보...  
393 꿈이 나를 엿먹이는 꿈 [1] 익명 618   2013-06-13 2013-06-15 04:59
꿈에서 어떤 사실에 대해 오랜 고찰 결과, A라는 해답에 도달했다.   그리고 A의 해석에 관하여 추가적인 사유가 필요했고, 당시 나는 당분간 이 꿈에 머물기로 했다.   그러나 결심의 순간 나는 바로 꿈에서 깼다.   게다가 깨자마자, 대개는 정신 수습 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