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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13 세계가 나한테 불친절하다 [1] 창세신 294   2014-01-18 2014-01-18 01:40
가족끼리 대가족 외식. 어머니가 화장실 가신다. 화장수를 샀다. 발랐다. 아얏. 이거 화장품 맞아? 쬐끔 마셔봤다. 배가 뒤집혔다. 아무리 마시는게 아니나지만 히도이.. 빡쳐서 본사 찾아가길 걱정. 기차표를 끊었다. 유난히 사람이 많았다. 타는 곳에 가며 ...  
412 마법소녀? 꿈 [1] 아페이론 329   2013-12-26 2013-12-26 21:54
2013년 12월 26일 배경은 여름 휴가철, 무대는 주상복합 대나무 아파트 (??) 제가 2층에 소유하고 있는 별장에 들어간다는 걸 실수로 지하로 내려갔으나 마치 대형마트와 같이 사람이 북적거리는 가운데, 한 판매직원 한 분이 날 보고서는 바로 무전을 날렸다....  
411 똥 싸는 꿈 똥똥배 2175   2013-12-22 2013-12-22 18:30
꿈 속에서 똥이 마려운데 마땅히 쌀 곳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근처에 있는 책상 서랍을 열고 그 안에 똥을 싸기로 했다. 똥을 눈 것 까지는 좋았는데 손과 엉덩이에 똥이 덕지덕지 묻은 것이었다. 그래서 샤워장으로 갔는데 내가 MT라도 왔는지 여자들도 있고...  
410 저도 좀비꿈 올려봐용 [1] file 결국각성해모두쳐부쉈다고할까? 417   2013-12-02 2013-12-02 20:26
 
409 오늘은 역대 최강의 악몽이었습니다. [1] 서기 372   2013-11-22 2013-11-23 00:40
꿈의 절반 가량을 쓴 지금, 아직도 이 글을 써야할지 망설여집니다. 지금 시각은 거짓없이 새벽 4시 49분. 아, 방금 50분이 되었네요. 에.. 거짓말입니다. 하려 했는데 진짜 되었습니다. 이 새벽의 혼란스런 사고조차 기록을 망설일 꿈입니다. 얼마나 무서울지...  
408 선임이 목조르는 꿈. [2] 규라센 703   2013-11-04 2013-11-22 07:40
내용이 특별이 없습니다. 그냥 벽에 밀치고 목을졸라서 깨버린 10초 가량의 짧은 꿈.... 스트레스때문인듯 하군요..  
407 뱀파이어 오브 전차 남자 마약몽 374   2013-10-18 2013-10-18 13:03
스토리 요약 1권. 한 소년, 꽤 귀엽게 생긴 소년이 찜질방에 온다. 그런데 이 소년이 참 특이한 놈이라..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정신없는 연출이 있었다. 그 다음 우연히 그 찜질방..보단 로비가 상당히 인생의 갈림길 스러운 큰.. 찜질방에서 세 귀여운 소녀...  
406 오늘은 굉장히 독특한 꿈을 꿨는데 [3] 서기 596   2013-08-20 2013-08-20 07:54
제목의 굉장히 독특한 수식어는 항상 붙지만, 오늘은 정말 기묘한 꿈이었습니다. 음, 그니까 이 세계에는 사실 엄청난 비밀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잠을 잘 때,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불러 복수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이게 항상 성립하는 건 아...  
405 진격의 거인 꿈 [3] 똥똥배 669   2013-08-18 2013-08-19 07:03
진격의 거인을 바탕으로 했지만 세계관은 좀 달랐다. 일단 비행기가 있어서 거인과 싸울 때 비행기를 탄 파일럿들이 싸웠다. 사실 내가 거인으로 변하는 거 외에는 세계관이나 모두 다 다른 세계. 일단 내가 거인으로 변할 수 있는데, 다른 거인이 거인으로 변...  
404 예언과 불륜 외 익명 498   2013-08-12 2013-08-13 20:42
꿈에서 나온 국가는 2개가 있었다. 하나는 평범하지만 그럭저럭 풍족한 중세 서유럽 양식 도시 다른 하나는 중세 중동, 이슬람 양식. 이 중 전자의 나라에 예언가 소녀가 태어났다. 그러자 후자의 나라에서 이 여자와 어떤 지돈지 서륜지를 납치 비슷하게 모셔...  
403 인생게임 익명 701   2013-08-08 2013-08-08 20:10
그러니까.. 그게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였을 것이다. 그때 나는 어떤 것을 눈치 챘는데, 그것은 인생 게임이란 것이다. 자세한 룰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세상에는 계라는 것이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생물로써의 급간이 낮을수록 계가 낮다고 불렀다. 그런데 ...  
402 현대 마법쓰는 꿈 익명 1727   2013-07-28 2013-07-30 21:14
말 그대로 현대 배경인데 마법을 쓰는 꿈이다. 꿈에서 나는 아버지랑 둘이 피서를 갔는데 피서지 호텔에 강도가 침입해 있었다. 그 강도들은 나와 아버지를 찾는 사람이었다. 왜인지는 까먹었지만. 나는 전화번호로 상대 도발도 하고, 내가 머물고 있는 호텔 ...  
401 나라끼리 전쟁하는 꿈 서기 2983   2013-07-13 2013-07-13 23:55
음.. 이 꿈에서 주로 다뤄지는 나라가 2개가 있었다. 하나는 마장기나 마도병기처럼, 마법과 과학의 융합을 주축으로 발달시켜 온 나라.. 다른 하나는 마법 그 자체를 발달시켜 온 나라.. 여기까지는, 그냥 어느 소설이나 게임에도 있을 흔한 대립 구도이지만....  
400 배틀로얄 하는 꿈 [1] 익명 820   2013-07-06 2013-07-12 08:57
꿈에서 배틀로얄을 하는데 룰은 이렇다. 아주 넓은 외딴 섬 같은 곳에 격리되어, 사람들이 배틀로얄을 하는 것이다. 다만 꼭 서로 죽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모두가 그냥 여기에 살길 택하면 잘 살 수도 있다. 하지만 다 죽여서 하나가 남을 떄 까진 탈출할 수...  
399 추리하는 꿈 [1] 익명 1178   2013-07-01 2013-07-12 08:54
이 꿈은 게임과 비슷한 꿈이다. (사실, 게임과 비슷한 꿈인지, 아니면 학생들이 어떤 가상현실 같은 게임을 한 것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음.. 어디가 게임과 비슷하냐면, 고등학교라던가 대학교 같은 것은 다 있지만, 특이하게도 던전이나 몬스터가 있다...  
398 지 멋대로 가는 꿈 익명 579   2013-06-25 2013-06-25 08:33
이 꿈은 1부 2부 나누기도 힘들다.. 1시간 단위로 잤다 깼는데 거의 매번 꿈을 꿨기 때문이다.. 사실 기억나는 꿈은 잘 없고, 마지막 두개가 그나마 좀 인상깊었는데.. 첫 꿈은 기자가 되는 꿈이었다. 음.. 기자의 생활이 어땠냐면, 주로 어디 기자실인가 그런...  
397 순간이동 꿈 ROBF 987   2013-06-23 2013-06-23 22:31
이 꿈은 처음엔 현대 마을 곳곳을 순간이동으로 누빈다는 적절하게 야한 겜이었는데.. 어느 순간 장르가 중세 판타지 RPG로 바뀌었다. 음.. 이 게임의 주 무대는 어떤 탑(?)인데. 이 탑에는 층별로 고유의 스토리가 존재하고 있다. 예를들어 6층엔 왕자와 공주...  
396 요괴 꿈 익명 1036   2013-06-21 2013-06-21 23:04
음.. 이 꿈 설명하기 참 어려운데.. 이 꿈의 주역들은 대부분 인간이 아니고, 이 꿈에서는 나 역시 인간이 아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없이 요괴만 나오는 작품은 본 적이 없으니, 적절한 예시가 들기 어렵다. 주인공인 나의 이름은.....  
395 반혼세계 서기 746   2013-06-20 2013-06-20 22:44
이번에는 동화같은 꿈이군요. 이 꿈이 만화라면 판도라 하츠와 충사 사이 정도의 분위기겠네요. 꿈에서 나, 열 셋에서 열 여섯 사이정도 되는 안경잡이 독설가인 나에게는 활발한 형제가 한 명 있습니다. 그게 실제로 피를 나눈 형제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94 시험기간에 시험대비하는 꿈 690   2013-06-13 2013-06-13 23:33
그냥꿔도 뒤숭숭한데 시험기간에 시험공부하는 꿈이라니.. 한 가지, 이게 평범한 시험도 아니고 무대는 학관 5층이랑 같은데 정보가 매우 중요한 꿈이었다. 이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시험이 공부능력보단 그 시험에 관하여 내가 아는 정보를 숨기고 남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