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185 노동주의 똥똥배 1140   2010-06-15 2010-06-15 21:00
노동주의가 뭐라고 하면 자본주의의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본주의가 자본이 중심이 된다면, 노동주의는 노동이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 자본주의의 문제는 이미 많이 드러났다.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가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13184 카사노바 살인 [외계생물체] 99   2004-12-03 2008-03-19 09:37
외계생물체 ▶나는 빨간사과 외계생물체 ▶당신에 외계생물체 ▶비서로 외계생물체 ▶오직 외계생물체 ▶한사람 외계생물체 ▶미워합니다 외계생물체 ▶일년에 외계생물체 ▶백두달을 외계생물체 ▶미워한다고 외계생물체 ▶말하고싶어요 외계생물체 ▶아 외계생물체 ▶사...  
13183 lc님 고마워요^ [1] file 明月 145   2004-12-03 2008-03-19 09:37
 
13182 '전생찾기'라는 site. [3] 明月 105   2004-12-03 2008-03-19 09:37
http://biryuce.najun.net/preexistence.html/?year=86&month=12&day=27&result.x=64&result.y=36 전 6월 24일인데.. 음.. 글쎄요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여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  
13181 지금 배경음은 뭐죠? 明月 104   2004-12-03 2008-03-19 09:37
혼둠의 현재 배경음도 좋군요.[싱긋] 바이바이song도 좋았어요^  
13180 [마녀] 혼돈님께. [4] 明月 154   2004-12-03 2008-03-19 09:37
마녀. 타닥 탁 타닥 빨갛게 탄 재들이 위로 퍼지는 모닥불을 언뜻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 염소 머리의 사람형상과 망토나 담요를 걸친 지쳐 보이는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추위에 지쳐 따뜻한 모닥불을 쬐는 사람들의 눈에는 피곤함에 지친 눈빛과 염소 머리...  
13179 nwc 시험곡 file [외계생물체] 97   2004-12-03 2008-03-19 09:37
 
13178 혼둠땅. 만약 지금이 10세기라면. [2] [외계생물체] 177   2004-12-03 2008-03-19 09:37
[모양] 여기있는거 전부다,그리고 나라처럼 100개가넘음.[헉!!] [크기] 확대버튼 있어야함. 너무작기에. [축소버튼도.] 눌르면 크게 나온다. [이상..]  
13177 흐아암 [외계생물체] 88   2004-12-03 2008-03-19 09:37
부루마블식 crpg존을 만듭시다.  
13176 꿀. [1] 아햏햏 130   2004-12-03 2008-03-19 09:37
당신의 전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이 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쨌든 과거의 당신은 아마도 남자 였으며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의 주 활동지와 시기는 얼음성 이고 대략 775년 정도입니다. 당신의 직업 혹은 주로 했던 것은 캡쑝 귀여운 마족 ...  
13175 [1] lc 98   2004-12-03 2008-03-19 09:37
일찍 끝났다  
13174 아이디어 [외계생물체] 131   2004-12-04 2008-03-19 09:37
혼둠에 다음날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 봅시다.  
13173 글구 [1] [외계생물체] 99   2004-12-04 2008-03-19 09:37
나 마우스 포인터 바꿧다.  
13172 스코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 W.M 흰옷 1114   2010-07-30 2010-08-03 08:19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다녀왔습니다. 옛 칼레도니아였던 스코틀랜드에요, 지금은 UK에 소속해있는 나라지만 .. 과연 내가 하이랜더의 기분을 느꼈을까 .. ? 소감을 가지고 오지않아서 이거 ..  
13171 대문 콘크리트공작 93   2004-12-04 2008-03-19 09:37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black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黑  
13170 온지 엄청됬군 ┌♩┐ 98   2004-12-04 2008-03-19 09:37
흠 ..  
13169 회상 [2] file lc 112   2004-12-04 2008-03-19 09:37
 
13168 내 삶 5천년을 후회와 함께 살아왔다. DeltaMK 120   2004-12-04 2008-03-19 09:37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  
13167 폭탄커서 file [외계생물체] 100   2004-12-04 2008-03-19 09:37
 
13166 많이 빠뀌었꾼 [1] 홈즈 115   2004-12-04 2008-03-19 09:37
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