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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0   2016-02-22 2021-07-06 09:43
12663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엘리트퐁 547   2010-12-04 2019-03-19 23:11
근데 그건 내 기분탓이였나봐요. 결국 사람도 얼마 참가하지 않은채로 똥똥배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 질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그래도 상당히 활발했다고 전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그때 반도 안되네요. 4명만이 활동하는거 같은 기분...  
12662 혼둠이 다시 살아날까요. [4] 엘리트퐁 559   2010-12-03 2010-12-03 06:31
이번에 혼둠지 열풍을 타고 다시 부흥할수 있을까요? 힘들거 같지만 그래도 활동이라도 해볼렵니다. 최근근황은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문명을 권하고 있죠. 뭐,다 불법으로 해서 가슴 아프긴 합니다만... 아,저는 시험끝나고 정품살꺼에요.진짜에요!믿어주...  
12661 미래의 혼둠이 드디어 오픈! [3] 똥똥배 724   2010-12-03 2019-03-19 23:11
사립탐정 이동헌 후속편이냐! 아니면 온해저자 후속편이냐! 여러 고민이 있었지만, 최근에 준비하던 워 게임이 있어서 거기에 혼둠의 회원의 참여를 유도할 생각으로 첫 프로젝트는, <혼둠지>!!!! 가 되겠습니다. 과연 흥할 것이냐, 아니면 썰렁한 참가로 혼자...  
12660 수능 끝나고 돌아왔습니다 [3] 지나가던명인A 883   2010-11-29 2019-03-19 23:11
돌아왔으나 예전보다 훨씬 썰렁해져서 이제는 혼돈님 개인홈피로 전락한거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12659 서울 갔다 왔습니다. 똥똥배 692   2010-11-27 2019-03-19 23:11
새벽 4시에 부산역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없어서 걸어서 집에 왔습니다. 약 18km. 3시간 30분 걸렸네요. 걸으면 버스로만 이동하던 단절된 세계가 연결되는 기분이라서 즐겁습니다.  
12658 문명5 신 레벨 클리어! [2] file 똥똥배 862   2010-11-24 2010-11-28 06:45
 
12657 혼둠많이바뀌었네용 [1] file 폴랑 682   2010-11-23 2010-11-23 07:29
 
12656 혼둠이 조금 바뀌었군요. [3] 장펭돌 696   2010-11-20 2010-11-21 05:57
오랜만에 왓는데, 메인 부터 조금 바뀌었네요... 제 입장에서는 조금 복잡하게...;; 밖에 있을 때야 바뀌어도 매일 들르다보면 그냥 금방 적응되고 했는데 여기서는 그런 여건이 안되다 보니... 그건 그렇고 저 이제 113일 남음 ㅠㅠㅠ  
12655 2011년 달력 보다가 빡침 [2] 똥똥배 944   2010-11-19 2010-11-21 00:18
아니! 내가 직장 다닐 때는 공휴일이 전부 토, 일요일과 겹치더니 회사 그만두고 나니까 왜 이렇게 공휴일이 좋게 되어 있는 거야! 이제 공휴일따윈 필요없어... 흑흑...  
12654 요즘 워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7] 똥똥배 1113   2010-11-18 2010-11-20 22:55
만들 게임에 대해서 이동헌 후속편이나 온해저자 후속편도 생각을 해봤지만, 엄청난 아이디어도 없는데, 후속편 만드는 건 별로라고 생각한 것도 있고 별로 끌리는 것도 없어서 손 놓고 있습니다. 사실 게으른 게 문제지만. (온해저자 후속편은 가능성이 있을...  
12653 시대는 자꾸 바뀌어가는데 말이죠. [1] 짜스터 1936   2010-11-18 2019-03-19 23:11
요즘 게임들을 보면 3D는 화려환 그래픽과 방대한 세계관으로 2D가 많이 밀리고 죽은거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플레이 할수 있는 2D 게임 양산으로 모바일 시장에만 집중하는 듯... ㅠ 뭔가 저도 변화 할때가 된거 같네요.  
12652 들렸습니다. [1] 대슬 2046   2010-11-18 2010-11-18 16:53
대략 두 달하고도 이주일 만에 인터넷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혼둠이 많이 바뀌었군요. 저는 논산에서 5주, KTA에서 3주 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용산으로 ...... 이제 별 일 없으면 2주 뒤에 외박 나갈...  
12651 지스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1] 매운맛기린 934   2010-11-16 2010-11-16 17:15
혼둠에서도 이번 지스타2010 가시는분 있으신가요?  
12650 글로벌 코믹 프로젝트 최종 선발! [1] 똥똥배 1071   2010-11-13 2010-11-16 10:13
<과거를 바꾸자>가 최종 선발 되었네요.구체적인 진행은 아직 모르겠지만, 스토리 작가로서 배우고 일할 기회가 생겼군요. 그나저나 교통비 지원해야 할 텐데... 안 그러면 부천 갈 때마다 돈이... 코레일 회원 등록해야 겠네요.  
12649 공모전이냐, 웹 연재냐. [1] 똥똥배 2358   2010-11-12 2010-11-13 00:54
웹툰으로 데뷔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공모전을 통한 데뷔. 두번째는 웹에서 계속 연재를 해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것으로 데뷔. 공모전은 뽑히면 상금도 주고 연재율이 높은데, 뽑히지 않으면 그야 말로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요. ...  
12648 이제난 그때보다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돼었다네 ~ [2] 외계생물체 1720   2010-11-11 2019-03-19 23:11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참좋아하는 가수였는데..  
12647 드디어 삼국지를 다 읽었는데 똥똥배 800   2010-11-11 2010-11-11 06:17
역시 삼국지는 후반으로 갈 수록 몰입도가 떨어지네요.역사에 근거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지만... 게임도 소설도 군웅할거 시대가 재미있고, 적벽대전이 하이라이트라고 봅니다. 그 이후로는 영... 다시 10년 뒤에 또 읽어본다면 지금하고도 다를 수 있겠...  
12646 들렀습니다! ㅋ [4] 장펭돌 1022   2010-11-04 2010-11-06 02:46
흐음 휴가 복귀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아직도 집에 가고싶은 마음... 싱숭생숭 ㅠㅠ 그래도 다음달엔 병장! 이므로.. 집에 갈날이 얼마 안남은것 같이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하하 하지만 사실은 멀었다는 것 ㅠㅠㅠ  
12645 [펌]클레인 포트의 미궁. [1] 손님아님 1074   2010-11-03 2010-11-03 16:31
재밌는 게임이라서 올리곤 싶은데, 이게 암만 생각해도 창작은 아니고, 완성작에 올리기도 좀 그래서 고민을 좀 했음. 출처는 열도의 아마추어 게임 자료실. 이걸 번역을 해보려고 해도, 프로그램을 뜯을수가 없어서 그냥 이미지 한장으로 쓱싹한듯. 게임은 아...  
12644 어후 그냥 날씨가 춥다 못해 죽을거 같애요 [2] 짜스터 881   2010-11-01 2010-11-02 00:11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전 감기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