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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12582 우오오오오!!!!!!!패닉상태!!!! [6] 규라센 1416   2010-08-28 2010-08-29 04:58
와.. 이제 고2의 중반을 달리는 규라센입니다. 방학이 내일 모레 끝나는데.... 아.........왜이렇게 맥이 풀리는지... 하루 종일 좀비같은 짓만 하다 끝난 방학이네요. P.S 실패작인 방학인듯 ㅋ  
12581 백수되면 한가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1] 똥똥배 1357   2010-08-24 2010-08-28 04:21
지금 운전면허 딴다고 열공 중입니다. 운전 학원에 갔더니 필기 합격증부터 가져오라기에 오늘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바로 시험쳐서 나의 천재성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게으름으로 내일이나 모레 시험치기로 했습니다. 뭐, 필기는 개나 소나 ...  
12580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3] 똥똥배 1297   2010-08-21 2010-09-07 21:00
현 상태로는 출품작이 2개...3D 만드셨던 분이 다시 올리면 3개. 7개 분야를 다들 2개 이상 수상할 것인가... 어쨌든 작품 수가 적어서 심사는 쉽겠네요. 이제 백수니까 8회때부터는 홍보를 제대로 해서 보다 많은 작품 모아야 겠습니다.  
12579 죄송합니다. [3] file 그랑데 1506   2010-08-21 2010-08-25 00:09
 
12578 우와, 저 만화 그리기 무서워 졌음. [5] 똥똥배 1554   2010-08-17 2010-08-25 12:26
알게 모르게 제 만화를 곳곳에서 퍼가다니... 한 번 잘못 그렸다가는 사회에서 매장되는 거 아냐? 뭐 좋은 만화 많이 퍼지는 건 좋지만요.  
12577 똥똥배님의 만화. [2] 한코 1524   2010-08-17 2010-08-17 09:51
클릭! 똥똥배님 만화가 요런데 올라와있네요.  
12576 제가 몰랐을 뿐이지, 인디게임들은 많았었군요. [2] 손님아님 1555   2010-08-17 2010-08-20 02:00
http://www.masque.kr/?mid=indiegame&page=2&document_srl=22749 이쪽 사이트에 좋은 정보들이 많아서 스리슬쩍 올려버리고 사라짐미다  
12575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2] 매운맛기린 1015   2010-08-16 2010-08-16 19:03
안녕하세요. 오래전에 가입했는데 아직도 아이디가 살아 있네요. 똥똥배 게임대회도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고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이 올라오는것 보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참가해보고 싶네요. 게시판은 눈팅하면서 자주 봤던 분들이 군대...  
12574 생존자 명단 만듭니다. [11] 장펭돌 1629   2010-08-16 2010-08-28 04:22
내 글에 댓글을 다는 자들은 혼둠의 몇 안되는 생존자! 눈팅만 하는 자들은 생존자로 인정 할 수 없어! 생존자1. 군대에 있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장펭돌  
12573 휴가에 대한 걱정 뿅! [3] 장펭돌 973   2010-08-15 2010-08-16 03:10
원래 유격 때 참호격투 우승으로 받은 3박 4일을 4일 짜리만 나가기는 좀 그런데, 7일에 붙여서 나가자니 휴가가 너무 없고 해서 걱정 이었는데 다행히 쇼부쇼부 열매 스킬을 사용하여 휴가 2일을 획득! 6일... 짧긴 짧지만 신병 위로 휴가 보다는 기니까!!! 9...  
12572 어라? DS가 거꾸로입니다만 역슈팅 [1] Dr.휴라기 1127   2010-08-14 2010-08-16 09:48
http://blog.naver.com/unjin11/140100556180 더럽이 상용화되었다면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12571 기생수 읽었음 [2] 장펭돌 1057   2010-08-11 2010-08-11 22:03
우와 물론 정상적인 방법으로 읽지는 못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기생수를 읽었는데 재미 있군요! 처음엔 뭔 말도안되는 ㅇ만화인가 했는데.... 아무튼 요새는 군생활 유일한 낙이 이거 보는거였는데 완독 했으니 이제... 뭘하짐!!!!  
12570 나 외박 나왔뚬 [2] 쿠로쇼우 1351   2010-08-08 2010-08-10 04:58
이제 197일 남았쿤! 우왕 짬찌 펭돌보다 빨리가네염 ㅋ  
12569 다시 둘러보다가 급 떠오른건데 [1] 시드goon 974   2010-08-08 2010-08-08 18:06
파우스트님은 어디갔음? 뻘글이지만 열심히 올려봄[-]  
12568 가입한 기억이 없는데 가입이! [1] 베로니카 858   2010-08-08 2010-08-08 07:55
저는 nothing 2기와 똥똥배 탐정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큰 바다의 수수께끼 개발 소식이 재작년 8월에 발의되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12567 몇년만에 슬쩍 들어왔습니다만 [4] 시드goon 1351   2010-08-08 2010-08-08 16:43
많이 바뀌었군요, 또 다시 개혁이라도 한겁니카. 근데 폴랑폴랑이는 어디에 계신지 모르겠네요, 보이면 연락해주세요. 아 연락처 모르지 그럼 이만[-] 혼둠은 언제나 건재해서 맘에듬. [그렇게 뻘글을 남기고 갑니다] 몰랐는데, 아직도 아이디 있구나 ㅇ  
12566 어제 더워서 여러가지를 시도해봤다 [3] 외계생물체 1320   2010-08-07 2010-08-08 01:40
뻘글아냐 잘봐 선풍기는 저방에 잇엇고 난 몰컴을 하기위해 내방에서 잣지 존나 더워서 얼음물을 꺼내서 내옆에 놧지 안시원하길래 몸에 댓는데 너무 차가워 그래서 그냥 다시 갖다놧지 그래서 부채를 꺼내 왓는데 부치다보니까 팔이 존나 아파 그래서 다잘때 ...  
12565 아 집에 가고 싶다... [2] 장펭돌 1039   2010-08-06 2010-08-06 07:14
입대날부터 하던 생각... 다음 휴가는 9월말 쯤에나 갈듯... 그것도 3박 4일 짜리 휴가 ㅠㅠㅠ 으아아앙!!!  
12564 민주주의의 문제점 [6] 똥똥배 1566   2010-08-05 2019-03-19 23:11
민주주의에서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이라고 하지만 사실 목소리 큰 사람 의견이 반영이 쉽고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의 의견은 묵살되고 만다.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성(聲)주주의라 해야 할 것이다.  
12563 응아으랑릉낙르아ㅡㄹ아ㅡㄹ아느라느랑느가ㅡㄱ [5] 외계생물체 1103   2010-08-04 2019-03-19 23:11
글적고감 맨날눈팅하는거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