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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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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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12085 |
오에카키 게시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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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스 | 102 | | 2007-01-20 | 2008-03-21 15:43 |
왜자꾸 저장만하면 제가 전에 그렸던 그림으로 바뀌는 겁니까. 으아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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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4 |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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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102 | | 2007-01-20 | 2008-03-21 15:43 |
이거 이거 뭐가 어떻게 되는거야? 공지라도 띄워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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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 |
[re] 드디어 컴퓨터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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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2 | | 2007-01-22 | 2008-03-21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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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 |
리에로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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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102 | | 2007-01-23 | 2008-03-21 15:43 |
폴랑님이랑 해봤는데 어렵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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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 |
저도 합성놀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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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1-25 | 2008-03-21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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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 |
헉!!! 청력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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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1-26 | 2008-03-21 15:43 |
A까지밖에 안들리넹 A#도 아니고A!!! 다른 분들께서 D,E,F하시길래 못해도 C,D는 나올줄알았는데.... 어쩐지 평소에 사오정기가 좀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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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9 |
혼둠씨의 목재와 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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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2 | | 2007-01-29 | 2008-03-21 15:43 |
약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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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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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2 | | 2007-01-30 | 2008-03-21 15:44 |
꿈 얘기 같은건 글바위에 해 주십시오. 창작탑에 꿈얘기 올리고 목재 캐가시면 상당히 보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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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7 |
30일 지났는데 세금 징수 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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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02 | | 2007-02-02 | 2008-03-21 15:44 |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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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님아 그냥 지도 2d로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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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 | 102 | | 2007-02-03 | 2008-03-21 15:44 |
솔직한 생각임 지도가 지도 같지 않는기분 혼돈님 예전 지도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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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배경음악좀 통일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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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 102 | | 2007-02-13 | 2008-03-21 15:44 |
상공에서에 노래에 맞춰 스피커음량을 높여놓고 안내소를 들어가면 소리가 졸라커서 스피커 음량을 다시 줄여야되는 불편함이.. 나오면 다시 키우고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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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욱(에헤야)님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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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2-16 | 2008-03-21 15:44 |
120개의 댓글 사건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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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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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2 | | 2007-02-16 | 2008-03-21 15:44 |
22권 ㅜㅜ 우라사와 나오키 드디어 흥행에 눈이 멀었군 ㅜ 너무 질질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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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허! 저.... 성인이 되어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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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2-22 | 2008-03-21 15:44 |
네이버에서 <소녀>라는 19세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하니 성인인증이 필요하다는겁니당 제길.... 언짢아하면서 어머니의 주민번호를 떠올려 보고 있었는뎅.... 그 순간 !! 뭔가가 뇌리에 스쳐 제 주민번호를 써보았더니....! 되더군요..... 기분이 참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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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만화이야기도 조심해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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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02 | | 2007-02-2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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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하여튼 흥미로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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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02 | | 2007-03-0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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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9 |
진정한 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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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02 | | 2007-03-07 | 2008-03-21 15:58 |
한번은 자연스런 질서가 내 앞에 완벽하게 펼쳐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이한 형태로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날 나는 뉴욕에서 1,500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수백 명이 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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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이사해서 피곤한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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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3-09 | 2008-03-21 15:58 |
자취방으로 이사하면서 컴퓨터도 자취방으로.... 근데 컴퓨터가 약간 느려진것 같기도 하구 말도 잘안듣는 다는 좀 삐꾸가 된 느낌.... 어쨌든... 나... 대학생활에 빠져버린겁니당~~~ 당분간은 일을 하지 않을 거얘욨ㅆ~~~ 어제 필름이 끊기는걸 경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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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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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2 | | 2007-03-10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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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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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102 | | 2007-03-12 | 2008-03-21 15:58 |
3명들어왔었따 푸라면,혼돈,우앙(이였나?암튼모르는사람)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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