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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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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93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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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52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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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학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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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470 | | 2004-06-0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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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도 틀린 문제 암산으로 해보세요 앗흥 우선 1000을 머리 속에 떠올려라. 그리고 40을 더해라. 다시 1000으로 더해라. 3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20을 더해라. 1000을 더해라. 10을 더해라. ->답은 무엇인가? : : ↓ 혹시 5000이라고 말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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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집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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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우의부활 | 525 | | 2004-06-0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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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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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349 | | 2004-06-0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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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믹간다고 안하는거에요?? 몇시에?? 가냐고요~~?? 으악!!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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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D.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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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 493 | | 2004-06-06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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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여기저기 둘러봐도 글은 죽어라도 안 쓰던 놈이 무슨 일이냐면... 다름이 아니라 하드디스크가 맛이 가서 인터뷰한 내용이 모두 날아갔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했던 만화작업 게시판도 같이 지워졌고, 주소를 기억하지 못 하기 때문에 다시 글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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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님의 인터뷰에 대한 혼돈의 답변을 구경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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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466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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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므나 64도 노란색이나 초록색 얼굴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대슬라임이 외계인 매니아였는지..(후략)" 라는 부분에 대한 나의 변명. 먼저 64는 왜 초록색 얼굴이 되었나? 원래 모자(64라고 적혀있는 것)하고 옷만 초록색으로 칠할려고 했는데, 칠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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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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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363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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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수렁의 수렁으로 빠져들기 까진 했지만, 오늘로 컴퓨터 복구. 정말 고생하였수다. 결국 원인은 그래픽 카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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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의 보은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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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393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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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소녀가 않나와서 실망했지만 내용구성은 좋더군요.... 애니감상부에 신청 할까;;.. Ed 제목은 바람이 되어 입니다 風になる 바람이 되어 忘れていた 目をとじて とりもどせ 戀のうた 와수레테이타 메오토지테 토리모도세 코이노우타 잊고 있었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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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채팅방에서 도주를한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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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부족 | 231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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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저주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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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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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367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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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오나 구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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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도플갱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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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626 | | 2004-06-07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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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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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을 타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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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326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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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고양이의 보은’ 속 수많은 주인공 중 누구와 가장 닮아있을까.<다음 4개의 질문에 가장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는 답을 고르세요.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는 질문에는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적혀있는 답을 선택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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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악마 이름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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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443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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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뭐고 다 시시콜콜한 것이지만, 그래도 잠깐의 여흥을 위해. 영어로 입력하셔야됩니다. http://www.necroticobsession.com/gothname.html 나같은 경우에는 Bloody Tears라고 피눈물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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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교육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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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483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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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로이 대령"하면 "무능"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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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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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45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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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혼자. 가장 재미있는 건 게시판 생성 놀이.. 자유 속의 공허한 탁자 머릿 속의 푸른 책갈피 허무 속의 묵은 책더미 아아 저 일부러 틀린 띄어쓰기... 어떻게 해버리려다 말았다. 아예 저럴 거면 머리 속의 푸른 책갈피라고 해야 하나..? 크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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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님이 그린그림 캐릭터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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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15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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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우울한표정 이군요?! (아마도..) p.s정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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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님의 이름의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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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409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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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검룡(黔龍)이 맞는 표현이지만 검룡이란 이름에는 劍龍 많이 불리는 칼용이라는 이름 瞼龍 눈꺼풀용(?) 儉龍 가난한용..;; 檢龍 조사하는용(?) 鈐龍 자물쇠용..? ..... 갈수록 이상해지는군요 그냥 黔龍이 가장 좋고,본래뜻을가졌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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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헷......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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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421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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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금 새..볔 대략 3시......쯤.? 졸립다.... 영양소 무슨 수행평가때문에 10시부터 자필로 A4용지.. 3장 이상 쓰라고해서...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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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기를 알아보자, 고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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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19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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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maru.cside.tv/pc/meat.html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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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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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 326 | | 2004-06-08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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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기념일은 축복받은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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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으로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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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606 | | 2004-06-0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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