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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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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07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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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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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씨 8월 중순은 너무 멀음 멀고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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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4 | | 2007-07-30 | 2008-03-21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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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피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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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4 | | 2007-07-31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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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1주일이나. 그것도 집ㅡ>속초(3일)ㅡ>서울(1일)ㅡ>부산(3일) 의 대장정으로! 왠지 재밌겠다보다는 피곤하겠다는 감정이 앞서는건 늙어서 그럴까요? 제가 없는동안 혼둠의 평화는 여러분이 지켜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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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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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4 | | 2007-08-01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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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머 할때가 아닙니다. 피서일정이 미뤄졌습니다. 내일 출발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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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타임즈 왜 공지로 안올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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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104 | | 2007-08-09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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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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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퐁퐁을 유인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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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4 | | 2007-08-12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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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스테이 나이트 완결까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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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퐁 | 104 | | 2007-08-12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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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더군요... 결국은 다시 원점으로.. 그런데 죽었던 사람들이 살아나더군요.. 린이 살아났으니 신지도 살아 났을라나... 2기가 나오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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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성지순례를 돌다가 문득 떠오른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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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4 | | 2007-08-14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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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군대를 갔다왔다. 나는 혼돈이 군대가기전부터 있었고 갔다온다음에도있었다. 대체 몇년을 여기서 낭비한거지 이제 낭비 좀 줄여보겠슴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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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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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7-08-20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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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우리집 다음 정거장까지는 시골이라서 엄~청 나게 멀었음. 돈이 아까워서 걸어서 돌아왔음. 뭐 날씨는 좋더구만요. 운동디고 좋았음. 하지만 후반부터는 그늘이 하나도 없어서 약간 괴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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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혼돈님 대망의 복무묵시록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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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04 | | 2007-08-26 | 2008-03-2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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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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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4 | | 2007-08-31 | 2008-03-2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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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RPG2003으로 게임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위대한의지" 같은 액션알피지로 만들고 싶은데. 게임만드는방법이나 기초를 알려주세요. 자세한 방법을 댓글, 답글 로 달아주시거나 게임만들기 홈페이지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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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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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104 | | 2007-09-05 | 2008-03-2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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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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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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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엘프 | 104 | | 2007-09-1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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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할로3 예약판 살려고 들가보니까 이미 매진이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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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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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104 | | 2007-09-1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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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떨어졌슴 저 급해요 이건 원기옥처럼 3분만에 모으는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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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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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4 | | 2007-09-1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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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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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극장이라서 아무도 찾아주질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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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104 | | 2007-09-19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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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ded 2는 재미있는데.... (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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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자신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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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4 | | 2007-09-2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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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즌때 애들이랑 술마시러가기로 했는데 핸드폰 뺏겨서 연락이 안댐 우리집엔 집전화도 없고 이런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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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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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104 | | 2007-10-03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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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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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은 백곰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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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4 | | 2007-10-10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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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용'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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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4 | | 2007-10-27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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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우연히 꺼낸 만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그걸 2권까지(전 3권) 그자리에서 읽고나서 느낀 전율을 전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문득 보았을 때 '짝퉁 배가본드'의 느낌을 받았는데, 읽다보니 "배가본드가 이거 짝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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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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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4 | | 2007-11-02 | 2008-03-2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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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랜드 스케치를 왜 안 주심? 제가 일 안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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