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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2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63   2016-02-22 2021-07-06 09:43
14746 멘트가 시멘트였어 [1] file 흑곰 72   2019-07-15 2019-07-15 17:41
 
14745 펌글 아카이브 동굴로 옮겼음 흑곰 72   2020-03-12 2020-03-12 10:12
글바위가 너무 정신 없어진 것 같아서...  
14744 땅거지라 3일동안은 집에서 인터넷 못 쓰겠네 헣헣 노루발 72   2016-11-28 2016-11-28 08:46
다음달엔 유튜브 보지 말아야겠다....  
14743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72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4742 [3] ㅋㄹㅅㅇ 73   2019-10-10 2020-03-01 04:52
 
14741 처음으로 학점 4점대를 넘겨봤네요. [8] 외계생물체 73   2019-01-04 2019-01-04 19:57
자랑할 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자랑해봅니다. 헤헤헤헤헤헿헤헿ㅎㅎㅎ  
14740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2] file 흑곰 73   2023-04-23 2023-04-24 22:32
 
14739 재밌는걸 만들지 못하는 사람 [1] file 노루발 73   2023-09-04 2023-09-05 04:56
 
14738 노루발의 퇴계로5가 여행기 [2] 노루발 74   2019-07-04 2020-03-02 01:14
CG125를 사려고 충무로에 왔다. 지하철역 출구를 빠져나오자 화석이 된 오토바이가 보인다. 저런 걸 타는 할아버지들은 3일에 한번씩 센터에 가서 고장난 무엇인가를 고칠 것 같은데 어떻게 타지?? 퇴계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있는...  
14737 오랜만에 들르는 겨울늑대 [1] 겨울늑대 74   2020-09-08 2020-09-09 17:37
아,저 진짜 오랜만에 들렀어요. 한달 전에 들른거같기도 하고....... 함 들러봤어요.^^ 가끔씩 들러야겠다...... 이런 생각이 맴도네요. 가끔씩 들러야겠어요. 혼돈과 어둠의 땅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태권애기라고 닉네임 쓴  사람이 가입...  
14736 [re] 운영자 횽아들 아리포 75   2005-09-24 2008-03-21 06:29
>기계 : 뮤턴트 >1주일동안 3개 이상 자료 안올라 왔는걸? > >덤으로 > >동영상탑도 내일까지 자료없으면 1주일 채우는거다? 프랑님은 자게에서 활동하신거 보면 알수있고요 다른사람들은 잠수했고 동영상탑은 붕괴 ㅇㅋ? 역할극은 릭님의 복사로 인한 글....  
14735 비브리아 하시다 개선되었으면 하는 것 있으면 말씀해 주시길... 혼돈 75   2007-04-01 2008-03-21 15:58
Ver 1.1에서 개선 예정 중 인것 - 대화창에 이름이 뜨도록. - 한판 끝나고 다시 대전이 가능하도록 - 선공 후공 선택을 넣기 - 채팅창에 '패'라는 글자가 안 찍히는 것 수정  
14734 승급 필요 자원량을 좀 낮춥시다. [1] 사인팽 75   2007-07-21 2008-03-21 16:00
어느 세월에 40개를... 300개쯤으로 레벨6필요 목재량을 낮췄으면 합니다만.  
14733 짜증나 [6] 짜요 75   2019-01-14 2019-01-18 16:38
그냥 다 짜증나 로또나 당첨됐으면 좋겠다 리얼루다가 솔직히 우리끼린 당첨되면 1억씩 나누죠?  
14732 새해의 첫 달도 절반을 넘어갔는데 [1] 흑곰 75   2020-01-18 2020-01-20 19:47
어째 작년과 다를 것 없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4731 요즘은 글 리젠이 안 되다니 안타깝군요 [2] emossi 75   2018-02-10 2018-02-12 09:56
개성가득한 게임들이 넘치던 곳이었는데...  
14730 히오스 팀 레벨을 빠르게 올리는 방법 [3] 노루발 75   2021-05-20 2021-05-26 17:28
혼둠에 불어온 히오스 열풍이 당황스럽지만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생각으로 히오스 관련 글을 몇개 써봅니다. 저자약력: - 폭풍리그 최고등급 브론즈4 - 다인큐 빠대 버스충 - 포브스 선정 "레벨값을 못하는 사람" 1위 ------------------------------------...  
14729 덕중의 덕은 양덕인가 [1] 흑곰 75   2024-04-28 2024-04-28 18:28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3541 인상깊은 게시물을 보았읍니다. 제목 : 저의 취미생활 아지트: 부엉이천문대  
14728  음 포와르르 76   2005-08-17 2008-03-19 09:38
이건데?  
14727 아마추어 게임대회의 의의 [4] 노루발 76   2018-08-27 2018-09-07 10:09
아마추어 게임을 만들면서 겪는 어려움(?) 중 하나는 "아무도 내 게임을 할 사람이 없다" 라는 것. 아무래도 창작활동이라는 것 자체가 남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를 어느정도 내제하고 있는데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가 즐기고 그걸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