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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1   2016-02-22 2021-07-06 09:43
14723 행방불명님 [3] 사과 182   2004-06-21 2008-03-19 09:34
Message 생성되지 않은 게시판입니다. 게시판을 생성후 사용하십시요 .... 라는데요? 게시판이 사용하고 싶어서 몸이다 근질거림  
14722 컴퓨터 실 에서... [7] ☆철없는Orol★친구☆ 261   2004-06-21 2008-03-19 09:34
새로운 갑자 입니다.. 환영해 주세욤. 글구 철없는아이의 친구. 잘 부탁 드림 안늉 철없는아이.  
14721 동헌이~ [2] ☆철없는Orol★친구☆ 363   2004-06-21 2008-03-19 09:34
동헌이 아이조아. 꿀꺽 이동헌 게임을 하눈데요. 아이 재미있어요. 울반 남자 11명 했뚬.. ㅋㅋ 동헌이 Pan  
14720 이라크인들이 한국인 납치했다네요. [4] Deicide 258   2004-06-22 2008-03-19 09:34
http://tvnews.media.daum.net/foreigntv/200406/21/ytni/v6863116.html?nil_profile=g&nil_NewsImg=1 그냥 힘없는저로써는 무사히살아남으라고 기도나해야겠습니다. 제기럴  
14719 파병 철회를 반대한다. [5] 행방불명 272   2004-06-22 2008-03-19 09:34
파병을 보내면 100여명의 교민들도 죽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야한다. 그러니까 보내자. 우리는 미국에게 소국에 불과하다. 안보내면 경제가 망한다. 보내자, 보내야 한다. 현실에 직면해라. 배째라가 아니다. 그래도 김선일씨, 너무 불쌍한데요. 흑  
14718 현재성향:욕구불만 [4] 검룡 362   2004-06-22 2008-03-19 09:34
크르을 카스테라가 하고 싶다! 여타 게임도 하고 싶다! 라그나로크 하고 싶다! 애니도 보고 싶다! 장난도 치고 싶다! 포토샵 가지고 놀고 싶다! 백과사전을 뒤지고 싶다![이건 아닌데..?] 번역기를 돌리면서 놀고 싶다! 만화책도 보고 싶다! 근데 주소가 엉망...  
14717 무능. [3] 검룡 303   2004-06-22 2008-03-19 09:34
-로이머스탱 응원가- (무능보고 웃어버렸다...) 空は?空 日は高く 소라와 아오조라 히와 다카쿠 하늘은 푸르고, 햇님은 높이 떠 있어 今日は絶好の萌え日和 쿄-오와 젯코오노 모에히요리 오늘은 최고로 불타오를 날씨 マジキュ?お助け隊長 たまちゃんは 마...  
14716 으으.. [1] 검룡 181   2004-06-22 2008-03-19 09:34
내가 이런 것도 스캔했었군. 마요이 첫번째 그린 거. [아직까지 두번밖에 그리질 않았다만]  
14715 저기요! 프로그래머 돼면 [7] 초싸릿골인 261   2004-06-22 2008-03-19 09:34
돈 얼마 벌어요? 게임프로그래머는?? 시험 끝나면 컴퓨터 학원다니기로 했음, 중대한 결심도 했고,,만화가 포기하고 프로그래머 되기로 했음, 일단 한,,6년동안 다녀서 자격증 한 8정도 딸거임, 그 따는동안에 책 하나 사서 C 언어 차근차근 배워놓고,,  
14714 파병에 대해 말이 많은데.. [7] 과학자 373   2004-06-22 2008-03-19 09:34
기회를 잘 봐서 파병 하다가도 불리하다 싶으면 빼버리는 스타크적 테크닉이 필요. (성공 할런지는 미지수)  
14713 흐음,,, [3] 초싸릿골인 286   2004-06-22 2008-03-19 09:34
아무튼 컴퓨터 관련 직업 좋은거 없나,, 끄응,,끄응,,  
14712 고민이 풀렸어요 (여러분 조언 덕택에) [6] 이소룡선생 196   2004-06-22 2008-03-19 09:34
B와 사귀게 되었답니다 여친B는 의 성격은 활발하고 씩씩해서 제가 많이 끌려다니면서 살지요 전 좀 소심해서 아무튼 여러분 덕택입니다 ㄳㄳ  
14711 파병철회는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2] 행방불명 224   2004-06-22 2008-03-19 09:34
먼저 흑곰님, 그런건 먹혀들지 않지요. 미국에게 속임수라고 알려줘도 알카이제인가 알카리인가 뭔가 하는 놈들은 소식통이 넓어서 잘 알아차림. 24시간안에 어쩌구 랄랄라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고. 뭐 어차피 죽겠지. 애꿎은 사람만 죽게 생겼네. 어흑  
14710 김선일 토론방에 있던글 [2] 행방불명 199   2004-06-22 2008-03-19 09:34
딸ㄱㅣㄹㅣ즈 : 니 뒤를 봐... 번호:255178 추천수:0 / 삭제요청:1 조회:78 날짜:2004/06/21 12:01:49 어는 한 아침에 두진이 라는 아이가 살았다. 근데 그 아이는 겁이 없고 너무도 당당한 아이 였다. 근데 어느날 두진이는 밤 12시가 되도록 집에 가지 안고...  
14709 어제 강철의 연금술사를 처음 보았는데... [4] 혼돈 296   2004-06-22 2008-03-19 09:34
이 놈들 등가교환이라면서 변화에 필요한 에너지는 하나도 지불하지 않고 있다. 재미는 뭐 그저그랬음. 시작 소재는 독창적이지만 전개는 흔한 형식. 하지만 약간은 발전되었다고 봐야 하니. 옛날 만화같으면 어디 가서 헛탕치고, 헛탕치고 하면서 이야기가 계...  
14708 흑곰&슬라임 [4] 혼돈 307   2004-06-23 2008-03-19 09:34
힘들게 소스 만들었더니 왜 아무도 반응이 없는건가... 그리고 슬라임님은 용마사왕 일러스트도 도트도... 바쁘신가 보군요.  
14707 나의꿈 케르메스 187   2004-06-23 2008-03-19 09:34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게 저의 꿈. 하지만 어쩌면 건축업자(막노동)를 하고 있을수도 있겠죠. 그래서 전 법률계, 의학계, 정치계가 되지 않으면 한번 교육계에 도전을 하던가 그래도 안되면 으아아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  
14706 눈알 바꿨다. [2] 大슬라임 282   2004-06-23 2008-03-19 09:34
아니, 그러니까.. 안경알을 바꿨다는 얘기였습니다. 안경이 없으면 세상 온 천지가 물 뿌려놓은 수채화라서 실외의 생활이 불가능함. 그래서 안경알을 눈알이라고 부르죠. 그래서 다른 애들이 내 안경 뺏어가면 "임마, 내 눈알 내놔라!" "무슨 3류 심령 영화...  
14705 발전한 이시대.... [3] 구우의부활 232   2004-06-23 2008-03-19 09:34
돈 벌라고 있었나?? -ㅅ- 왜 요즘 사람들은 돈에 죽고 돈에 사는건지.. 쳇.. 난 여자에 죽고 여자에 사는데  
14704 나도 꿈이 있습니다. [3] 행방불명 360   2004-06-23 2008-03-19 09:34
직장.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해봐라, 취직이 되나, 음무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