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52   2016-02-22 2021-07-06 09:43
9722 혼돈에혼돈 [2] 앟랄 100   2007-11-30 2008-03-21 19:06
진짜 하드플스 할줄아시거나 해본적있으시거나 해주실분 우왕우오앙아아 너무나멋지다혼돈이모  
9721 최근 학교 근황 [2] kuro쇼우 137   2007-11-30 2008-03-21 19:06
11/27 평생 학습관을 간다고 해서 갔는데 정작 보여주는건 캐리비안의 해적 2 11/28 건양대 논산 캠퍼스 입시 설명회 입시설명은 2분 영상물 세뇌시스템 8분 나머지 공연 그래도 먹을건 많이 주는군.. 11/29 진로(소주) 에서 술에대한 강연을 한다고 해서 강당...  
9720 A B P Z W T [2] Wonder 135   2007-11-30 2008-03-21 19:06
A B P TXCZFq? 그나저나 정모에 참가할까 안할까 고민중인데 안한다쪽으로 기우네요.. 가면 어색해질 것 같아서  
9719 오늘도 낚아보자! [4] file 혼돈 114   2007-11-29 2008-03-21 19:06
 
9718 펭돌님에게 채색에 관해서 [2] 혼돈 98   2007-11-29 2008-03-21 19:06
결과물은 PNG로 주세요. JPG는 손실 압축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시로 적은 글은 지워주세요. '하늘', '철망', '빛' 이런 식으로 적어 놓은 것을 그대로 둔 채 채색하시지 마시고요...  
9717 이번겨울 혼둠과 어둠의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9] 백곰 109   2007-11-29 2008-03-21 19:06
현재 참가자: 백곰 흑곰 장펭돌 불확실:라컨 불참가자: 내년 1월쯔음에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현재 미정입니다만 수도권 내에서 할 예정이구요 참가하실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9716 헐 ㅡㅡ;; [1] 아싸사랑 100   2007-11-29 2008-03-21 19:06
왠 둠1 첫 스테이지 음악이 ㅡㅡ;;  
9715 티스토리 대단하군요! 백곰 93   2007-11-29 2008-03-21 19:06
앞으로 업로드할 자료가 있으면 자주 애용하게 되겠네요. 외부링크가 가능하다니... 라컨님 감사 그럼 2만  
9714 저 공룡돌의 추리쩡 엔딩봤습니다 [2] file Wonder 97   2007-11-29 2008-03-21 19:06
 
9713 자메이카 음악 Wonder 160   2007-11-29 2008-03-21 19:06
그냥 듣는겅매다 저번에 자메이카 봅슬레이 이야기 나오는 영화보다가 자메이카 음악떠올라서 올려봅니당  
9712 옛날 열린우리당을 보고서 든 생각... [1] kuro쇼우 103   2007-11-29 2008-03-21 19:06
우리가 열리면 짐승들이 뛰쳐나오지..  
9711 CPU 샀슴다. [2] 사인팽 101   2007-11-29 2008-03-21 19:06
478핀 프레스캇 3.0E 막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떨어진 것 같아서 사버렸음 구시대의 유물이지만 쓸만합니다.  
9710 하드플스 [5] 앟랄 103   2007-11-29 2008-03-21 19:06
아나 나학생이지 돈없어서 하드플스할건데 잘하시거나 해주실분 구함 응우아앙 잘부탁행ㅇ영  
9709 지금이라도 싸이커 AI 대회를 열어 볼까? [5] 혼돈 150   2007-11-28 2008-03-21 19:06
다들 몰랐다고 하는데 싸이커의 AI는 플레이어의 플레이를 보면서 배우는 형식. 즉, 자신이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보고 따라합니다. 그런 식으로 키우면 XXX.ai가 생기는데 이것을 서로 대결 시키는 것이 AI대결. 원래 이런 기획으로 갔지만 흥행참패였죠. 지금...  
9708 허억 음악의 탑에 글 남기는데 [2] 백곰 111   2007-11-28 2008-03-21 19:06
1시간이나 걸렸다 글쓰고 노래 주소 찾고 그림 찾고 가사 찾고 글 하나 쓰는데 1시간 걸리기는 또 오랜만이네 그럼 2만  
9707 안녕하십나까 수능끝난 고3입니다~ [3] 그림자손님 92   2007-11-28 2008-03-21 19:06
수능 끝나고 인터넷을 떠돌아 다니던중 혼돈과 어둠의 땅을 발견했습니다. 뭔가 필이 확 꽂혔다 아닙니꺼. 앞으로 자주 뵙죠~^^  
9706 모바일 게임 제작은 이룰 수 없는 꿈이었다. [3] file 혼돈 105   2007-11-28 2008-03-21 19:06
 
9705 채색 마감은 언제까지? [1] 장펭돌 137   2007-11-27 2008-03-21 19:06
언제까지 채색 마감하면 되나여...  
9704 배신자 라컨! [4] 혼돈 108   2007-11-27 2008-03-21 19:06
혼둠에 만화 안 올리고 Excf에만 올린다.  
9703 식량 벌이를 하다니.. [2] Wonder 104   2007-11-27 2008-03-21 19:06
;